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는 공무원의 법률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업무에 신속을 기하기 위해 AI 법률정보검색서비스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신규로 도입하여 이용 중인 해당 서비스는 법령, 자치법규뿐만 아니라 약 420만 건의 판례, 15만 건의 논문, 행정심판례 및 유권해석 등 방대한 양의 법률정보와 법령 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 검색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시스템 구축이나 복잡한 유지관리 부담이 없는 ‘클라우드 SaaS’ 방식으로 제공되어, 축적된 법령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성이 부족한 사용자도 자연어 검색을 통해 전문적인 수준의 답변을 받을 수 있고, 필요한 법령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소송 및 행정심판 업무, 민원 응대, 계약 및 행정처분 검토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활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기능 활용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 업무에 접목하여 직원들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법률정보를 확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3일 개령초등학교 신입생 6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소정의 교육을 이수해 치매파트너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치매를 무서운 병이 아닌 ‘따뜻한 도움이 필요한 질병’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매와 관련된 낱말 찾기 ▲치매란 무엇인가? ▲치매환자를 대하는 법등을 다루며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활동을 펼쳤다. 김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치매 친화적 도시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능력을 키우고, 지역사회 내 건강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의회는 24일,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8일간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당초 예산 1조 5,366억 원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229억 원을 포함한 1,960억 원이 증액되어 총 1조 7,326억 원 규모로 최종 확정됐다. 또한, △충주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주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0건과 기타 안건 6건을 처리했다. 회의에 앞서 고민서 의원의 ‘충주시 기간제 근로자 고용 실태 점검 및 개선 방향 제안’과 정용학 의원의 ‘호암택지 유휴부지, 미래세대를 위한 공간으로 바꿔야 합니다’ 에 대한 자유발언이 관심을 모았다. 이번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충주시의회는 4년간의 공식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김낙우 의장은 "제9대 충주시의회는 지난 4년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입법활동과 정책 추진에 힘써 왔다"며, "그동안 19명 의원 모두가 흘린 땀과 노력이 충주 발전의 초석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는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북문 앞에서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혈액 보유량 감소에 대응하고,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생명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시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청 직원들과 시민들은 자율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실천했다. 대전시는 매년 정기적인 단체헌혈 행사와 헌혈장려금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 소속 공무원 헌혈자에게 특별휴가를 추가로 부여하는 등 헌혈자 인센티브를 확대해, 26년 1회차 단체헌혈 참여자 수가 전년 평균(73명) 대비 56% 증가한 114명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이 전문 인력과 장비를 지원해 채혈을 진행했으며, 헌혈자에게 간 기능 검사 등 8종의 건강검진 서비스와 헌혈증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헌혈에 적극 동참해주신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 문화 확산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북 영양군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양문화원 및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 영양산나물축제는 산나물을 중심으로 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통해 전국 단위 관광객 유입을 이끌어온 지역 대표 봄 축제다. 매년 안정적인 방문객 규모를 유지하며 영양군을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축제는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미식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체험 프로그램과 공간 구성을 함께 개선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안정적인 방문객 규모와 지속적인 축제 운영 기반 영양산나물축제는 최근 수년간 5만 명대 방문객이 꾸준히 찾고 있다. 2022년 약 5만9천 명, 2023년 5만7천 명, 2024년 5만7천여 명이 방문하며 지속적인 관광 수요를 형성해 왔다. 이러한 흐름은 축제가 단순한 계절 행사를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2025년에는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 형태로 운영되며 약 3만5천 명이 참여했다. 운영 방식은 달라졌지만, 산나물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22일,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아주동주민센터, 상문동주민센터 등 관공서를 비롯한 6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장정지가 발생한 환자의 가슴에 전기 패드를 부착해 매우 짧은 순간에 일정량의 전기충격을 가함으로써 심장 리듬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응급장비로, 사용법만 익히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지역시민 등 불특정 다수가 많이 이용하는 시설(아주동주민센터, 상문동주민센터, 일운면사무소, 계도어촌체험휴양마을,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 등)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신규 설치했으며,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설치 안내표시와 유도 안내판도 함께 부착했다. 