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요 기록물의 체계적 관리와 신속한 기록물 검색·열람 서비스 제공을 위한 ‘2026년도 종이기록물 데이터베이스(DB)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데이터베이스(DB) 사업은 기록물을 정리·분류하고 색인을 만든 뒤 원본 기록물을 스캔한 후, 기록관리시스템(RMS)에 탑재(uploading)해 전자적으로 기록물을 열람·출력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올해 사업은 7,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특별자치도 출범 전 생산된 보존기간 준영구 이상 행정문서(건축 인허가 및 보상 문서 등) 12만 면의 전산화를 목표로 한다.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지속적인 종이기록물 데이터베이스(DB) 사업을 통해 장기보존 대상 기록물의 이중보존(종이, 전자) 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기록물 열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해까지 3만 1,289권의 종이문서를 전산화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제주도민이라면 누구나 국가 창업 지원망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화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창업지원 실무협의체’ 1차 회의를 열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신규 핵심사업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도내 참여 확산을 위해 15개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제주지식산업센터 회의실에서 15개 창업지원 유관기관 실무협의체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실패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다. 일반·기술과 로컬 창업 분야를 구분해 5,000명을 통합 공모한 뒤 단계별 사업화 보육과 대국민 오디션을 거쳐 최종 우승자 18명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모는 5월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누리집에서 진행 중이다. 제주지역에서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넥스트첼린지·엠와이소셜컴퍼니·제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등 4개 기관이 운영·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단계별 프로그램을 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 택배노동자가 건강검진을 받는 날 소득 공백 없이 쉴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4자 분담 구조로 추진하는 ‘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 등 지원 사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에 나섰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이동노동자 복리증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마련하고 24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20일간 입법예고를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개정안은 이동노동자의 법적 정의를 명확히 하고 지원사업의 근거를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동노동자의 정의를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노무제공자로 구체화해 이동을 수반하는 노무제공자의 범위를 명확히 했다. 또한, 개정안 제4조에 이동노동자 안전 및 건강 증진, 직종별 건강검진비 및 건강검진 유급병가비 지원 근거를 신설했다. 건강검진 당일 소득 공백을 우려해 검진을 기피하는 현장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쉴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혜택 확대에 맞춰 행정 책임성도 강화했다.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 이를 환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24일부터 오는 5월 3일까지 10일간 농협 하나로마트 대전점(중구 안영동)에서 청양군 대표 고품질 쌀 브랜드인 ‘칠갑마루 향진주쌀’의 판촉·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관내 3개 지역농협(청양·정산·화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청양 쌀의 우수성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하나로마트 대전점 양곡 코너에 마련된 특별 매대에서는 최신 설비를 갖춘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갓 도정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향진주쌀(10kg)을 정상가보다 저렴한 36,000원에 특별 할인 판매한다. 특히 향진주쌀 특유의 구수한 향과 찰진 밥맛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 기간 내 금·토·일요일에는 현장 시식 코너를 운영한다. 또한 향진주쌀 10kg 구매 고객에게는 500g 소포장 쌀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향진주’는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지역 특화 품종으로, 지난 2023년부터 청양군에서 본격 재배되기 시작했다. 뛰어난 식감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농촌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면 소재지의 거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이동돌봄 서비스 ‘가치타유’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청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 20일까지 남양면과 화성면 두 곳에서 시행되며, 지역 주민과 조직이 운영 주체가 돼 이끌어가는 ‘주민 주도형’ 모델로 운영된다. 그간 청양군의 농어촌버스는 노선과 운행 횟수 확대에 제약이 있고 읍 중심 위주로 편성돼 있어, 배후 마을 주민들이 인근 면 소재지로 이동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군은 이용 횟수와 대상에 제한이 있던 기존 ‘행복택시’ 등을 보완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특히 이번 시범운영은 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 ㈜지역활성화센터는 물론 남양면 주민자치회, 화성농협 등 지역 기반 조직이 참여하는 4자 협약을 통해 추진된다. 행정과 민간이 역할을 분담해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운영 방식을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양면은 27개 행정리 주민들이 경로당에서 전화로 차량을 호출하는 ‘수요응답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을 통과하는 과천대로(국도 47호선) 방음벽 설치와 관련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환경부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정타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조성 중인 공공주택지구로, 지구 준공을 위해서는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따른 소음 저감 대책을 이행해야 한다. 이에 따라 과천대로와 인접한 공동주택 구간 약 700m 가량의 방음벽 설치가 계획되어 있다. 