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가 올해부터 공장 설립을 희망하는 기업인들의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공장입지 기준 확인’ 제도를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공장 설립 및 운영 초기 단계에서 입지 적정성을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부지 매입 전 입지 가능 여부를 확인하여 기업의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공장 설립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속되는 경기 불황과 각종 수도권 규제 속에서도 이천시를 찾아 새롭게 둥지를 트는 기업들이 증가함에도 공장의 입지 가능 여부 판단을 위해 관련 부서에 일일이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규제를 확인해야 하는 등 기업인 측에서는 시간적 손실과 행정적 부담이 큰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이번 ‘공장입지 기준 확인’ 활성화를 통해 공장 설립 전 개별법에 따른 각종 규제 사항을 10일 이내에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투자 결정은 물론 기업인의 행정적 부담이 많이 감소할 전망이다. 이천시는 공장의 사전 입지 적합성 검토를 통해 기업인의 편의를 높이고, 신규 공장 설립 활성화를 통한 지역 투자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는 '이천시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에 따라 만 65세 이상 국가보훈대상노인을 경로식당 무료급식 지원 대상에 포함하여,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 어르신들의 예우를 강화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8월 김재헌 시의원 발의로 마련됐으며,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거쳐 2026년 2월 최종 확정됐다. 확대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로, 이천시가 운영 중인 관내 경로식당 5개소(이천노인종합복지관, 청미노인복지관, 이천남부노인복지관, 좋은이웃 복지센터, 에이스 경로회관)에서 중식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시설별 운영 규정에 따른 회원 등록 후 이용 가능하다. 그동안 경로식당 무료 급식은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 어르신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국가보훈대상 어르신까지 지원 범위를 넓힘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이천시청 모두의광장 일원에서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썸타는 축제, 이천에서 만나요”를 주제로, 어린이·청소년·성인·노인·다문화가정·장애인 등 전 세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체험, 전시, 판매, 공연, 먹거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고려한 행사 운영을 지향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부스 운영과 학습동아리 공연을 통해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부스 신청 분야는 ▲전시 ▲체험 ▲판매 3개 분야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학습동아리 공연은 연주, 노래, 댄스 등 무대 공연이 가능한 분야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축제기간에 상시 운영된다. 부스 및 공연 참가 신청은 3월 11일까지 접수하며, 신청서 양식은 이천시 평생학습 포털 내 소식정보(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심사 결과는 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중 발표될 예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지난 3일 정월대보름에 이천시 신둔면 용면리에서는 한 편의 걸판진 대동놀이가 벌어졌다. 36년 만에 떠오른 붉은 달의 개기월식 아래서 130여 명의 마을주민들과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모인 자리에서 용줄다리기가 흥겹게 겨뤄졌다. 용면리 용줄다리기 보존회(회장 윤재홍)가 주최하고 주관한 용줄다리기 행사에는 지신밟기, 풍년기원제, 달집태우기, 화합의 한마당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용면리 용줄다리기’는 그 역사가 200년 이상 전통을 가지면서 오늘날까지 이어 오고 있는 집단 민속놀이이자 한 해의 풍농을 기원하는 기원제 역할을 하는 무형유산이다. 다른 지역의 줄다리기 등과 비교할 때 비교적 전통적 모습을 잘 보전하면서 마을주민들을 중심으로 전승되고 있는 문화유산적 가치와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뛰어나 제20회 경기민속예술제 최우수상, 제58회 한국민속예술제 은상을 수상할 만큼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용줄다리기에서는 암줄(여성 편)과 숫줄(남성 편)이 서로 교합하여 서로 당기고 끌리고 하는 겨루기 과정에서 여성 편이 이겨야 한 해의 풍농과 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 청미도서관에서는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꽃밭 케이크 만들기, ▲커스텀 벌룬 박스 만들기, ▲내 마음 담은 풍선 이야기, ▲꽃 바람개비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유아와 초등학생들은 부모와 함께 또는 친구와 함께 참여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정서 발달과 사회성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성인을 위한 ▲밸런스 요가 프로그램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책돌이 매직복화술 공연, ▲지식 나눔, 행복 두 배 교양 잡지 배부 이벤트 등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매직복화술 공연에서는 신기한 마술과 재미있는 복화술을 선보이며 올바른 책 습관을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프로그램 신청은 2026년 3월 6일 오전 10시부터 청미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청미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는 2026년 품목농업인연구회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연구회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일 ‘2026년 품목농업인연구회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이천시 품목농업인연구회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사업 추진계획과 추진 방법을 안내하고, 연구회 간 정보 공유와 토의를 통해 발전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5년 최우수연구회로 선정된 인삼연구회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회원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 확산함으로써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천시 품목농업인연구회는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조직으로, 품목별 전문 기술 공유와 현장 문제 해결, 신기술 확산 등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연구회는 21개 회, 약 835명 회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구회별 담당 지도·연구사를 배치해 전문 기술 역량 강화 및 체계적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연말 평가를 통해 최우수 및 우수연구회를 선정하고, 운영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여 품목농업인연구회의 활성화를 적극 도모하고 있다. 