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의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56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일반안과 함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총 13건의 안건 중 ▲'제천시 행사예산 공개에 관한 조례안'(이경리 의원 발의)과 ▲'제천시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김수완 의원 발의)을 포함한 조례안 및 일반안 7건은 원안가결했고, 4건은 수정가결했다. 또한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 3,565억원 중 일반회계 세출예산 21억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으로 편성했으며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박영기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국내외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재원의 합리적인 배분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회기는 6월 18일 열리는 제357회 제1차 정례회로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의 건'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제천시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전국 레슬링 유망주와 대학·실업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4회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배 전국 레슬링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과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초·중·고·대학·일반․여성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한국 레슬링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 발굴과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철저한 준비가 이루어졌으며, 경기 진행, 의료 지원, 자원봉사 운영 등 모든 분야에서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참가 선수단과 가족, 관람객들의 방문으로 숙박·음식·관광 분야에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김익헌 대한레슬링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완성도 높은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24일 속리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눈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노인성 눈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하기 위한 찾아가는 안과 정밀검진사업으로, 이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의 눈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안과 전문의와 검진 인력이 참여해 시력·안압·굴절검사 등 기본 검사와 함께 세극등현미경검사, 안저검사 등 정밀 검진을 실시했으며, 개인별 눈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처방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안약과 돋보기를 현장에서 제공해 생활 불편을 덜었고, 추가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이상 소견이 확인된 대상자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에 대해서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백내장·망막질환·녹내장·사시 등 안과 수술비 지원과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안질환은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은 다가오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관내 물놀이 안전관리지역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물놀이객 방문이 예상되는 시기에 앞서, 선제적인 안전 시설물 점검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지정된 물놀이 안전관리지역 총 19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물놀이 안전관리 표지판의 노후 및 훼손 상태 ▲수상인명구조함 내 구명조끼, 구명환, 구명로프 등 구조 장비의 비치 현황과 실제 사용 가능 여부 등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예산을 투입해 본격적인 물놀이철 이전인 5월 중순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시설 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용객들도 현장의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개인 안전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이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을 올해 안에 완공하고, 시설 현대화를 통한 수산물 판매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나선다. 군은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의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군비 35억 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100억 원으로, 도비 35억 5천만 원, 군비 44억 5천만 원, 자부담 20억 원이 투입된다. 기존 물치어촌계 활어회센터는 1999년 건립돼 시설이 노후화됐으며, 2021년 실시한 건축물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 판정을 받아 신축이 결정됐다. 신축되는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은 지상 3층, 1개 동 규모로 건축면적 1,163.92㎡, 연면적 2,806.62㎡로 조성된다. 1층에는 음식점과 어업인휴게실, 기계실이 들어서고, 2층에는 상가 17개소 규모의 회센터가 마련된다. 3층에는 음식점과 공용홀, 루프탑 공간에는 카페가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들이 물치항의 풍경을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도록 벽면을 유리로 마감했다. 군은 지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고액 체납자 중심의 기존 관리체계를 보완하고, 소액 체납자에 대한 상시·밀착 관리와 복지 사각 지대 발굴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세입 확충과 재정 건전성 확보는 물론, 공공일자리 창출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동시에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체납관리단은 기간제 근로자로 구성되며, 소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생활 실태 와 납부 능력을 파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 유형을 세분화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납부 유도 등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현장방문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을 통합 관리해 징수 효율을 높이고 실질적인 체납 해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합천군은 올해 기간제 근로자 3명을 채용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체납관리단을 운영하며, 2027년부터는 운영 기간을 6개월로 확대하고 채용 인원도 늘릴 계획이다. 접수는 4월 20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이후 서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합천군관광협의회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합천군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게이트볼 경기장에서 전국의 참가 선수단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합천 관광 홍보를 펼쳤다. 이날 협의회는 합천관광택시, 1박2일 생파여행,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등 2026년 추진 중인 주요 관광사업을 홍보했다. 또 군에서 시행 중인 ‘합천 반값여행’ 사업을 함께 안내하고, 주요 관광지 및 축제 정보를 담은 리플릿을 배부하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알렸다. 합천군관광협의회 관계자는 “합천관광택시와 반값여행 등 다양한 관광사업과 주요 관광지 및 축제 홍보를 통해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지역 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 소모임 활동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통의 관심사와 목표를 가진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소모임을 구성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자율적인 활동을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문화·예술 ▲생활‧취미 ▲자기계발 ▲취‧창업준비 4가지 분야의 다양한 주제로 참여 문호를 넓혔다. 지원대상은 합천군에 주소 또는 직장‧사업장을 두고 있는 청년(76년생~08년생)으로 구성된 5인 이상 소모임이며, 모집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이다. 서류심사 등을 거쳐 최종 4~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된 팀에는 소모임 운영 및 활동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팀별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합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청년 주도의 다양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청년 소모임 활동지원사업은 청년들이 공통의 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재홍)는 지난 23일 현곡면 금장주공 경로당, 삼성아파트 경로당과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존중안심마을사업’은 읍면동 단위에서 지역 내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자살 예방 활동을 추진하는 사업니다. 경주시는 2024년부터 안강읍, 외동읍, 현곡면, 황성동, 용강동, 성건동, 황오동 등 7개 읍면동을 우선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생명존중 인식 개선 홍보물 게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자살 예방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 참여 등에 협력한다. 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 박재홍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존중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2개 읍면동 담당자와 팀장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사업 시행에 앞서 읍면동 현장의 신청 접수와 지급 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사업 지침과 지급 기준, 처리 절차, 코나아이 지급시스템 사용 방법, 오프라인 지급 절차 등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당시와 달라진 제도와 절차, 현장 대응 시 유의사항 등을 실무 사례와 함께 설명해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공유하고, 민원 대응 방안과 처리 기준을 함께 점검했다. 시는 교육 이후에도 매뉴얼, Q&A, 관련 서식 등을 지속 제공해 읍면동 담당자들이 혼선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지원금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현장 담당자들과 긴밀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에서는 지역 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2026년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접근성이 좋은 집 근처 작은도서관에서 독서와 연계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아동 양육 가정 지원 및 저출생 위기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돌봄 프로그램은 삼산이수, 김산고을, 푸름찬 작은도서관에서 운영되며, 유아 및 초등학령 아동을 대상으로 4. 25.(토)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자를 접수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고 공예 활동을 하며 창의력을 키우는 '책 먹는 아이들', 북 컬링·솔로 탁구 등 신체 놀이를 통해 독후감을 몸으로 표현하는 '몸으로 쓰는 독후감상문', 도서 내용과 연계된 요리를 직접 만들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즐거운 요리교실'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푸름찬 작은도서관에서는 실감콘텐츠 기술을 활용해 책 속 세상을 입체적으로 체험하는‘AR 그림책 놀이터’를 운영하여 아이들에게 색다른 디지털 문해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일반공무원 진화대를 대상으로 산불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반공무원 진화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산불방지기술협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산불 예방 및 진화 기초지식, 산불 발생 시 상황별 대응요령,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수칙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산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소와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진화대원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 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일반공무원 진화대는 대형산불 발생 시 체계적인 인력 투입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비전문 인력 투입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영되는 조직으로, 김천시는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평상시 교육과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일반공무원 진화대의 전문성과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