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고성FC 출신의 최성훈(19세) 선수가 2026년 U19 남자축구 국가대표 1차 국내 소집훈련에 선발됐다고 밝혔다. 최성훈 선수는 고성중학교를 거친 지역 인재로, 고성FC 창단과 함께 2020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U15 팀에서 활약했다. 고성FC 소속 시절, 최 선수는 △2022년 경남 주말리그에서의 전승 우승 △제23회 탐라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우승 등 주요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2025년 11월 한국프로축구연맹 우선지명을 통해 경남FC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진출했고, 이번 U19 국가대표팀 소집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축구 유망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중앙수비수로 활약 중인 최 선수는 빠른 스피드와 강한 대인방어 능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성실한 훈련 태도까지 겸비하고 있다. 최 선수는 프로입단 이후에도 고성FC를 방문해 후배들을 격려하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등 클럽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 고성FC 감독은 “최성훈 선수는 어릴 때부터 기본기가 탄탄하고 무엇보다 스스로 끊임없이 단련해 온 선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이 2025년 방문 스포츠팀 유치 실적에서 경남도 내 1위를 기록하며 스포츠산업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고성군은 6년 연속 도내 1위를 기록하며 경남 방문스포츠 유치 분야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경상남도가 발표한 ‘2025년 전지훈련 및 스포츠대회 유치 성과’에 따르면 지난해 고성을 방문한 스포츠팀은 총 2,783개 팀, 선수 4만 7,197명의 선수단을 유치했으며 체류일수를 반영한 연인원은 25만7,19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대비 연인원 기준 4,055명이 늘어난 수치로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23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군별 방문 스포츠팀 유치 실적 1위 고성군을 이어 창원시, 밀양시가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한 해 성과를 낸 주요 대회는 1~2월 축구, 씨름, 태권도, 역도, 야구 등 동계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3월의 그란폰도, 4월 세팍타크로대회, 6월 아이언맨70.3고성대회, 7월~8월 청룡기 중·고축구대회, 레슬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고성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고성군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26. 3. 27. 본격 시행으로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추진 이번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고성군은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조례 제정 △통합돌봄 TF팀 신설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운영 △지역 의료기관 및 약사회 협약 △통합지원회의 시범운영 △실무자 및 제공기관 교육 등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 통합돌봄이란 노쇠, 사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주거지원 등 수혜자를 중심으로 통합지원 연계하는 제도이다.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건강하게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통합돌봄, 누가 어떻게 신청하나요? 신청 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4일 2020년 보물로 승격된 단성향교 명륜당과 1983년 경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산청향교에서 전통 유교 의례인 춘기 석전대제가 봉행됐다고 25일 밝혔다. 석전은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先聖)과 선현(先賢)에게 제사를 올리는 유교 의식으로 모든 제례의 전범으로 여겨지며 이러한 의미에서 가장 큰 제사라는 의미로 ‘석전대제(釋奠大祭)’라 불린다. 산청향교에서는 성흥택 산청부군수가 초헌관을 맡았으며 아헌관은 오홍택 유림, 종헌관은 김석문 유림이 맡아 헌작을 진행했다. 단성향교에서는 심동섭 유림이 초헌관을, 이성기 유림과 권유현 산청학연구소장이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을 맡아 의식을 봉행했다. 향교 관계자는 “이번 춘기 석전대제는 전통 의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유림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향교와 단성향교는 해마다 춘·추 석전대제를 비롯해 기로연, 향교문화 계승 교육, 국가유산 활용사업 등 다양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청군은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정기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감소 대책을 수립해 실행하는 산업재해와 중대재해 예방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지난 16일부터 3개월간 진행되는 올해 평가는 기존 평가방식을 탈피해 새로운 시각에서 잠재돼 있는 유해·위험성을 발굴·평가한다. 이를 위해 현업근로자가 많은 전 읍면사무소와 다수 사업장을 보유한 부서를 중점적으로 총 135개 사업장에 대해 이뤄진다. 평가에서는 관리감독자, 안전보건 전문기관, 안전·보건관리자가 합동으로 산업안전보건법령 준수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평가를 시행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로 사업장의 허용 불가능한 위험성을 허용 가능한 수준으로 개선해 산업재해 없는 일터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위험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 활동으로 더욱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산청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청군은 군청 민방위대가 ‘2025년 통합방위태세 확립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지역안보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군청 민방위대는 평소 민방위 대비태세 확립과 각종 재난 및 비상상황에 대비한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 민방위 교육 및 훈련의 내실 있는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방위 훈련, 재난대응 교육 등을 통해 대원들의 위기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비상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주민보호를 위한 대응체계를 확립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군청 민방위대는 지난 24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통합방위본부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민방위 교육과 훈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산청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청군은 군민의 일상 속 건강을 지키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건강한 산청 만들기”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추진한다. 