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대한미용사회 예천군지부(지부장 권영옥)는 지부 사무실에서 관내 미용업 영업주 7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 미용업 영업자가 매년 받아야 하는 의무교육으로, ▲업소 경영을 위한 친절 및 공중위생관리법 해설 ▲소양교육 ▲미용기술 전문가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최신 미용 트렌드 정보와 법규 개정 사항을 중점적으로 전달해 영업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박창배 부군수는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공중위생 관리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미용업 영업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위생 관리 능력과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하고, 예천군의 미용업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사료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멸강나방 발생에 대비하여 목초지 내 멸강나방 예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비래해충인 열대거세미나방이 지난해 보다 14일 이른 4월 7일(최근 5년 중 가장 이른 시기)에 발견되어 제주 유입이 확인됨에 따라 관련 해충인 멸강나방이 조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멸강나방은 국내에서는 월동을 하지 못하고 주로 중국에서 날아와(*비래해충: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에 도달하는 해충)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에 발생하며, 유충일 때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호밀, 청보리 등 사료작물을 갉아먹어 조사료 생산 농가에 큰 피해를 준다. 특히, 몸길이 12~15mm 내외인 4령 이후 밤 활동량이 늘면서 먹는 양이 급격히 증가할 뿐만 아니라 크기가 커 약품 방제 효과가 떨어지므로, 몸길이 10mm 미만일 때가 가장 효과적인 방제 적기이다. 이에 서귀포시는 마을공동목장 15개소(2,164ha) 및 중산간 사료작물 재배지를 중심으로 상시 예찰을 실시하며, 멸강나방 유충 발생 시 신속한 방제약품(비축물량 150ha 살포가능) 공급을 통해 조기에 확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5월부터 경증 치매 어르신을 ‘쉼터 프로그램’을 기존 주3회에서 주4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안덕분소의 운영 중단에 따른 조치로, 본소의 프로그램 기능을 강화하여 치매 어르신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결정됐다. 쉼터 프로그램은 치매 악화 방지를 위해 전문적인 인지자극 활동을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활동내용은 운동·미술·음악·원예 등 다채로운 활동이 마련되어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매년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는 월·화·수·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쉼터 프로그램 확대가 치매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치매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가족극 '간이역 칸타빌레'를 오는 5월 9일 오후 3시에 김정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간이역 칸타빌레는'는 폐쇄를 앞둔 작은 간이역을 배경으로, 버려진 유기동물과 외로운 사람들이 서로를 위로하며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창작 음악극이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 인형극, 노래, 영상 등 다양한 예술 장르가 어우러진 복합예술 형식으로 구성되어,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풍부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유기 동물과 사람들의 만남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의 가치, 그리고 상처를 보듬는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가족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e티켓을 통해 1만 원에 예매할 수 있다. 또한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초청 접수도 4월 24일까지 서귀포e티켓에서 인터넷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가족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22일 강정크루즈터미널 앞 교통섬에서 진행된 2026 서귀포 크루즈 페스타 첫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발 크루즈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승객정원 3,247명) 입항일에 맞춰 진행됐으며, 강정항을 통해 서귀포를 방문하는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과 승무원들에게 서귀포의 매력을 알리는 문화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지역주민이 참여한 로컬 플리마켓 ▲한글쓰기 및 전통부채 만들기 체험 부스 ▲돌하르방 포토존이 운영되어 다양한 국적의 크루즈 관광객과 승무원의 관심을 끌었으며, 일강정민속보존회가 무대에 올라 제주 민속 공연을 선보이며 열띤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행사는 크루즈 관광객이 더 쉽게 행사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행사장소를 당초 강정포구 인근에서 강정크루즈터미널 바로 앞 교통섬으로 옮겨 진행했다. 그 결과, 비가 내리는 날씨임에도 작년 동일 크루즈 행사(약 500명) 대비 80%가 증가한 총 900명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또한 플리마켓의 경우, 보다 다양한 로컬 업체들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협약인증습지도시등 지역관리위원회는 30일까지 서귀포시의 습지 가치를 알릴 ‘제2기 어린이 습지탐사대’ 대원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람사르 습지도시인 서귀포시 어린이들이 생태계를 체험하며 ‘어린이 공공외교관’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2기 탐사대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 활동하며, ▲하논 습지 식물·곤충 탐사 ▲조류 탐조 ▲식물표본 제작 ▲람사르 습지도시 간 공공외교 활동 등이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서귀포시 내 초등학생 4~6학년(15명 선착순)이며, 4월 30일 18시까지 온라인(네이버 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위원회 관계자는 “서귀포 어린이들이 람사르 습지도시의 자부심을 갖고, 우리 시의 생태 가치를 세계에 알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종 선발자는 5월 2일 개별 안내하며, 상세 내용은 람사르습지도시 전문지원단체 사무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운영된 제1기 탐사대는 하논분화구 습지 조사 및 식물표본 제작과 함께 중국 동잉시·제주시와 탐사 결과를 공유하는 등 공공외교 활동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은 직원 간 소통 활성화와 산림휴양 정책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4월 23일 서귀포치유의숲에서 직원 소통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선·후배 직원 및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휴양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미선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을 