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지난 4월 22일 포스웰(포스코제철복지회)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시민 정신건강 교육’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음악 감상과 해설을 결합한 방식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완화하고, 정신건강 관리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음악 심리·치료 전문가인 최윤희 음악연구소장을 초청해 ‘음악으로 여는 마음의 문, 치유와 공감’을 주제로 진행됐다. 광양시는 매년 일반 시민과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신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힐링 클래식 교육은 인문학적 해설을 더해 정서적 안정과 공감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양시 관계자는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 사회적 고립 등 정신건강 문제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음악과 같은 예술적 접근은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담 서비스 ▲대상자별 맞춤형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용강도서관은 ‘문학책의 해’를 맞아 시민의 글쓰기 역량을 높이기 위해 ‘책이 되는 에세이 쓰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자신의 일상을 바탕으로 에세이를 작성하고 이를 한 권의 책 형태로 구성하는 과정을 배운다. 강의는 책방 ‘취미는 독서’ 대표이사이자 프리랜서 편집자인 김민채 작가가 맡는다. 김 작가는 기획과 집필,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글쓰기 기초부터 원고 완성까지 전 과정을 지도한다. 또한 글쓰기 습관 형성과 향후 창작 활동 방향 설정에 필요한 내용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글쓰기에 관심 있는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15명으로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이 자신의 경험을 글로 정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중마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0일 오후 4시 어린이실에서 특집 공연 ‘마술사의 장난감 도서관’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술과 인형,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공연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어린이 대상 전문 공연단체 ‘힐링매직(대표 현재만)’이 맡아 진행된다. 힐링매직은 2014년부터 학교와 어린이집, 도서관 등에서 어린이 대상 공연을 운영해 왔다. 공연에서는 음악에 맞춰 꽃, 실크, 지팡이, 비둘기 등이 등장하는 마술쇼와 인형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마술을 선보인다. 또한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공중부양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공연 관람 신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80명을 대상으로 접수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광양중마도서관문의하면 된다. 광양중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아이들이 도서관과 더욱 가까워지고 책과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업무자동화’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디지털 신기술 이해를 높이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 업무에 활용하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하루 8시간씩 총 40시간 대면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실습형 심화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여 직원들은 부서별 실제 업무를 바탕으로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의 비효율 요소를 분석하고 자동화 방안을 설계했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 이해와 보안 ▲문서 자동화 ▲전략적 프롬프트 작성 ▲검색 증강 생성(RAG) 활용 ▲업무 에이전트 설계 등이다. 특히 실습 과정에는 광양시가 올해 초 직원들의 업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한 광양시 비서 플랫폼 ‘웍스AI’를 활용해 실제 행정업무 적용 방안을 익히는 교육이 진행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 역량을 강화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거창군이 ‘2026 거창에 On 봄축제’를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에 본격 나선다. 군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월 기본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3월에는 공식 슬로건을 확정하고 4월 7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 또한 용역사, 민간단체, 공무원이 참여하는 실무회의를 세 차례 개최해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계획을 면밀히 점검해 왔다. 아울러 4월 20일부터 IPTV와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본격 추진하며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처럼 단계별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완성도 높은 체류형 관광축제 구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거창군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단순히 꽃을 보고 떠나는 관광에서 벗어나,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지’로의 변화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거창에 On 봄축제’는 아리미아꽃축제, 산양삼축제, 맨발걷기 행사 등을 통합한 거창의 대표 봄 관광축제로, ‘치유와 창포’를 주제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물려 추진할 핵심사업을 도출했다. 올해 초, 7개 분과로 구성된 ‘전남광주통합 대응 실무협의회’를 구성한 장성군은 행정통합 대응과제 발굴보고회를 열고 총 40건의 과제를 발굴했다. 이어서 지난 3월, 선별회의를 통해 발굴 과제들을 중점 검토한 끝에 9건의 핵심과제를 최종 확정했다. 첫 번째 과제는 ‘호남권 제2혁신도시 지정’이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를 유치해 삼계면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스마트농업육성지구와 연계한 ‘완성형 농업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육군 최대 군사교육시설 ‘상무대’와 국방교육 거점을 구축할 수 있도록 ‘육군종합군수학교·정보통신학교’ 유치에도 뛰어든다. 정주인구 증가 등 성장 동력 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 산업 분야에서는 ‘스마트 혁신 청년복합타운 조성사업’이 눈길을 끈다. 