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혜란 창원시의원(팔룡, 의창동)은 5일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해 창원시에 계약심사 전담 인력과 조직을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창원시는 감사관 소속 일상감사팀에서 계약심사를 수행하고 있다. 공사 2억 원 이상, 용역 5000만 원 이상, 물품 1000만 원 이상 등이 대상이다. 2025년에는 약 89억 원 예산 절감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2000만 원 이하 1인 수의계약 등은 현행 심사 기준의 범위 밖에 놓여 있어 단가 적정성을 체계적으로 점검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또한, 조달청이 ‘수요기관 조달 자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단가계약 물품 의무구매 자율화가 시범 운영되고 있다. 계약심사 전담 부서를 둔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예산 절감 성과가 컸다. 서울시는 20년 간 약 4조 1000억 원을 절감했다. 고양특례시는 기술감사팀을 운영해 175억 원 절감 성과를 거뒀다. 이에 김 의원은 “조달 자율화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공사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박선애 창원시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5일 창원시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가운데 사실상 방치된 아동 전용 시설을 노인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복합형 놀이·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자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이날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했다. 박 의원은 마산합포구의 한 공동주택을 예로 들며, 어린이가 줄어 사실상 방치된 놀이터를 노인이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하면 훨씬 가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저강도 체력 단련 기구, 균형 놀이기구, 그늘막과 벤치, 녹지 등을 조성해 어린이와 노인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박 의원은 “어르신이 어린이에게 전통놀이를 가르치거나 아이들이 어르신과 함께 가벼운 체조를 하는 프로그램을 연계한다면,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 세대 간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창원시 전역에 저출생으로 이용률이 낮아진 아동 시설이 존재한다”며 “이를 복합형 공간으로 전환하면 예산은 절감되고, 시설 활용도와 주민 만족도는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보빈 창원시의원(상남, 사파동)은 5일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창원의 원주민 단체인 ‘삼원회’에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삼원회는 옛 창원면, 상남면, 웅남면 지역의 창원 원주민이 모여 만든 단체다. 1970년대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오늘날 수출액 185억 달러라는 눈부신 성과의 이면에는 원주민의 희생이 있었다. 성 의원은 삼원회가 삼원제례를 통해 전통 의례를 계승하고 있고, 문화한마당을 개최해 화합의 장을 만들며, 서각·풍물패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며 ‘창원 토박이 문화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삼원회관은 노후된 화장실과 배관, 위생시설, 전시관 조명 등이 처참한 수준이라는 게 성 의원의 설명이다. 또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삼원회에 대한 창원시의 보조금은 3년째 동결되면서 운영 위기에 놓여 있다고 했다. 이에 성 의원은 창원시에 삼원회관 환경개선사업, 보조금 현실화 및 운영비 지원 확대 등을 촉구했다.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화장실 등을 갖춰야 하며, 각종 문화 강좌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황점복 창원시의원(회원1·2, 석전, 회성, 합성1동)은 앞으로 CCTV, 교통정보, 버스 운행, 주정차 단속, 재난·방재, 환경 등 다양한 데이터를 망라해 도시 전반의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황 의원은 5일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2027년까지 구축 예정인 통합운영센터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기존 통합관제센터는 분산된 CCTV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는 한 단계 더 나아가 방범, 교통, 시설, 환경, 상수도 등 다양한 정보를 연계·통합해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황 의원은 앞으로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으로 발전시키려면 다양한 데이터를 하나로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또 공원이나 골목 등에서 위험 상황이 발생할 경우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등 긴급 구조 요청을 음성으로 인식해 대응하는 시스템 도입도 필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CCTV 대수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수 창원시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은 5일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어선의 좌우 흔들림을 완화해 전복 사고 등을 예방하는 ‘빌지킬’ 설치를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기후위기 심화로 바다에서 국지성 돌풍과 급격한 파고 변화가 잦아지는 가운데 어업인의 안전을 위해 창원시가 ‘빌지킬’ 설치를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빌지킬은 선체 양측 하부에 부착해 횡동요를 완화하는 구조물이다. 별도의 동력이 필요하지 않고, 선체를 대폭 개조하지 않고 설치가 가능한 현실적인 예방 장치다. 이 의원은 중·소형 어선에서 전복 사고가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또한 어선에는 구명조끼, 구명뗏목 등 기본적인 안전 장비가 갖춰져 있지만, 사고 발생 이후를 대비한 것일 뿐 사고 자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안전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진해, 마산만, 구산, 진동 등 지역에서 연안어업이 활발하므로 어업인의 안전이 곧 지역 공동체의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경남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영록 창원시의원(가음정, 성주동)은 5일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기후위기 시대에 정치와 행정의 책임을 강조하며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이 일상이 된 시점에서,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은 선택이 아닌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시대적 책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철 무분별한 현수막 게시를 지적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국에서 발생한 폐현수막 6129톤 가운데 재활용은 29.6%(1817톤)에 불과했다. 특히 대통령 선거, 지방선거 시기에 폐현수막 재활용률은 25% 수준에 그쳤다. 김 의원은 “현수막을 소각하면 1장당 약 6㎏ 온실가스가 배출되고, 발암물질까지 발생한다”며 “이것은 정치가 만들어낸 환경 문제이며 기후위기를 가속화하는 요인”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김 의원은 창원시에 모든 공공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제작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정치권에서도 친환경 현수막 사용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폐현수막을 재활용하고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형익 창원시의원(비례대표)은 5일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2공구와 관련해 창원시에 적극적인 보완 방안 검토를 요청했다.