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및 사료 원료 가격 급등에 따라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사료구매자금 98억 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사료구매자금 지원 대상자로 최종 확정된 곳은 총 64개소이며, 축종별로는 소 사육농가 51개소, 돼지 사육농가 12개소, 말 사육농가 1개소에 자금이 배정된다. 지원 조건은 융자 100%에 연 1.8%의 저금리가 적용되며, 2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이다. 해당 자금은 신규 사료 구매는 물론 기존 사료 외상 대금 상환에도 사용할 수 있어 농가의 이자 부담을 덜고 단기적인 자금 유동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선정된 농가는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오는 6월 17일까지 대출을 실행하지 않을 경우 배정된 자금이 회수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정동진 김해시 축산과장은 “대내외적인 경제 불안정성과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인해 지역 축산농가들의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사료구매자금 융자 지원이 경영 위기에 처한 축산농가에 단비가 되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립도서관은 지난 24일 관내 사립 작은도서관 운영자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도서관학교’를 운영하며 운영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작은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기초 운영 지식부터 보조금 집행 및 관리지침, 운영 사례 공유까지 폭넓게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보틀북스 채도운 대표의 ‘독서모임 기획 및 운영’ 특강은 실제 프로그램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와 노하우를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2025년 실적을 바탕으로 작은도서관 운영 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수 작은도서관으로 선정된 4개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백년가약작은도서관(물금읍 범어로 33), 우수상은 대방작은도서관(물금읍 신주1길 46)과 이지더원5차작은도서관(물금읍 물금로 57), 장려상은 사송트루엘작은도서관(동면 내송큰들로 84)이 각각 수상했다. 양산시립도서관은 작은도서관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재정 지원과 함께 운영자 실무교육, 워크숍, 찾아가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1기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따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사회보장망을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기구이며,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사회보장급여 제공 등 지역복지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제11기 양산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공동위원장 나동연 양산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3명과 사회보장 관련 공공기관, 민간 시설, 학계 등 사회보장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촉위원 21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제11기에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지역통합돌봄 전문가 3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우리 시의 돌봄 체계를 더욱 전문적으로 구축하고, 유관기관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향후 2년간 제11기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를 이끌어갈 민간공동위원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남해군체육회와 지난 3월24일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신체활동이 부족해지기 쉬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규칙적인 운동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협약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3월 24일부터 매주 2회, 남해실내체육관에서 배드민턴 수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남해군체육회에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이 없도록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평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남해군이 운영하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남해군 꿈나눔센터 청소년수련관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진로,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은 지난 3월 24일 오후 2시 남해군 틔움센터 1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자 기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 출하를 희망하는 남해군 관내 농·어가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로컬푸드의 가치 이해 및 소비자 신뢰 구축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 품질관리 방법 △출하 실무 체계 및 필수 준수사항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무 중심으로 교육이 구성되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로컬푸드 직매장의 체계와 출하 과정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배우는 등 실제 출하 준비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식을 제공받았다. 한 참석자는 “기본교육을 통해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깨닫고, 제대로 된 출하 과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기본교육은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를 위한 필수 과정으로, 교육 수료자에게는 농산물 출하 자격이 공식적으로 주어진다. 이에 따라 남해군은 앞으로 신규 출하자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로컬푸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026년 2월 1일부터 '산림보호법'이 '산림재난방지법'으로 개정·시행됨에 따라,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역 내 무단 소각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이 강화됐다. 개정된 기준에 따르면 허가 없이 산림 또는 산림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과태료가 1차 위반 시 30만 원 → 50만 원, 2차 위반 시 40만 원 → 100만 원, 3차 위반 시 50만 원 → 200만 원으로 상향 부과된다. 