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4일,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에서 도교육청과 18개 교육지원청의 학교 안전·재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안전 및 재난 업무 담당자 소통·역량 강화 연수회’를 열었다. 이번 연수회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간의 업무 협력을 높이고, 학교 안전 및 재난관리 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른 시도의 종합형 안전체험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하여, 도내 안전체험시설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예방 교육 방안을 발굴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종합형 안전체험시설 견학 및 실습 ▲2026년 학교 안전 및 재난 업무 주요 정책 설명 ▲지역별 현안 공유 및 업무 협의 등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시설을 살펴보며, 교육 현장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안전 교육의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이번 연수회를 통해 본청-교육지원청-학교로 이어지는 신속한 상황 전파 와 재난 복구 지원 체계를 점검했다. 담당자 간의 긴밀한 소통 창구를 확보하여 행정 효율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관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을 올해 총 20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문화생활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최신 영화를 함께 관람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해에도 성황리에 운영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위해 오는 5월 ‘무성영화 변사 공연’을 1회 특별 운영할 예정이다. 변사의 생동감 있는 해설과 함께하는 무성영화 상영은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또래 어르신들과의 만남과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건강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최근 증가하는 노인 우울증 및 자살 문제 예방을 위해 보건소 정신건강 연계사업으로 ‘우울증 및 자살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화관 나들이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 운영되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가 경상남도 내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2026년 통합방위업무 유공’ 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해 지역 안보 태세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표창은 24일 개최된 ‘2026년 경상남도 통합방위회의’에서 도지사가 직접 전달해 진주시의 독보적인 안보 역량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번 표창 수상은 최근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공고히 하고, 지역 방위의 핵심인 통합방위 태세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유지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경남 도내 시군 중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된 점은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의 운영 방식이 다른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매 분기 ‘통합방위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안보의 중심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3월 대형 산불과 7월 집중호우 당시, 협의회를 중심으로 민·관·군·경이 혼연일체가 되어 신속한 복구 지원에 앞장선 점은 이번 표창의 결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이처럼 급변하는 안보 및 재난 상황을 적시에 공유하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4일 경남대표도서관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경남 발사체·위성 우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경남도 공무원,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두원중공업 등 도내 대표적 발사체·위성분야 우주기업 18개사 실무자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경남도의 2026년 우주항공 지원사업 설명과 KAI 등 기업에서 발사체·위성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발사체 반복 발사 역량 확보, 우주 전문인력 양성, 해외 마케팅 지원, 위성데이터 활용 산업 육성 등 현장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산업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도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기업의 건의 사항을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우주환경시험시설·위성개발혁신센터 등 우주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사업 추진,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경남 우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경남은 발사체부터 위성까지 우주산업 전 주기를 뒷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4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상남도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급변하는 국제 안보 정세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전면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23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의 안보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방위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시군 부단체장, 군·경·소방 지휘관, 국가중요시설 관리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남의 안보와 안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격려도 이뤄졌다. 정부로부터 양산시지역대가 국무총리 표창을, 경상남도와 경남경찰청이 국방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하며 지역 안보 역량을 증명했다. 이어 박 지사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민·관·군·경 소속 유공자 10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본격적인 회의에서는 ‘대규모 가스 및 정유기지 폭발 시 인적·물적 피해 대응’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에너지 시설 밀집 지역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24일 오후 이현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조성한 ‘이현동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현동 공영주차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이면서 주택 밀집 지역으로서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역 주민들의 건의를 수렴해 추진된 사업이다. 