이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여성가족재단 합창단이 '제1회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에 참가해 은상(SILVER MEDAL)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우수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orea International Choir Competition)'는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국제 합창 경연대회로,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70여 개 합창단과 약 2000여 명의 합창단원이 참가했으며, 어린이·청소년·성인·시니어 등 9개 부문의 세계 각국 합창단이 참여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인천여성가족재단 합창단은 완성도 높은 화음과 안정적인 무대 구성으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으며 동성(Equal Choir) 합창 부문 은상(SILVER MEDAL)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해 국제 합창대회 수상에 이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합창단은 2025년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제14회 발리 국제합창제(Bali International Choir Festival)’ 여성합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청년미래센터가 한국릴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고립은둔청년들의 건강 지키기에 나선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최근 한국릴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하고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과 건강증진프로젝트 ‘리커넥트(Re-connect)’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릴리는 협약에 따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리커넥트 프로젝트 사업 후원금 1억 원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에 전달했다. 한국릴리의 리커넥트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와 공공, 민간이 함께 국내 청년들의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미래센터는 이에 따라 올해 고립·은둔청년 대상 종합심리검사, 연극치료, 건강검진, 의료지원, 자살흉터제거, 결식청년 식사지원 사업 등 다양한 의료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종합심리검사는 1년 이상 고립은둔 경험을 한 청년 중 매주 사례 회의를 거쳐 심리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이들이 대상이다. 모두 50명을 지원한다. 연극치료는 1~3기와 심화반으로 운영하며 각 10명씩 모두 40명이 참여한다. 2년 이상 검진하지 않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사과·배 재배 농업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방제약제를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물방역법에 따라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기온 상승에 따라 발생 우려가 커지는 과수화상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5년부터 매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과수화상병 발생 및 방제대책 ▲농업인 준수 예방수칙 및 준수사항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발생 유형을 분석해 농가에서 실천하기 쉬운 맞춤형 방제 전략을 공유했다. 교육 뒤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에 방제약제를 배부했다. 방제약제는 약제선정심의회를 거쳐 선정된 약제 3종이며 재배 면적에 따라 지급했다. 또한 모든 참석 농가에는 작업 도구를 통한 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소독약제와 수목용 상처보호제도 함께 제공해 현장 예방 효과를 높였다. 이번 교육과 약제 공급은 농업인의 예방 의식을 높이고 철저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5일 참여와 소통으로 모두가 누리는 인권도시 조성을 위하여 ‘2026년 인권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민소통담당관 등 12개 인권정책 소관 부서장이 참석했다. 2025년도 인권정책 시행계획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인권 증진을 위한 부서별 추진계획과 의견을 공유하며 정책의 내실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시민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2025~2029)을 수립했으며,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해 시민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은 ▲시민참여형 인권정책, ▲인권행정 및 제도 강화, ▲사회적 약자 인권보장, ▲인권친화 환경조성의 4대 전략목표를 중심으로 72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에는 13개의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시민의 인권의식 개선과 생활 속 인권 감수성 향상을 도모하며 인권친화적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신재경 글로벌도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봇공학 국제대회인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FIRST Global Challenge)’가 오는 10월 인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미국 비영리재단 퍼스트 글로벌(FIRST Global)이 주최하는 국제 로봇공학 대회로, 약 200개국에서 2,000여 명의 청소년과 3,000여 명의 가족 및 관계자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교육 행사다. 참가자들은 로봇 설계·제작 및 미션 수행을 통해 국제 협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겨룬다. 인천시는 지난 1월 19일 시청에서 퍼스트글로벌재단과 인천관광공사와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행정·재정 지원과 국제 홍보를 맡고, 퍼스트글로벌재단은 인천을 공식 개최지로 확정하는 한편 대회 전 과정에서 인천시와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3월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메리디언 하우스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리더십 리셉션’에서 인천이 차기 개최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양봉 농가들의 생산성 향상과 벌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4일 양봉 사양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양봉 농가들이 효율적인 벌 관리 방법을 배우고, 양봉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영광군 양봉 농가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봉의 기초적인 사양관리 방법, 벌의 건강 점검 방법, 벌집 관리 기술, 사료 공급법 등 농가들이 실제 재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또한, 양봉 농가들이 겪고 있는 주요 문제점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농가별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양봉 사양관리는 생산성 향상과 벌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농가들의 기술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양봉업 발전을 위해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