군은 초고령 사회로의 변화와 지역 특성을 함께 고려해, ‘현장에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예방 중심의 보건정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이동과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까지 보건서비스가 닿도록 하고, 지역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차단하며,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 격차를 줄이는 데 있다. ◇산청군, 초고령 사회 맞춤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서비스’ 활성화 산청군은 초고령화 사회에 맞춰 보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서비스를 활성화한다. 감염병은 치료도 중요하지만, 평소 손 씻기와 기침 예절 같은 기본 수칙의 실천, 증상 발생 시의 신속한 상담, 집단생활 공간에서의 위생관리 등 “예방의 일상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군은 지역 주민의 개인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 복지시설 등 현장방문을 통해 ▲손 씻기 방법 ▲주요 감염병 예방법 ▲기침 예절 등 감염병 예방 교육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4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업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과 민간위원 등 총 7명이 참석해 2026년 군정 주요업무에 대한 자체평가 기본계획과 평가항목, 가중치, 평가방법 등을 심의하고 ‘2026년도 자체평가 계획안’을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자체평가 계획은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한 지표 설정과 성과 중심 평가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평가대상은 총 22개 부서와 11개 읍면으로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다. 부서평가는 21개 항목, 읍면 평가는 43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항목별 가중치를 반영한 기본점수에 기관표창, 공모사업 선정 등 가점을 합산해 최종 점수를 산정한다. 특히 올해는 부서 의견을 반영해 평가항목을 정비하고 가중치를 조정했다. 변경사항으로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실적 및 산사태 예방대응체계 구축률 신규 도입, 민원처리기간 준수실적 등 일부 사업 항목 삭제, 청렴도 및 정보공개 관련 평가기준 강화 등이 포함됐다. 또 혁신사례발굴 운영실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청군은 25일부터 4월 14일까지 ‘산업단지 등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밀집 산업단지 등의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해 청년 등 취업 촉진과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서는 사업주가 산업단지 등 주변의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 단독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 등을 임차해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기숙사 임차에 소요 되는 일부 비용(월세)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산청농공단지 △금서농공단지 △화현농공단지 △매촌일반산업단지 △산청한방항노화일반산업단지 내 입주 중소기업과 원거리 출퇴근이 어려운 산청군 소재 기업(공장등록, 정상 가동 중인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일반 중소기업)이다. 지원은 기숙사 월 임차료의 80% 이내로 근로자 1명당 월 최대 30만원이며 최대 10명의 근로자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이 중 10%는 신규 채용자여야 하며 임차료 일부(20% 이상), 보증금 및 월 관리비는 기업이 부담한다. 지원 조건은 기숙사는 사업주 또는 기업 명의로 임대차계약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지난 24일 의령읍 서동리에 위치한 의령향교 대성전에서 공기(孔紀) 2577년을 맞아 춘기 석전대제를 엄숙하게 봉행했다고 밝혔다. 의령향교(전교 남기청)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제에는 지역 유림과 기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제례를 주관하는 초헌관은 오태완 의령군수가 맡았으며, 아헌관은 오민자 의령군의회 부의장이, 종헌관은 장원영 의령군산림조합장이 각각 맡아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 제례는 유교 전통 예법에 따라 옛 모습을 고스란히 재현했다. 참석자들은 전통 제례복을 착용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향을 피우며 제수(예물)를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대제의 막을 올렸다. 이어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를 포함한 헌작례가 차례로 진행됐고, 성현들에게 술을 올리는 분헌례, 제향에 쓴 술과 음식을 나누어 먹는 음복례, 마지막으로 축문을 불태우는 망료례를 끝으로 전통 유교의 제례 의식을 성대하게 마무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유교 제사 중 가장 규모가 큰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27위의 옛 성현을 추모하고 그 학덕을 기리기 위해 삼국시대부터 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3일 의령군 자율방범연합대(회장 강철석)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사)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208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의령군 자율방범연합대는 취약지역 범죄예방 활동을 비롯해 청소년 선도 및 보호, 각종 지역 행사 시 질서유지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해에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203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령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령군은 지방재원 확충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주간’을 운영하고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차량 밀집 지역과 고액·상습 체납자의 주소지 및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관내·도내 차량과 타 시·군에서 3회 이상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했다. 군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일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를 유예하거나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탄력적인 대응을 병행했다. 반면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견인, 공매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지속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정하고 엄정한 단속을 통해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조세 질서를 확립하겠다”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액을 자진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령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