시는 사업계획을 수립한 뒤 총사업비 25억 원을 들여 부지면적 1120㎡에 33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그동안 진주시는 주택 밀집 지역과 도심지 내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러나 기존 주택 밀집 지역의 경우 부지 선정과 확보가 어려운 데다 부지 매입을 위한 막대한 예산 부담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다. 따라서 이번 ‘이현동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촉석초등학교 인근 지역의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사업을 원만하게 추진할 수 있었다. 한편, 진주시는 현재 칠암동과 진주역 인근에 공영주차타워 조성하고 있으며, 유휴지를 활용한 주차장 조성과 부설주차장 개방, 내 집 주차장 갖기 등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과 지역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응하여,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민생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한 ‘주유소 특별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6일 관내 주유소 관계자들과 가졌던 ‘유류 가격 안정화 방안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시는 유가 상승이 지역 물가 전반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민생경제과장을 반장으로 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46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완료했으며, 주요 점검 항목은 가격표시제 운영 상태, 정량·정품 판매 여부, 매점매석 등 유통질서 교란 행위 단속이었다. 또한 거제시는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발맞춰 산하 기관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에너지 절약 대책을 시행하고, 이와 함께 주유소 업계에는 국제 유가 상승분을 초과한 과도한 가격 인상이나 담합 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주정운 거제시 경제해양국장은 “주유소 업계의 자발적인 가격 안정 노력과 더불어, 시민들께서도 실시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청년어업인연합회(회장 황지현)는 지난 24일 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500kg(이백만 원 상당)을 거제시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이·취임식에서 전달받은 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한 것으로, 전달된 백미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황지현 회장은 “이·취임식을 맞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거제시청년어업인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청년어업인연합회는 지역 어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청년 어업인 단체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는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4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거제시장, 거제시체육회장을 비롯해 경기가맹단체, 유관기관·단체 등의 위원들이 참석해 제전의 기본 운영 방향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본계획 보고 △추진위원회 운영 규정 △제전 세입·세출 예산에 대한 안건을 상정하여 원안 가결했다. 특히,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필요성이 강조됐다. 변광용 시장은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레저 스포츠 저변확대는 물론 우리 시의 해양 관광 경쟁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 분야별 실무 협의를 통해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진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고 한국연구재단이 관리하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1차) 신규과제’에 핵심연구 9개, 신진연구 3개가 선정되어 총 59억 원의 연구비를 수주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의과학연구원에 따르면 핵심연구(유형B) 분야에는 ▲생리학교실 강다원 교수(대사성 근위축에서 이온채널-대사 네트워크 붕괴 기전 규명 및 KCNK 채널 표적 치료전략 개발) ▲약리학교실 김정환 교수(암세포 내 엔도좀 청소기능 교란을 표적화한 새로운 항암 전략) ▲미생물학교실 신민경 교수(Mycobacterium avium complex persister의 형성기전 규명을 통한 형성 차단 및 reversion 기반 지속감염 제어 기술 개발) 등 3명이 선정됐다. 핵심연구(유형A) 분야에는 ▲생화학교실 김덕룡 교수(지방세포-자가포식 상호작용 기반 간암 발생기전 규명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다층적 시스템 생물학적 분석) ▲해부학교실 강상수 교수(과산화 스트레스 주도형 자가 암세포 유래 미토콘드리아를 활용한 소아난치성 뇌종양 치료제 개발 연구) ▲예방의학교실 박기수 교수(농촌 여성 노인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24일 경상남도 통일관 대강당에서 경남도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여할 자원봉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요 △자원봉사현장 안전교육 △자원봉사자 인권교육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한 사례 교육을 통해 봉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성숙한 자원봉사 문화 조성에 기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봉사자는 “대회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과 인권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대회의 중요한 주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창원지역 경기는 수영, 수중핀수영, 사격, 빙상, 스쿼시, 줄넘기, 테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열흘간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한 ‘벚꽃 투어버스’ 특별 노선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 노선은 군항제 기간 진해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2층 버스 위에서 벚꽃을 감상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축제장 주변의 교통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운행 코스는 진해역을 시작으로 진해루, 경화역, 진해문화센터를 거쳐 다시 진해역으로 돌아오는 순환 노선으로 구성됐다. 약 50분 정도 소요되는 이번 노선은 30분 간격으로 하루 16회 운행된다. 특히 이용객들은 진해역에서 승차권을 한 번만 발권하면 해당일 내내 자유롭게 하차해 관광을 즐긴 뒤 다시 탑승할 수 있어 축제장 이동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용 요금은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이며 48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층 버스에서 내려다보는 벚꽃 경관은 진해군항제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