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 보건소는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장애인들이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이동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성인 중 뇌병변 또는 지체 장애가 있는 시민이다. 특히 장애 발병 후 조기 퇴원하여 아직 장애등급을 받지 못한 재활 필요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다. 보건소는 신규 등록 장애인과 재활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하는 신청자를 우선으로 선발하며, 그 외 인원은 선착순으로 접수할 방침이다.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상반기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과정으로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은 자존감 향상과 선수 육성을 위한 재활 스포츠 교실(보치아·슐런)이 운영되고, 매주 수요일은 일상 복귀를 돕는 1:1 맞춤형 재활 운동 교실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제천시장애인체육회,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내 전문 기관들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프로그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는 농작물 재해보험 주요 과수 4종(사과, 배, 감, 떫은감)에 대해 오는 3월 6일까지 지역(품목)농협에서 가입신청을 받는다. 사업 대상은 제천시에서 보험 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하면 된다. 보험료는 보장 수준에 따라 최대 85%(국비 50%, 지방비 35%)를 보조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감 또한 낮다. 제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에 반드시 가입해 달라”며, “특히 적과 전 발생하는 모든 자연재해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적과 전 종합보험 가입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가 기초생활수급 가구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2026년 수선유지급여(자가 가구 집수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선유지급여는 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노후도를 평가해 보수 범위별로 집수리를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 국토교통부의 보수 한도액을 반영해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48% 이하인 가구다. 주택 조사 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충북지역본부가 주택의 노후도를 조사한 후, 그 결과에 따라 경․중․대보수로 나눠 지원한다. 경보수는 도배와 장판, 창호 교체 등 마감재를 개선하는 공사로, 가구당 최대 590만 원까지 지원된다. 중보수는 창호와 단열, 난방공사 등 기능과 설비를 개선하는 공사로, 가구당 최대 1,095만 원까지 지원된다. 대보수는 지붕과 욕실 개량, 주방 개량 공사 등 구조와 거주 공간을 개선하는 공사로, 가구당 최대 1,601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고령자 및 장애인 가구에 대해서는 주거 약자용 편의시설(문턱 제거, 난간 설치 등) 설치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올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보기 위한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인 등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고립되지 않고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대인관계 문제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해 무료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상담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지속적인 사례 관리를 통해 회복 과정을 끝까지 함께하며 개인의 상황에 맞춰 정신의료기관, 복지기관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도 이뤄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더불어 생명의 소중함을 지키기 위한 자살 예방과 위기 대응 사업도 추진한다.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고, 긴급 상황 시 신속한 개입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대상자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자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는 지난해 산림청이 주관한 ‘국산재 활용 촉진사업’ 공모에 선정돼 송학면 도화리 산2-1번지 일원 의림지 한방치유숲길 입구에 국산 목재를 활용한 숲체험교육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비 2억 5천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국산 목재 이용을 확대해 국내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탄소 배출 저감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숲체험교육장은 제천시 시유림에서 수확한 지역 낙엽송과 경북 지역 산불 피해목인 소나무를 주재료로 활용해, 산림의 순환 체계를 보여주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다양한 국산 목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산림자원의 친환경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제천시는 실시설계와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산 목재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정 정책자문단 위원 및 도 실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정 정책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유회는 2026년 도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정책자문단과 도정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2025년 한 해 동안의 정책자문단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자문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추진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국가균형발전 속에서 충북의 역할과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자문단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영환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정책자문단은 도정의 중요한 동반자이자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협력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고견이 도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문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 도정 정책자문단은 10개분과, 23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 결정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정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립도서관이 2026년 괴산군 올해의 책으로 일반, 청소년, 아동 분야 각 1권씩 총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한 도시 한 책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도서 선정부터 감상평 나누기까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 선정은 군립도서관 사서 추천을 거쳐 총 560명이 참여한 군민 투표로 진행됐다. 