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 측은 1월 23일 진주 소재 한 식당을 찾아 전지훈련지의 메카인 진주를 방문한 전지훈련팀의 환영식을 가졌다.
이 날 이준부 진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은 “멀리서 최고의 훈련지인 진주를 찾아 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방문하여 주시면 더욱 알찬 환영식으로 맞이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 측은 현재 조성 중인 명석면 야구장의 완공이 잘 이뤄져 야구종목의 모든 관계자분과 선수들이 더욱 많이 찾는 전지훈련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소회를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진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