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령군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 환경 조성을 위해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내달 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지난 관내 소상공인으로, 연 매출과 사업영위 기간, 근로자 수 등을 반영한 평가를 거쳐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된다. 다만 휴·폐업 업체, 국세·지방세 체납업체, 위반건축물 해당 사업자 등은 제외되며, 동일 사업으로 지원을 받았거나 전년도 중도 포기 업체는 신청할 수 없다. 지원 규모는 총 25개소로, 공급가액의 70% 이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초과분과 부가가치세는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인테리어 ▲옥외간판 ▲입식테이블 ▲화장실 개선 등이다. 신청은 의령군청 경제기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령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동군은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하동군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입학생 38명을 비롯해 농업인대학 부학장,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보고 ▲입학생 선서 ▲축사 ▲입학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제19기를 맞는 하동군농업인대학은 농가 소득 다각화를 위해 ‘농산물 가공창업 과정’을 개설했으며, 3월부터 9월까지 총 20회(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 및 가공기초 이론 ▲가공장비 활용 시제품 생산 실습 ▲농식품 유통 및 마케팅 전략 등, 가공산업에 입문하려는 농업인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특히, 하동군이 보유한 최신 가공 장비를 직접 가동해 보며 공정별 특성을 익히고, 실제 창업에 필요한 인허가 절차 등을 배울 수 있어 이를 통해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유통·마케팅 역량을 갖춘 전문 농업경영인을 양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농가 소득 구조를 개선하고 하동 농업의 융복합 산업화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동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하동반값여행’을 주제로 참가하여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관광박람회사무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경남 최대 관광박람회로, 도내 18개 지자체를 비롯한 100여 개의 관련기관 및 관광기업 등이 참가했다. 올해 하동군은 메인테마를 ‘하동반값여행’으로 설정하여, 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한 벚꽃과 기차여행을 테마로 봄의 화사함을 담은 분홍빛의 오픈형 부스를 운영해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제27회 화개장터벚꽃축제’와 ‘하동소풍 프로그램’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예비 여행객들을 위한 ‘하동반값여행’ 사업의 신청 방법 등 전반적인 안내를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또한 홍보 콘텐츠의 차별화를 위해 다양한 포토존과 체험 이벤트를 통해 박람회 관람객들의 많은 참여와 호응을 유도했다. 이를 통해 하동군은 박람회 기간 중 열린 ‘경남관광상품개발 Awards’에서 우수상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동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군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지방행정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평가는 시도, 시, 군, 구 등 4개 평가군을 대상으로 제도 개선 노력, 적극행정 이행 성과(우수사례), 국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에 걸쳐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군 단위에서는 단 1개 기관만 최우수로 선정되는 만큼, 하동군의 이번 성과는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하동군은 적극행정을 단순한 행정 기법이 아닌 ‘주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실질적 정책’으로 구현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 사례인 ‘청년 0원 주택’은 공공임대주택 거주 후에도 지역에 정착하는 청년에게 기존 납부 임대료를 전액 환급하는 하동형 주거지원 모델로, 청년의 자립과 지역 유입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전문가 평가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하동군은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 규제 개선 노력, 군민과의 소통 확대 등을 통해 행정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왔다. 특히, 군민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동군이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의 핵심 거점인 대송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송산단선’ 철도 건설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시키고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지난 23일, 경제도시국장 및 안전교통과장 등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하여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내 대송산단선 반영과 경전선 KTX-이음 하동역 정차 등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대송산단선은 광양 태금역에서부터 갈사만산업단지와 대송산업단지를 연결하는 13.8km 단선 철도망으로, 하동산업지구(갈사만, 대송)의 입지 경쟁력 확보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한 화물철도 수송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최근 대송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 및 산업단지 내 공공기관 입주 본격화 등에 따라 물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국토부를 찾았다고 군은 설명했다. 지난해 7월에는 대송산단 약 26만 평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며 8842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예고됐다. 군은 이러한 대규모 투자가 실질적인 경제 효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대량 화물 수송이 가능한 산업단지 인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하동군 악양면 신흥지구가 최종 선정되면서, 하동군은 국비 19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8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공간 계획을 기반으로 농촌지역 내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정주 환경을 개선해 농촌 공간을 재구조화하는 사업이다. 하동군은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서 악양면 신흥리 일원의 정원농장(돈사)을 매입·철거하는 정비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약 3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진행한다. 이번에 정비할 정원농장은 오랜 기간 악취와 해충, 축산폐수 등으로 인근 마을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해 왔으며, 특히 인근에는 악양중학교가 있어 학생들이 학습환경에 영향을 끼치는 실정이었다. 