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제107주년 3·1절을 앞둔 20일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문하고, 이어 독립유공자 유족들과 오찬 행사를 가졌다. 이날 이 시장은 고(故) 진공필 애국지사의 손자 김모(85) 씨의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 가족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故 진공필 애국지사는 경기도 안성군에서 태어나 1919년 3월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항일 만세운동을 전개했으며, 이후 지속적인 만세시위를 이어가다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위문을 마친 이 시장은 광복회 청주시지회가 주관한 오찬 행사에 참석해 독립유공자 유족 60여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범석 시장은 “나라를 위해 기꺼이 희생을 선택하신 선열과 유가족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의회는 20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희망성금’ 100만 원과 함께 ‘인도주의 지정 기탁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장현봉 회장과 음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경섭 민간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지역사회 연대의 의미를 나누었다.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의 운영 기금을 집행하고 남은 예산 5,500만 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충북 도내 11개 시ㆍ군 의장단의 뜻을 모아 추진됐다. 특히, 해당 재원은 지난해 해외 연수비 등 각종 경비를 절감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져 예산 절감의 성과를 도민과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영호 의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에 쓰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정 기탁금은 음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일반식 섭취가 어려운 섭식 취약계층을 위한 ‘영양 유동식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영양 섭취를 돕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이 음성읍 신천리부터 읍내리, 용산리에 걸쳐 추진하고 있는 용산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20일 용산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보고받는 등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동절기 해제 후 공사가 차질 없이 재개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 작업을 당부하고 현장 안전관리도 더욱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용산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반기문광장에서 음성군 농업기술센터까지 2.83km 구간에 330억 원을 투입해 도로 신설 및 확포장하는 사업이다. 군은 용산산업단지의 물류 공급 인프라를 확충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에 따른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과 우기 대비 공정 관리 방안을 꼼꼼히 준비하는 한편, 민원 사항을 발 빠르게 검토해 선제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달성하겠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4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동향’에서 광공업 생산, 소매판매, 수출, 고용, 인구 순유입 등 주요 지표가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대내외 경기 둔화 속에서도 견조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4분기 통계는 전국적으로 광제조업 생산이 감소(△3.3%)하는 상황에서도 충북 경제가 생산·소비·수출·고용 전반에서 균형 있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선 충북 경제의 핵심 축인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분기 대비 11.1% 증가해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이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충북은 반도체·전자부품(36.9%), 전기장비(34.7%) 등의 큰 폭 증가에 힘입어 확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연간 기준으로도 12.6% 증가하며 충북 주력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러한 산업 활력은 대외 경쟁력 강화로 이어졌다. 4분기 수출은 26.4% 증가를 기록했으며, 메모리반도체(56.4%)와 차량부품(190.4%)이 성장을 견인했다. 연간 수출 역시 26.8% 증가해 충북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의 실질적 자치권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의 혁신 거점 조성을 위한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이 지난 19일 국회 의안과에 접수됐다. 도는 이날 엄태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가균형발전 혁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법안은 총 5편 140조로 구성됐으며, 종전의 충청북도를 ‘충청북특별자치도’로 설치하고 규제혁신과 행정·재정 지원체계를 종합적으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그간 충북 발전의 제약요인으로 작용해 온 중첩 규제 개선과 미래 전략산업 육성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법안의 핵심 특례는 국책사업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조항이다. K-바이오스퀘어 조성, 청주국제공항 개발, 도로·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사업 등에 예타면제 근거를 마련해 핵심사업을 조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재정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제주, 세종과 동일하게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내 별도 계정을 신설하고, 충북에서 징수하는 양도소득세 100%,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0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교원단체(노조)와간담회에서 제기된 ‘교육활동보호 강화’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 내실화’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악성 민원·무고성 신고에 선제 ...교육청 책임 강화 우선, 교육청은 교원공제회 및 법률지원단과 연계해 법률자문과 변호사 동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수사 단계부터 변호사 선임비 지원 제도를 적극 안내하는 등 법률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또한, 갈등조정지원관의 역할을 강화해 교권침해 및 아동학대 신고 전후 분쟁조정을 지원하고, 중대한 교권침해와 악성 민원에 대해서는 교육감이 직접 고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수학습 민원과 행정민원을 구분 대응하는 ‘충북형 학교민원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학교가 감당하기 어려운 민원은 교육청이 직접 책임지고 대응한다. 