남해군에서는 올해 산림 인접지역 내 불법 소각행위로 적발된 사례는 총 11건이며, 이에 따라 402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산림 인접지역에서는 영농부산물 등 불법소각, 화목보일러 재 처리 부주의 등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따라서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농업 부산물은 소각 대신 파쇄 처리 △생활 쓰레기는 적법한 방법에 따라 배출 △화목보일러 재는 완전히 식은 후 처리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nb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지난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개최된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여해 남해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이며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박람회에서 재단은 ‘지금 나는 남해의 봄’이란 슬로건 아래, 남해 대표 봄 명소인 두모마을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4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꽃축제 ‘꽃피는 남해’를 동반 홍보하면서 사진 촬영 및 즉석 인화 이벤트를 진행하며 현장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재단은 또한 남해군 숙박플랫폼인 ‘낭만남해’ 홍보와 더불어 남해의 로컬 콘텐츠, 체험 상품, 관광혜택을 제공하는 관광 통합 플랫폼 ‘남해로ON’을 홍보하며 150여 명의 신규 가입자를 확보, 잠재 방문객과의 소통 접점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사진 촬영과 즉석 인화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이 남해의 아름다운 봄을 미리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남해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려 더 많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은 도시 기반시설의 체계적 관리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빗물받이, 오수맨홀, 우수맨홀 대상으로 ‘사물주소’ 부여 시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로 및 지하시설물에 고유한 주소를 부여함으로써 시설물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침수·악취·막힘 등 각종 민원 및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해읍 전통시장의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총 6개의 빗물받이 및 우수·오수 맨홀을 선정해 시설물 위치 정보 조사, 사물주소 부여, 사물주소판 설치를 체계적으로 완료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도로 침수, 오수 역류 등 군민 불편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물주소판 내에 큐알(QR)코드를 활용해 ‘안전신문고’와 연계 신고가 가능해짐에 따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연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사물주소 기반 하수시설물 관리로 시설물 위치의 신속, 정확한 식별이 가능해졌다”며, “향후 전 지역으로 확대 적용해 스마트 도시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는 지난 24일 남해군 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소속 10개 단체 200여 명의 자원봉사 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남해군 노인자원봉사단 발대식 및 노인자원봉사자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본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발대식은 노인자원봉사자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정문한 지회장의 인사말과 내빈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과 일상을 돕기 위한 교통사고 및 보이스피싱 예방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더불어 노인자원봉사 참여자가 갖추어야 할 소양 및 필수교육이 병행됐다. 정문한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어르신들이 단순히 부양받는 존재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는 주체로 거듭남으로써 남해군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밝게 비추는 등불과 같은 든든한 역할을 수행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남해군 노인자원봉사단은 지난 2012년 6개 단체 109명의 단원으로 출범한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오며, 지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은 2024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됨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체계 자력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히, 5인이상 50인 미만 사업장,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장, 그리고 산업재해 발생 이력이 있는 고위험 사업장을 우선 지원하며, 선정된 5개소 중소기업에 대해 안전보건전문기관이 최대 5회까지 현장 방문하여 필요서류 작성, 작업장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대책 수립,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을 지원한다. 남해군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확대 이후, 많은 중소기업들이 법적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컨설팅 지원을 통해 중소사업장들이 실질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컨설팅 신청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 공고/고시를 참고하거나 재난안전과 중대재해예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남해군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은 급변하는 디지털시대에 발맞춰 군민들의 인공지능(AI) 활용능력 강화를 위한 정보화교육을 오는 4월, 2주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해군 종합사회복지관 3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실시되며, △스마트폰으로 만나는 챗지피티와 인공지능, △PC로 배우는 AI 실무 활용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AI에게 효과적으로 질문하는 노하우 △AI 이미지 생성도구로 그림 그리기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되며,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남해군 누리집 및 행정과(정보전산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우신 이들은 수업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감홍경 행정과장은 “AI는 더 이상 특정 전문가의 영역이 아닌, 우리 일상에 깊이 들어온 필수 기술”이며 “군민 누구나 AI 기술을 어렵지 않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AI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남해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이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군민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쿠킹클래스를 마련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고자 하는 군민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4월 9일과 13일 양일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남해읍 창생플랫폼 1층 공유주방에서 진행된다. 먼저 4월 9일에는 향긋한 봄기운을 듬뿍 담은 '냉이 프리마베라 파스타' 만들기 클래스가 열린다. 이어 13일에는 밭에서 나는 보양식으로 불리는 미나리를 활용해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미나리 치킨랩'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요리에 관심 있는 남해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원활한 실습을 위해 회차별로 10명 내외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소정의 재료비가 있는 유료 과정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