일반·청소년·아동 3개 부문에서 각 1권씩 선정됐다. 일반 부문에는 조수용 작가의 『일의 감각』, 청소년 부문에는 이현 작가의 『라이프 재킷』, 어린이 부문에는 동지아 작가의 『해든 분식』이 이름을 올렸다. 일의 감각은 32년간 디자인과 브랜드 크리에이티브의 최전선에서 일해온 조수용 작가의 에세이로 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해 회사의 대표가 되기까지 어떤 마음으로 일해왔는지 그가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을 통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라이프 재킷은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한국 후보로 선정된 이현 작가의 소설로 장난으로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간 여섯 아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관내에 피부과 전문 의료기관이 없어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지난 19일 ‘피부과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했다 진료는 한국한센복지협회 충북세종지부와 연계해 총 6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피부과 전문의가 군민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센병(나병)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과 각종 일반 피부질환 전반에 대한 진료를 실시하며 필요시 현장에서 연고제 처방도 제공한다. 진료를 희망하는 주민은 해당 일정에 맞춰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향후 일정은 △4월 16일 △6월 16일 △8월 25일 △10월 20일 △12월 15일이며 해당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진료도 병행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6개 사회복지시설에 의료진이 방문해 시설 입소자들에게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미경 소장은 “피부과 전문 의료기관이 없는 군민들의 불편을 덜고, 한센병 예방 및 피부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무료 이동진료를 지속적으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일을 시작으로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국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의 첫 일정으로, 총 62명(남자 36명, 여자 26명)의 캄보디아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역 29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감염병 예방 수칙, 근로계약 주요 사항, 임금 지급 기준, 숙식비 공제 내용, 산업안전, 생활안전 교육, 고충 처리 절차, 위급상황 대응 요령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후 고용주와 첫 만남을 갖고 각 농가로 배치된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배정 농가를 대상으로 관련 법령, 인권 보호, 근로조건 준수사항, 문화적 이해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입국자 인솔, 현장 행정 지원을 통해 초기 정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이번 입국을 시작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3월에는 캄보디아 131명, 라오스 34명 등 총 165명이, 4월에는 캄보디아 36명, 라오스 6명 등 총 42명이 추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관행을 넘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수행으로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2025년도 하반기에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를 전 부서로부터 접수한 뒤,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군민투표와 사전심사단 평가 등 2차 심사를 거쳐 총 5명(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3명)을 최종 선정했다.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은 △산림녹지과 남의영 주무관(녹지6급) △민원토지과 김태민 주무관(행정6급) △세정과 정택현 주무관(세무7급) △평생학습센터 배보희 주무관(사서8급) △상하수도사업소 이규한 주무관(행정7급)이다. 최우수에 선정된 남의영 주무관은 방치되던 하천변과 유휴토지를 활용해 진천 꽃정원 조성에 기여하며 지역 경관 개선과 주민 휴식 공간 확충을 이끌었다. 우수에 선정된 김태민 주무관은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가 주도해 친일재산 의심토지에 대해 조사를 의뢰하는 적극행정을 펼쳐, 친일재산 환수에 대한 국민적 공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영동소방서는 겨울철 캠핑·야영 시 난로와 화롯대 등 화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및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천장에 걸어놓으세요, 비접착 후크형 단독경보형 감지기 대여’ 특수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은 건조한 기후와 화기 취급 부주의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특히 산림과 인접한 캠핑장의 경우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예방 중심의 안전대책이 중요하다. 이에 영동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기간 동안 관내 캠핑장을 대상으로 방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자체 제작한 ‘비접착 후크형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캠핑장 관리실에 상시 비치해 무료 대여한다. 이번 감지기는 기존 천장 고정형과 달리 접착제나 나사 고정 없이 스테인리스 후크를 활용해 텐트 내부 천장에 간편하게 걸어 설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설치와 철수가 쉽고 텐트 손상이 없어 캠핑 환경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객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캠핑장 관리실에서 감지기를 대여해 사용할 수 있으며, 소방서는 가스 중독 사고 예방 요령과 화기 사용 시 유의사항 등 겨울철 화재예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이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퍼실리테이터는 회의와 토론 과정에서 참여자 간 소통을 촉진하고, 집단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모아 문제해결과 합리적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하는 촉진자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민주적 의사결정 문화 확산과 주민 주도형 마을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옥천군 지역 주민, 마을 리더, 마을 활동가 등이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전 교육 일정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고, 향후 마을 현장에서 소통 촉진 활동을 수행할 의지가 있는 참여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까지이며, 옥천군청 홈페이지 또는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 밴드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농촌활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마을 현장활동가로서 옥천마을포럼 등 지역 내 다양한 공론장 및 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김정순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이 회의와 토론에서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