또한, 거제시 고현동 소재 거제로컬누리센터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로서 추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구비의무시설과 그 외 시설 모두 포함하여 거제시에 설치된 약 400대의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는 응급의료포털과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조정순 감염관리과장은“응급상황은 언제든 우리 주변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는 정부형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시민 편의 제고를 위해 지난 23일 관내 18개 면·동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침 및 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30일부터 시작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접수를 앞두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급 및 신청 세부 기준을 중심으로 △지급 시스템 사용법 △이의신청 처리 절차 및 구비서류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복지대상자에 한해 지급되며,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금액,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새소식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에 지급되는 지원금은 신청·발급 받은 주소지의 관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처는 연매출 30억 이하의 소상공인 업종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정부형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실)는 반려견주, 일반시민의 광견병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사육 중인 개를 대상으로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5일 까지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지역 위촉 공수의사를 통해 실시하며, 백신과 시술비를 거제시에서 지원해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이번 예방접종은 3개월령 이상 개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상반기 접종의 경우 농촌지역 사육 중인 개체 및 동 지역 내에서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등록 된 개체에 한해 실시된다. 동 지역 광견병 예방접종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지정된 동물병원 3곳(상아동물병원, 우리들동물병원, 신현동물병원)에서 접종 가능하며, 외장형 칩이 등록된 반려견의 견주는 반드시 인식표 또는 동물등록증을 소지하고 방문해야 한다. 면 지역은 5월 7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면마다 일정이 달라 견주는 사전에 주소지 면사무소에 일정을 확인한 후 지정된 접종 장소에서 접종받아야 한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광견병은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사람과 우제류 가축에게 감염될 경우 높은 치사율을 보이기 때문에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4월 23일부터 김택중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는 이날 최재구 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에 근거해 시행되는 것으로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주요 정책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택중 예산군수 권한대행은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각종 현안사업과 주민 불편 사항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직자 모두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예산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을 근절하고 안전한 현장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구급대원 폭행은 응급의료 활동을 방해하는 중대한 범죄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도 직결되는 사안이다. 최근 구급차 내에서 난동을 부리고 구급대원을 폭행해 벌금형이 선고된 사례가 발생하는 등, 음주 상태에서의 폭행 사건이 지속되고 있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구급대원 폭행 피해는 1,243건 발생했으며, 이 중 약 40%가 벌금형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급대원을 폭행하거나 협박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영동소방서는 폭행 방지를 위한 홍보와 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유사 상황 발생 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은 곧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응급 상황에서는 구급대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영동소방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수구는 지역 방산·전자통신 분야 중견기업인 ㈜휴니드테크놀러지스와 함께 대규모 인력 채용행사 ‘연수구-㈜휴니드테크놀러지스 인재 채용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수주 물량 증가로 생산직 인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구직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고용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행사는 오는 4월 28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이후 7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채용설명회와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제조·생산직 분야에서 13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고졸 이상으로 경력과 성별에 제한이 없으며, 채용 후 1년간 계약직 근무를 거쳐 정규직 전환도 검토된다. 또한 연수구는 인천남동산단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해 여성 구직자 발굴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는 등 맞춤형 고용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수구는 누리집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구직자를 모집하고, 지역 인재 우선 채용을 통해 고용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수구는 고물가와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의 민생 안정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구는 먼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하며,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 원이다. 이와 함께 지역 간 지원 격차를 보완하기 위한 ‘인천형 역차별 해소 지원금’ 5만 원도 5월 11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가 지급될 예정이다. 이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는 2차 기간에는 1차 미신청자를 포함해 구민의 70%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대상자 선정 기준은 현재 행정안전부 검토 중으로 5월 중 확정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은 각 카드사 앱·누리집, 인천e음 앱, 토스·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이나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초기 혼잡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