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문화도시센터는 3월 16일까지 ‘일상문화아지트 동행상점’ 4기에 참여할 상점을 모집한다. ‘동행상점’은 광양 곳곳의 카페, 공방, 소매점 등 일상 속 영업 공간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문화 아지트로 기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양문화도시센터는 2023년부터 총 35개소를 동행상점으로 지정·지원해 왔으며, 참여 상점에서는 소규모 공연, 독서 모임, 전시 등 공간의 특색을 살린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2026년 4기 동행상점은 10개소 내외를 모집할 예정이며,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정상 영업 중인 상점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실사 및 대표자 인터뷰로 진행되며, 시민 접근성, 공간 활용의 용이성, 도시문화 활성화에 대한 운영자의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선정된 상점에는 ‘동행상점’ 명패가 제공되며, 영업 공간을 활용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경우 센터의 홍보 지원과 함께 운영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센터가 제작·배포하는 ‘동행상점 맵(Map)’에 등재되고, 동행상점 홍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청소년을 위한 놀이문화공간 '노라야재'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3월 2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청소년 놀이문화공간 '노라야재'는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내 기존 수영장 공간(1,053.29㎡)을 리모델링해 K-POP 스튜디오, XR 스포츠 체험공간, 파티룸 등 청소년 전용 놀이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노라야재'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청소년댄스동아리 ‘카르페디엠’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공간 조성 취지와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우리만의 공간이 생겨 기대된다”, “친구들과 함께 자주 이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학부모들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활동할 수 있어 안심된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노라야재'가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건전한 여가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가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에게 입학축하금 20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광양시에 주소지를 둔 지역 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이며, 입학축하금은 지역화폐인 광양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입학생의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며, 부모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신청하면 대상 여부 확인 후 현장에서 즉시 지급된다. 온라인 신청은 모바일 광양사랑상품권 가입 후 ‘MY광양’ 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한 다음 달 말까지 모바일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경우 5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광양시청 교육청소년과(중마로 410, 5층)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광양시는 2022년부터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1,085명에게 2억 1,700만 원을 지급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입학축하금은 아이의 새로운 출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의회는 5일 정책복지위원회 이동우 의원(청주1)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청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예고했다. 이 조례안은 충청북도 청년들이 취업난, 주거비 부담 등 복합적인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가운데, 현행 청년 지원 사업이 일반회계 예산에 의존해 단기적·일회적 지원에 그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안됐다. 조례안의 핵심은 ‘충청북도 청년기금’ 설치의 근거 마련이다. 도지사가 청년의 자립기반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고자 기금을 설치하며, 도의 출연금·전입금, 기금 운용 수익금 등으로 재원을 조성하도록 했다. 기금은 △청년 주거 안정 및 생활안정 지원 △청년 고용촉진 및 창업 활성화 △청년 교육·역량강화 및 자기 계발 지원 △청년 복지·문화 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 등에 사용된다. 기금의 존속기한은 2030년 12월 31일까지로 하되, 필요 시 조례 개정을 통해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우 의원은 “취업난과 주거비 부담 등으로 청년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일회적인 예산 지원만으로는 근본적 해결이 어렵다”며 “청년기금 설치를 통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지난 4일부터 2개월간,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5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사업장 안전보건 순회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안전보건 관리자가 각 부서 관리감독자와 함께 현장을 순회하며, 현업업무 근로자가 근무하는 작업장을 중심으로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2025년 위험성평가 개선결과 이행 여부 확인 △산업안전보건 법령 요지와 안전보건관리규정 게시 여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게시와 경고표지 부착 여부 △보호구 지급와 착용 관리 실태 △유해·위험 기계·기구 방호조치 상태 점검 △현업업무근로자 교육일지 확인 및 필요시 건강상담 실시 △시민재해대상시설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형식적인 서류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작업현장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조정순 안전총괄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의 핵심은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것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의회 노치환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지방자치단체 간 재정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교부세 산정구조 개선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노치환 의원이 발의한 '재정형평성 확보를 위한 지방교부세 산정구조 개선 촉구 건의안'은 지방교부세 산정 지표가 최근 지방행정 환경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제도의 합리적 개선을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방교부세는 자치단체 간 재정력 격차를 완화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핵심 재원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보통교부세의 경우, 기준재정수요액과 기준재정수입액을 기초로 산정되는 재원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안정적으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방재정의 고유재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최근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환경은 고령화 심화, 인구 감소, 복지수요 증가, 생활SOC 유지 부담 확대 등의 구조적인 