하동군은 공모사업 평가 발표 과정에서도 아이들의 쾌적한 면학 환경 조성과 건강한 교육 환경 마련을 위해 본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강조했으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학생들과 주민들의 숙원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악양면 기초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청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정책으로, 총 30세대를 모집한다. 모집 물량은 청년 20세대와 신혼부부 10세대로 구성된다. 임대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자격요건 충족 시 2회 연장이 가능해 최장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보증금은 청년 100만 원, 신혼부부 200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월 임대료는 청년 5만 원에서 10만 원, 신혼부부 7만 원에서 20만 원 수준이다. 입주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합천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49세 이하 무주택 청년 또는 혼인 7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다. 소득 기준은 청년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170% 이하이며, 신혼부부는 150% 이하, 맞벌이 부부 180% 이하이다. 신청 접수는 3월 25일부터 4월 13일까지 진행하며, 합천군청 도시개발허가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추첨으로 선정하며, 추첨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인 통영향교에서 지난 24일 향교 유림 및 일반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7년 춘기석전제’를 엄숙히 봉행했고 밝혔다. 이날 춘기석전제는 통영시가 지원하고 통영향교가 주관했으며, 초헌관에는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 아헌관에는 조수용 봉평동장, 종헌관에는 노승욱 광도면장이 맡아 진행됐다. 이들을 포함한 7헌관과 제집사 13명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27성현에게 술잔을 올리고 축문을 낭독하며 지극한 예(禮)를 올렸다. 최덕호 통영향교 전교는 “석전제는 우리 사회의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석전제를 통해 공자의 가르침을 깊이 되새기고, 현대 사회에서 향교의 역할을 다시금 되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석전제는 공자를 모신 문묘(지방에서는 향교)에서 제관 7헌관을 비롯해 제집사 13명이 절차에 따라 27성현에게 봉행하는 제향의식으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에 선성·선사(옛 성인과 성인을 보좌했던 사람)를 추모하기 위해 성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제 기간 중인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차세대 음악가 발굴 프로그램‘디스커버링 투모로우: 영 아티스트 포럼 & 쇼케이스 (Discovering Tomorrow: Young Artist Forum & Showcase)’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통영국제음악제 스케일업’사업으로, 영 아티스트의 성장을 지원하고 예술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이 힘 써온 젊은 음악가의 발굴·교육·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논의하고, 한국 음악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특히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WFIMC),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금호문화재단과 협력해 진행되며, 국내외 음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주제별 세션’과 차세대 연주자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쇼케이스’,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간 교류를 위한‘스피드 미팅’으로 구성된다. 포럼은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WFIMC) 회장인 페터 파울 카인라트가‘오늘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4일 부시장실에서 보다 효율적인 국‧도비 예산의 확보 및 활로 개척을 위해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 주재로'2027년도 제2차 국․도비 사업 추가발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4일에 개최된 제1차 국‧도비 주요(신규)사업 추진계획 보고회의 후속적 성격의 보고회로, 기존 제1차 보고회 때 일부 누락된 국‧도비 사업 및 국가직접 수행사업 등을 공감‧소통 회의시간을 통해 부시장과 실‧국‧소장이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자유롭게 아이디어와 의견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된 주요(신규) 국‧도비 사업은 행안부, 과기부를 포함해 복지부 등 각종 중앙부처 업무보고 자료와 경상남도 국비 전략회의 사업 자료 목록 등을 바탕으로 각 소관부서에서 해당자료를 검토해 통영시에 적용 가능성이 높은 신규 국‧도비 사업이 토론의 주를 이뤘다. 특히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개체굴 수출 전용 컨테이너 제작 ▲수산물 가정간편식(HMR) 가공지원 센터 조성사업 ▲청년박신장 임대사업 등 지역특성에 부합하는 사업 또한 활발한 의견 및 아이디어 공유가 이뤄졌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3일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부패취약분야 개선과 청렴체감도 향상을 위해 보조금 업무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청렴실천 다짐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장이 직접 참석해 보조금 업무 담당 실무자들과 소통하고, 업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청렴체감도 부문이 5등급으로 하락한 점을 엄중히 인식하고, 주요 취약분야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응방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업무 처리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개선방안이 논의됐으며, 현장에서 느끼는 업무 부담과 관행적 문제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공공재정환수법 관련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보조금 업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4일 가좌동 엠비씨네에서 가족 간의 소통과 건전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영화 보기 딱! 좋은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끼리 행복 캠프’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주시에 거주하는 보호자와 7세 이상 자녀로 구성된 가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가족 영화 '호퍼스'를 관람했다. 참여 가족들은 영화를 관람하면서 부모와 자녀 간 대화와 문화 체험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영화를 보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건강한 가정 육성과 가족관계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가족센터는 ▲맞춤형 가족 지원 서비스 ▲다문화가족 특성화 사업 ▲공동 육아 나눔터 ▲아이 돌봄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가족들이 서로 지지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진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