비롯한 직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산림휴양시설(서귀포치유의숲)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차 테라피와 맨발 족욕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업무 피로도를 해소하고 상호 간 자유로운 소통 분위기 속에서 향후 프로그램 운영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상반기 시설 정비가 마무리되는 무장애나눔길을 직접 체험·점검하며 장애인 등 보행 약자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은 없는지 개선 사항 및 의견을 교환했으며, 장애인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신설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어 지역연계상품인 차롱치유밥상을 활용한 오찬과,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장한 지역임산물판매장(차롱가게)에서 진행한 차담을 통해 지역 마을과의 협업 사례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27일부터 4월 29일까지 사흘간 서귀포 민방위 대원들을 대상으로 서귀포시 2청사(신중로 55) 대강당에서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민방위는 2006년생(만20세)부터 1986년생(만40세)까지 현역대상자 및 예비군 등을 제외한 남성이 편성대상이며, 이중 1~2년차 대원은 4시간 집합교육, 3~4년차는 2시간 사이버교육, 5년차 이상은 1시간 사이버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1~2년차 민방위대원 집합교육은 4월 27일부터 4월 29일까지 서귀포시 2청사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교육이 진행되며, 3년차 이상 민방위대원 사이버교육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실시할 예정이다. 단, 사이버교육은 전국동시 지방선거 운동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14일간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교육 주요내용은 민방위 기본교육, 응급처치, 화재교육, 핵 및 화생방 등으로 구성되며, 자세한 민방위 교육훈련 일정은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서귀포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민방위 기본교육은 응급처치 등 실생활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별빛누리공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0시 공원 내 태양계 광장에서 ‘2026 별빛달빛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만들기 체험, 스탬프 미션, 공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진다. 만들기 체험은 펌프 에어로켓, 태양광 자동차, 친환경 커피박 키링 등 6종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체험과 놀이를 결합한 참여형 스탬프 미션은 현장을 돌며 즐길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오전 11시(노래·마술 공연)와 오후 2시(난타·노래·마술 공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4D영상관과 천체투영실도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며, 맑은 날에는 관측실에서 밤 8시부터 10시까지 천체망원경으로 봄 별자리와 목성 등도 볼 수 있다. 만들기 체험과 스탬프 미션은 유료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은 4월 28일 오후 3시부터 5월 3일 밤 11시까지 제주별빛누리공원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현경호 관광진흥과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모두가 웃고 즐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23일 종합민원실에서 상반기 ‘특이 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폭언이나 폭행 등 돌발적인 비상 상황에 대비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협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됐다. 훈련 참가자들은 폭언과 폭행 등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민원인을 진정시키고 중재하는 한편 녹음·녹화를 통해 증거를 확보하고, 방문객의 안전한 대피를 유도하며, 가해 민원인을 경찰에 인계하는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전처럼 수행했다. 특히 비상대응반을 구성해 민원인의 고성이 이어지는 위협 상황에서 각자 임무를 수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고, 비상벨을 활용한 경찰과의 긴급 연락 체계를 점검하는 등 시민과 공무원 모두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강중열 종합민원실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민원 현장 담당자들이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산림교육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숲해설 프로그램과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놀이, 체험,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숲해설 프로그램(뿅! 뿅! 절물 5락(樂)실!!)은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절물자연휴양림 산책로 일원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 동반 가족 15팀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2인3각 달리기 ▲사탕 따먹기 ▲보물찾기 ▲박 터트리기 ▲가족사진 찍기 등 가족의 협동과 소통을 강조하는 다섯 가지 놀이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의 감수성을 키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다.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으랏차차 개미가족 출동!)은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2회 운영된다. 행사는 휴양림 유아숲체험원에서 열리며, 5~7세 유아와 9세 이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5인 이내) 15팀이 참여할 수 있다. 개미를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납세자도 모르게 잠자고 있던 지방세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6월까지 ‘지방세 환급금 특별정리기간’을 집중 운영한다. 지방세 환급금 특별정리기간은 납세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4월 현재 미환급금은 총 1만 8,183건·5억 6천만 원에 달한다. 이번 환급금은 ▲국세 경정에 따른 환급금 2억 4,300만 원(43%) ▲차량 소유권 이전 등에 따른 환급금 1억 4,200만 원(26%)이 주요 부분을 차지했다. 미환급금은 위택스 또는 전화를 통해 언제든 손쉽게 조회·신청할 수 있다. 다만, 관련 법령에 따라 환급 결정 후 6개월이 지난 10만 원 이하 환급금은 앞으로 내야 할 지방세에서 자동 충당될 예정이다. 제주시는 올해부터 우편물 분실이나 주소지 불일치로 인한 안내 누락을 막기 위해 ‘모바일 전자고지’ 제도를 처음 도입, 5~6월 중 스마트폰을 통해 납세자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환급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5만 원 이하 소액 환급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수 있는 ‘환급금 기부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