청년들이 부담 없이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특화 주거단지를 만들고 무인 셔틀버스와 자율주행 택시 운행, 로봇과 드론을 이용한 배송 시스템을 시범 적용한 ‘미래 기술 실증 테스트베드’를 조성한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화순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지난 4월 23일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교장 홍성희)와 지역 바이오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조기에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전남 바이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산학 협력 모델로 추진된다. 특히 고등학교 단계부터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연계해 생산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협약이 진행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산업체 현장실습과 현장 체험학습 운영 ▲학생 및 교원의 전문성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시설, 기자재 활용 및 전문가 자문(인적・물적 자원 활용 지원)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공동 문제해결을 위한 상호 협력 ▲산학협력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의 연계성 확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GMP 실습 교육관을 활용해 학생들이 미생물 배양, 정제, 품질관리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기술을 직접 경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2026년 청년성장 프로젝트 청년카페(청춘오름) 서포터즈’ 발대식을 지난 4월 22일에 청년하우스 1층 공유카페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년카페 서포터즈는 청년 정책과 홍보에 관심 있는 15세부터 39세까지 미취업 청년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사업 기간 동안 청년하우스 1층 공유카페를 거점으로 또래 청년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수행기관인 (사)전남노동연구원이 서포터즈 지원 동기와 활동 참여 의지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주요 역할을 안내했다. 서포터즈는 SNS와 현장 홍보를 병행해 청년들의 프로그램 접근성과 참여를 높이는 홍보 역할을 맡는 한편 ▲지역 홍보 및 마케팅 ▲청년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청년 네트워킹 및 소통 활성화(월 1회 정기 모임)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화순군은 4월 17일부터 4월 26일까지 개최되는 '2026 화순 봄꽃 축제' 꽃강길 주요 경관 전시를 오는 5월 1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 4월 17일부터 화순읍 꽃강길 일원에서 ‘봄꽃야행’을 주제로 열리고 있으며, 나드리복지관 일원을 중심으로 유채꽃과 다양한 봄꽃, 조형물, 포토존 등이 어우러진 테마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개막 이후 첫 주말에만 약 10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군은 축제 종료 이후에도 봄꽃 경관을 즐기려는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주요 경관을 유지한 채 전시를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 기간에는 체험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은 종료되지만, 봄꽃 경관과 음악분수 등은 주요 볼거리는 그대로 유지된다. 또한 5월 11일부터는 조형물과 일부 시설물 철거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연장 운영 기간 동안 초화류 보식과 환경 정비, 시설물 점검을 지속 추진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초여름 기온 상승에 대비해 생육 관리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3일, 조직 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거꾸로 멘토링’을 실시했다. ‘거꾸로멘토링’은 주로 MZ세대 멘토들이 자신의 가치관, 디지털 트랜드,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멘티와 공유하며, 기존의 권위적이고 경직된 조직문화를 혁신하는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3명이 멘티로 참여하고, 경력 3년 이하의 저경력 공무원 9명이 멘토로 나서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공감 체험 활동의 일환으로 영천한의마을에서 족욕 체험을 함께 진행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어 진행된 차담회에서는 저경력 공무원들이 업무 방식, 조직문화, 디지털 환경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간부 공무원들은 이를 경청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 멘토로 참여한 한 저경력 공무원은 “평소 쉽게 나누기 어려웠던 생각들을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조직이 더욱 열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봉자 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 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독서 및 도서관 업무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시스템 활용 연수 및 독서 활동 활성화 방안'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과 독서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은 도서 관리, 자료 검색, 대출 반납 등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 및 독서 활동 프로그램 기획, 독후감 쓰기 지도, 작가 초청 강연회 준비 등 다양한 독서 관련 활동을 활성화 방안 등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연수에 참석한 한 중학교 사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도서관 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할 자신감을 얻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신봉자 교육장은 "독서는 학생들의 지식 습득뿐만 아니라 정서 함양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앞으로도 영천 지역의 모든 학교에서 독서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하며, "이번 연수가 학교도서관 운영에 실질적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3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행복을 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양성평등정책 군민참여단 제4기 위촉식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위촉된 ‘군민참여단 4기’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군민 약 30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군민들이 참여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양성평등, 경제·사회참여, 지역사회 안전, 가족친화돌봄, 역량강화 등 5개 분과를 구성했으며,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군민참여단의 역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경남여성가족재단 김보배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군민참여단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사례 공유와 참여형 토론을 통해 단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평등한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