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글로벌광주방송(GGN)은 오는 4월 27일부터 2026년 춘·하계 정기개편을 시행하고, 광주와 전남의 행정 통합 흐름에 발맞춘 방송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행정 통합에 따른 지역 정체성 변화와 정책 환경을 방송 콘텐츠에 적극 반영하는 것이다. GGN은 기존 프로그램 구조를 재정비해 광주와 전남의 주요 현안, 정책, 산업, 관광 정보를 균형 있게 다루는 통합형 콘텐츠를 확대한다. 특히 지역민뿐 아니라 외국인과 다문화 구성원까지 포괄하는 정보 전달 기능을 강화해 공공 방송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시사 프로그램 ‘Jeonnam·Gwangju Today’는 광주·전남 통합 흐름을 반영한 핵심 프로그램으로 재편된다. 기존 ‘Now in GwangJu’를 대체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전반의 이슈와 생활 정보를 종합적으로 다루며, 전문가 참여 확대와 취재 기반 콘텐츠 강화를 통해 시사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AI 기반 콘텐츠 혁신도 추진된다. 'Kim PD’s Old Pop Station'은 가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 돌산읍 이장단협의회(협의회장 김영관)는 지난 23일 기후주간을 맞아 국제행사가 열리고 있는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이장회의를 갖고 현장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장들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다양한 국제 사례를 접했다. 이를 통해 지역발전 방향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를 마친 뒤에는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향후 개최될 섬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김영관 돌산읍 이장단협의회장은 “국제행사 현장에서 이장 회의를 진행함으로써 시야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 행사 홍보까지 병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립국악단(상임지휘자 김경수)은 지난 23일,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열린 제48회 정기연주회 ‘불의 소리, 바람의 노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불(火)’과 ‘바람(風)’을 주제로 인간의 생명력과 자연의 흐름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한국음악의 정체성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재해석했다. 여수시립국악단은 ▲감정의 집 ▲교방연가 ▲남도민요 ▲적벽 등 서로 다른 장르의 곡들을 국악관현악의 무대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경기가요 김영임 명창의 특별출연이 더해져 여수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품격 있는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였다. 김경수 상임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불의 강렬한 에너지와 바람의 유연한 흐름을 통해 인간의 생명력과 음악으로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순간을 표현하고자 했다”라며, “음악이 관객분들 마음속에서 완성돼 서로를 잇는 따뜻한 울림으로 전해졌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공연은 객석을 가득 채운 시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마무리됐으며 공연 후 “여수시립국악단과 김영임 명창의 협연이 어우러진 멋진 무대였다”, “여수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수산 단체들의 입장권 구매 참여가 이어지며 지역 내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사)전남여수낚시어선협회에서 입장권 400매를 구매한 데 이어, 21일에는 여수연안통합어업인협회에서 입장권 220매를 구매하며 섬박람회 동참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번 입장권 구매는 지역 수산업계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수협중앙회를 비롯한 여수 지역 지구별·업종별 수협과 수산 단체의 입장권 구매액은 총 2억 3,900만 원에 이른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4월 2일 (사)전남여수낚시어선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기간 중 예상되는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낚시객 증가에 따른 주차 문제와 안전 지도 방향을 설정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협회는 관광객 안전 확보와 쾌적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발적인 안전 수칙 준수와 운항 질서 확립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재단법인 진남장학회가 지난 23일 진남아트센터(진남토건)에서 제29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남장학회 박정채 이사장과 여수교육지원청 백도현 교육장, 석창교회 김성훈 목사, 극동방송 전남동부 국광표 지사장, 시·도의원, 장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진남장학회는 지난 1996년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이념 아래 진남개발 박정채 대표가 장학기금을 출연해 설립됐으며,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29년째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고등학생 17명과 대학생 40명 등 총 57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됐으며, 총 4,85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50만 원, 대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이 각각 지원됐다. 이를 포함해 제1회부터 제29회까지 총 1,651명에게 8억 5,41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꾸준히 기여해오고 있다. 박정채 이사장은 “학생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롤러팀이 ‘2026 남원코리아오픈 인라인 스피드대회’에서 입상하며 전국대회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는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서 열렸으며, 대한롤러스포츠연맹과 헤럴드미디어그룹, 남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롤러스포츠연맹과 남원시 롤러스포츠연맹이 주관했다. 여수시청 롤러팀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포함해 금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여자일반부 문소라 선수는 ▲1Lap Road 1위 ▲스프린트 100m 3위 ▲DTT 200m 3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차지, 3개 종목에서 모두 입상했다. 