전담조사관제 ...개인정보 보호 원칙 속 실무 개선 다음으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의 내실있는 운영도 추진한다. 개인정보 보호법상 조사관에게 관련 학생 및 보호자 연락처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환경교육센터에서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을 따뜻하게 보듬는 '포용의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대안교육 기관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부적응과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안교육 기관 실무자의 역할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학년도 대안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내실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서는 △대안교육 운영 우수사례 공유 △학생 위탁 절차와 운영 기준 △2026년 대안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학업 중단 예방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한 대안교육의 역할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위기 학생의 복교와 학업 지속을 목표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과 안전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충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인성‧상담‧예체능 등 교육 활동을 운영하고, 지역 대안교육 기관과 연계해 학교 적응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 칠성면(면장 박진수)은 20일 칠성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칠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진수, 민간위원장 최종하)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박진수 면장과 최종하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19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 2025년 협의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신규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협의체는 올해 연합모금사업으로 △따숨찬 반찬나눔 지원사업 △튼튼 집수리 사업 △행복이음 빨래방 사업 △병원안심동행 사업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종하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없이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수 면장(공공위원장)은 “지난해 소외계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하고 복지공동체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괴산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20일, 새 학년을 앞두고 학생 맞춤형 진로상담과 창업체험교육 강화를 위해 교원 대상 연수와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해질녘 진로상담 교사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김성민 전문상담교사(청석고)가 U·I 학습유형검사를 활용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검사 해석 방법과 진로‧진학 연계 상담 방안, 운영 절차 및 기록 방법을 안내해 상담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중‧고‧특수교사 28명은 3월 16일부터 학생 대상 진로상담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동아리 역량 강화 워크숍'은 꿈드림 창업‧진로동아리 지도교사와 창업체험교육에 관심 있는 초‧중‧고 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유태우 교수(충남대학교)의 창업가정신 특강과 강수진 교사(충북반도체고)의 동아리 기반 창업체험교육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교사들이 다양한 교육환경에서 창업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구를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창업교육을 이론과 실습, 토론을 유기적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충북형 대입 지원 정책의 방향과 역할을 명확히 안내하기 위해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충북의 대입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한 대입 정책 담당자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청주 지역 중학교 학부모 50여 명이 참여해 단순한 형식적 소통을 넘어 대입 정책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대입 지원 방안 ▲대학별 2028 대입전형계획 안내 ▲가정에서의 부모 역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해, 학교 현장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로‧진학 관련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학기 충북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대입 제도가 자주 바뀌어 불안했는데, 충북의 대입 지원 방안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증평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기존 군 금고에서 금고 외 금융기관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맞춰 전용계좌 운영 범위를 넓히기 위한 조치로, 도내 최초 도입이다. 이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사업 여건과 접근성을 고려해 금융기관을 선택할 수 있게 됐으며, 전용계좌 운영의 유연성과 편의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군은 지방보조금 관리 시스템인 ‘보탬e’와의 연계 운영을 지속 점검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영 군수는 “제도 개정 취지를 반영해 한발 앞서 준비한 조치”라며 “보조사업자의 선택권 확대와 함께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 전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2026년에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발맞춰 교육과정을 대폭 확대했다.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은 물론, 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편집 및 동영상 제작 과정을 신설해 시민의 디지털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구직자를 위한 컴퓨터활용능력 2급 및 디지털정보활용능력시험(DIAT) 자격증 취득 과정을 편성해 취업 경쟁력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교육과정은 컴퓨터와 인터넷 기초, 스마트폰 활용,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실생활 중심 과정과 인공지능 활용 및 자격증 과정 등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모든 교육은 전액 무료이며, 과정별 모집 인원은 25명, 대기 인원은 10명이다. 교육은 2월부터 12월까지 시청 별관 안전관리센터 3층 전산교육장에서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