최근 입주민들 사이에서는 약 4m 규모의 임시 방음시설로도 일정 수준의 소음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약 8m 이상의 방음벽 설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조망권과 주거환경 측면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주민들은 과천대로 축소와 전기차 보급으로 인해 도로 소음 환경이 바뀌었기 때문에 과대 방음벽은 불필요하고 저소음 포장 적용 등 기술적 대안을 우선 시행한 뒤, 실제 소음 측정을 통해 필요한 경우 방음림 조성 등을 통해 보완하는 단계적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한국도로학회 등 전문기관 연구에서는 저소음·배수성 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과천시는 지난 23일 문원동 92번지 일원에서 ‘과천행복드림센터 건립 공사’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과천시와 지역 관계자,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시삽을 통해 착공을 기념했다. 과천행복드림센터는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복합 복지시설로, 보호작업장과 직업적응훈련시설, 재활상담실, 체험홈, 단기 거주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과천시는 총 262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4,796㎡ 규모로 건립하며,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가 완공되면 직업훈련과 생활지원, 돌봄 기능이 결합된 통합형 복지시설로서 지역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행복드림센터는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시설로 하루빨리 자리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제20회 남양주시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16개 클럽의 선수와 임원진 등 200명이 참석했으며, 이정애 부의장과 시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 그라운드골프협회 윤해원 회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은 △개회선언 △대회사, 축사 및 격려사 △선수단 대표선서 △남양주시태권도시범단 공연 △감사패 수여 △표창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애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20회 남양주시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라운드골프는 건강한 신체와 더불어 이웃 간의 화합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소중한 스포츠로 오늘 이 대회가 단순한 승부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이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되,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전문직원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자 ‘2026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의 이해와 실제’ 직무연수를 24일과 25일 이틀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도교육청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일관성 있게 실천될 수 있도록 교육전문직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정책을 기획하고 수립하는 도교육청 정책 부서 ▲연수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운영하는 교육연수원 ▲지역 단위에서 학교 현장을 직접 지원하는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전문직원 등 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정책 추진의 정합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다져진 교육전문직원의 전문적인 장학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앞서 양성한 120명의 통합 설계 전문가 인력풀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로 찾아가는 통합 설계 연수’와 현장 컨설팅을 더욱 내실화해 학교 교육의 밀착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10단계 과정의 심화 이해 ▲교실 속 사고 설계 도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2026년 고양시 사회적경제 창업컨설팅 사업’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팀)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문제 해결 및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기업 모델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컨설팅·교육·네트워킹 등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을 창업하고자 하는 창업가(팀)이며, 기존 창업자도 1년 이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전환할 의사가 있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8명(팀)에게는 ▲총 5회의 맞춤형 컨설팅(사전 진단 컨설팅 1회 및 담임제 성장 컨설팅 4회) ▲네트워킹 ▲역량 강화 워크숍(교육 포함) 등을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공고문에 안내된 제출 서류를 기간 내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탄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8일 청소년 동아리 연합 발대식 ‘별빛캠핑’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 동아리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참여 청소년 간 교류와 소속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캠핑 감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는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시설 및 지도자 소개, 기관장 환영 인사, 동아리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동아리별 활동 방향과 운영 방식을 공유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체적인 참여 의지를 다졌다. 특히 동아리 소개 및 교류 활동을 통해 청소년 간 자연스러운 관계가 형성됐고 자율적 참여를 바탕으로 청소년 주도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들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활동을 하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었고 앞으로의 동아리 활동이 기대된다”며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활동이라는 점이 좋았다”고 말했다. 탄현청소년문화의집 엄경현 센터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 참여를 넘어 스스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 가좌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봄의 생기를 전하기 위해 가좌동 주민자치센터와 장산·가좌 IC 일대에 봄꽃 약 1,500본을 식재했다. 이번 활동은 가로 화분과 화단을 정비해 도심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4월 24일 개최되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대비해 마을 및 도로 환경 정비에 힘썼다. 이날 초화 식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협력했으며,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가좌동 주민자치회 이진욱 회장은 “화사한 봄꽃이 주민들에게 작은 휴식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과 함께 가좌동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로 가꾸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가좌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 추진해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생활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