남자일반부에서는 이성건 선수가 1,000m에서 3위를 기록했으며, 단체전 계주 5,000m 종목에서는 박형상, 박도봉, 이성건, 이대한, 김민찬, 박유건 선수가 출전해 3위를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좋은 결과를 거둬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훈련 여건을 마련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가든호텔에서 서울·경기권 여행사와 한국여행업협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관광기자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14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여수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의 핵심 거점인 서울 지역의 주요 관광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여수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9월부터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공동 마케팅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 앞서 진행된 기업 간 거래(B2B) 상담회에는 여수 숙박업체와 관광시설 운영업체가 참여해 서울 지역 여행업체와 개별 상담을 진행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본 행사에서는 서채훈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여수의 관광 정책과 주요 축제를 소개하고, 특히 다가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중점 홍보했다. 아울러 여수시와 한국여행업협회, (사)여수시관광협의회가 관광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영호 여수시 관광협의회 회장은 “서울에서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여수 관광 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 방안에 대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영락공원 승화원 화장로 6호기 증설을 완료하고, 화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동안 승화원은 총 5기의 화장로를 운영해왔으나 청명·한식과 윤달 등 특정 시기에는 화장 수요가 집중되면서 예약 지연과 장시간 대기 등 시민 불편이 이어졌다. 또한 전남도 내 관외자 이용 증가로 타 지역 수요까지 확대되면서 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에 도입된 6호기 화장로는 친환경 자동화 설비를 적용해 화장 처리 효율을 높이고 배출가스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갖췄다. 이에 따라 전체 화장 처리 능력이 향상되면서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개장유골 화장 등 계절적·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수요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돼 장례 절차 전반의 신속성과 예측 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화장로 6호기 운영으로 시민들의 장례 이용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장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중심의 장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1일 곡성군 꿈키움마루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민원공무원 보호 우수사례 현장컨설팅’에 참여해 민원 전담부서를 중심으로 한 민원 행정 혁신 사례를 발표하며 관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민원공무원 보호와 제도 개선을 위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전국 시군 관계자 및 컨설팅 수요기관 등이 참석했다. 시는 부서별로 분산 처리되던 민원 대응 방식을 개선하고, 전담부서를 중심으로 민원을 총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 점을 소개했다. 특히 행정직과 기술직을 통합 배치해 초기 단계에서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부서 간 책임 회피로 이어지던 ‘핑퐁 민원’을 줄이는 한편 악성 민원에도 신속 대응해 공무원 보호와 민원서비스 개선을 동시에 이끌며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 또한 시민의 소리함과 복합민원 현장행정 운영 등 시민 체감형 시책과 관리카드를 활용한 체계적인 이력관리로 민원처리의 신속성과 책임행정을 강화한 사례도 함께 공유했다. 행정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4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고유가 대응 정책에 맞춰 추진되며 여수시는 시민의 약 85%인 22만 2천여 명에게 총 406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 원을 우선 지급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성인은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리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가능하며,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chak’ 앱을 이용하면 된다. 오프라인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선불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며, 지류형 여수사랑상품권의 경우 이의신청에 한해 지급한다. 신청 첫 주는 혼잡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4월 24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UNFCCC Climate Week 3 Yeosu)’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막식은 전 세계 국제기구, 정부, 기업, 시민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여수세계박람회장 정문에서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UNFCCC 부사무총장,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등 정부 및 UNFCCC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기후주간 기념 상징물 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엑스포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열린 공식 개막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 사무총장 영상 메시지, 각국 주요 인사 환영사 및 연설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해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이 개최국 환영사를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탄소중립 추진 방향을 제시했으며, UNFCCC 부사무총장은 기후행동의 실질적 이행과 국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지역 내 매장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탄소제로 실천가게 신청을 당부했다. 대상은 지역 내 음식점, 카페, 목욕탕, 숙박업소, 세탁업소 등 매장이며 금산군청 환경위생과 청소행정팀에 방문하거나 팩스 등을 이용해서 신청할 수 있다. 지정 기준은 1회용품 및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이 가능하면 된다. 탄소제로 실천가게로 지정되면 지정서 및 알림 표지문을 부착받게 되며 소비자가 탄소포인트를 적립할 경우 매장에도 포인트의 10%를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탄소제로 실천가게 중 음식점의 경우 개인 용기를 사용해 음식을 구입할 때 건당 1000원의 추가 할인을 지원하고 카페는 개인컵 이용 시 건당 400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운영 방법은 사업참여 매장에서 자체 할인 금액과 추가 할인 금액을 합산해 선할인 판매를 한 후 군에서 추가 할인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역 매장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