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5년 도시개발구역 지정 후 성산구 토월·사파정·남산·대방동 91만㎡에 2983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1공구는 이미 준공 후 입주까지 완료됐고, 현재 2·3공구의 공정률은 95%다. 진 의원은 이 가운데 2공구 내 주차장 조성과 관련해 인근 기존 주택가와 상당한 높이 차이가 발생한 점을 지적했다. 주차장에 서면 인근 주택의 내부가 들여다보여 사생활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 진 의원은 현재 공정률 상황에서 구조를 변경하기 어렵다는 점을 이해한다고 했다. 기반 시설 매설, 도로 구배, 배수 계획 등 여러 기술적 제약이 있다는 것도 인지하고 있다고 했다. 그럼에도 주차장 아래 거주하는 주민의 처지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느낄지 창원시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부분 절토, 사면 완화, 완충녹지 강화, 성목 식재, 차폐형 구조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지난 4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봄철 행사 다중운집 인파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4월 녹동항 드론쇼를 비롯한 대규모 행사의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재난안전과 등 관련 부서가 참석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행사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대응체계를 면밀히 검토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축제 등 다중운집 행사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사전 심의 철저 ▲인파 밀집 예상 구역 집중 안전관리 ▲현장 통제 및 분산 유도 방안 ▲비상 상황 발생 시 단계별 대응체계 ▲행사 당일 유관기관 합동상황실 운영 및 상황전파 체계 구축 ▲현장 안전요원 배치 및 교육 강화 방안 등이다. 군은 행사 전 안전관리계획 검토를 강화하고, 행사 전날에는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을 직접 점검해 위험 요소를 즉시 보완할 방침이다. 또한, 기상 악화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 단계별 대응 지침을 재점검해 상황별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현장 점검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지난 4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가축 질병(AI·ASF) 및 산불재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을 위한 방역 강화 방안과 함께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중점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부서별 역할과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유관기관 간 협업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면밀히 검토했다. 회의 주요 내용은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을 위한 축산농가 방역수칙 준수 점검 ▲감염 의심 가축 발생 시 즉각 신고 및 초동 방역조치 체계 확립 ▲부서별 산불방지 중점대책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피체계 공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 및 초동대응 체계 구축 등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산불과 가축 질병은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방역 실천과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도양읍 시산도에서 고흥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민간 환경단체와 합동으로 불법 엽구 수거 및 유해야생동물 포획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산도 내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엽구(올무, 덫)로부터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인명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양읍 시산도와 같은 섬 지역은 접근성 등의 문제로 상시 포획 활동이 어려워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의 개체수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분묘 훼손과 농작물 피해 등이 발생하고 있으며, 야생동물 포획을 위한 불법 엽구 설치로 산책 중인 반려동물이 다치는 등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과 민간 환경단체 합동으로 주간에는 불법 엽구 수거 활동을 실시해 불법 엽구 4점을 수거했으며, 야간에는 시산도 주민들의 협조를 받아 멧돼지 2마리를 포획했다. 고흥군 환경정책과장은 “불법 엽구와 유해야생동물은 야생동물과 주민 안전에 큰 위험 요인이 된다”며 “앞으로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오는 3월 6일부터 12일까지 특별 기획전 ‘달지 않아도 설레는 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과하게 달거나 부담스러운 선물 대신 건강하고 담백한 먹거리로 마음을 전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최근 소비 경향이 ‘저당·저자극·건강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실속 있고 품질 좋은 농수특산물을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행사 기간 고흥몰은 지역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 건강식품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단순 가격 할인에 그치지 않고, 공공 플랫폼을 통한 직거래 구조를 강화함으로써 생산자의 소득 안정과 소비자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상생형 유통 모델’ 구현에 중점을 두었다. 고흥몰 관계자는 “선물은 달콤함보다 진심이 더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아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과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함께 고려한 상생형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몰은 2025년 누적 회원 수 5만 명 이상, 누적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고흥청소년문화회관 등 3개소에서 군민 45명을 대상으로 3월 한 달간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군민 누구나 생애 전반에 걸쳐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건강·문화·직업 능력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 지원사업이다. 이번에 개설된 프로그램은 ▲스피닝 ▲헬스 그룹PT ▲플라워 클래스 등 3개 과정으로, 군민의 신체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체계적인 수업 지도로 참여자들의 운동 효과와 교육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스피닝과 헬스 그룹PT는 기초 체력을 기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플라워 클래스는 꽃꽂이 등 디자인 실습으로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발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군민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