변화를 겪고 있어, 현행 보통교부세 산정 지표가 이러한 변화와 지역의 행정비용 구조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노 의원은 기준재정수입액이 상대적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의회 이경재 의원(국민의힘, 창녕1)은 지난 3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체계적 관리 강화를 위해 '경상남도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도 차원의 제도 정비와 관리체계 보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특히 경남은 2025년 기준 약 1만 1천여 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는 등 외국인 인력 의존도가 높은 지역으로, 인력 확대에 상응하는 질적 관리체계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 개정사항을 반영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기본계획 및 실태조사에 인권보호 사항을 포함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지자체의 관리 책임을 구체화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범위를 폭행·도박 예방 및 농작업 안전사고 방지까지 확대해 현장 갈등과 사고를 예방하도록 했다. 아울러 성실하게 근무한 우수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 촉진 지원 근거를 신설해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농가의 반복 교육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경재 의원은 “이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관장 이영숙)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기 위해 상반기 평생교육 및 토요 늘봄도서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학부모 및 일반인 대상으로 △함께 그리는 오일파스텔 △감성 토탈공예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특히 토탈공예는 마크라메와 양말목을 활용한 수업으로 다양한 생활 소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또한 토요 늘봄도서관은 초등학생 대상으로 △꼼지락 공예 교실 △문해력 쑥쑥 보드게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각 10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이영숙 관장은“지역 주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평생학습의 거점으로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3월 10일 10시부터 봉화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이나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봉화도서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소속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Bong Flower Youth Choir)’은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인천 송도 일원에서 개최된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ICC)’에 참가하여, Children 부문 은상과 더불어 전체 70여개 팀 중 단 2팀에게만 수여되는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혀 세계적인 무대에서 봉화 교육의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 대회 참가는 봉화교육지원청의 교육발전특구 사업인 ‘문화시드볼트’와 교육부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추진됐으며, 지역적 한계를 넘어 학생들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예술 교육과 무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예술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대회에 참가한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은 경연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합창단과의 예술적 교류는 물론, 싱가포르 국제합창축제 아이후이 림(Ai Hooi Lim) 예술감독의 합창 클리닉(Choir Clinic)을 통해 실력을 다졌다. 또한, 동참한 학부모님들은 인도네시아 발리 국제합창축제 토미얀토 칸디사푸트라(Tommyant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일, 거창군농업회의소 3층 대강당에서 거창군 친환경농업협회(회장 정용보)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협회 회원과 (사)경상남도 친환경농업협회 양태종 회장 등 35명이 참석했으며, 구인모 군수, 이재운 군의회 의장, 김일수 도의원 등 기관 관계자들도 함께해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사)경상남도 친환경농업협회는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협회 정순길 이사와 정재훈 친환경농업담당 주무관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또한, 신임 임원 선출에서는 정용보 회장과 고재천 사무국장이 연임되며, 2027년까지 협회를 이끌어갈 것을 결정했다. 정용보 회장은 “2019년 설립 이후 거창군 친환경농업협회는 지역 친환경농업인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제안을 통해 친환경농업 종사자들의 소득증대와 환경보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친환경농업 실천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친환경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친환경농업 기반 확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3월부터 과수화상병 발생 예방과 농가의 체계적인 방제 관리를 위해 관내 1,800여 사과․배 농가를 대상으로 화상병 예방 약제 배부를 시작하고 농가 대상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국가검역병해충으로, 발생 시 과원 폐원 등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거창군은 관내 사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예방 약제를 공급하고 약제 사용 시기, 예방 관리 요령, 농가 준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화상병 예방을 위한 적기 약제 살포, 농작업 도구 소독, 과원 출입 관리, 의심 증상 발생 시 신고 요령 등 예방 중심의 관리 방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연 1회 의무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거창군은 농가에서 편리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거창사과밴드를 통한 영상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화상병 예방 관리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보상금 감액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 농가의 주의가 필요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주한 대사 배우자 모임인 ‘가든클럽(Garden Club)’ 회원들이 지난 3월 4일 거제식물원을 방문해 정글돔과 진틀리움, 야외정원 등을 관람하며 거제의 자연과 식물원을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거제탐방 지원 요청에 따라 거제의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호주·캐나다·튀르키예·네덜란드·일본·슬로베니아 등 6개국 외교관 배우자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거제식물원의 대표 시설인 정글돔과 진틀리움을 둘러보고 다양한 열대식물과 전시공간을 관람했다. 특히 야외정원에 식재된 금목서, 은목서, 애기동백나무 등 다양한 수목에 큰 관심을 보이며 거제의 자연환경과 식물원의 특색 있는 식재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거제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거제식물원을 비롯한 지역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지원과장 김성현은 “이번 방문이 거제식물원을 비롯한 지역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