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오늘 전라남도 함평군에서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이전과 관련한 대규모 군민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함평범군민대책위원회는 오늘 오전 함평군청 앞 도로에서 약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자원개발부 이전 대응 범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집회는 지난달부터 세종시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22일간 이어진 철야 농성을 잠정 중단하고, 투쟁 거점을 함평으로 옮긴 뒤 열린 첫 대규모 집회입니다. 행사는 지역 예술단과 농악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투쟁 경과 보고와 공동대표 연설,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정부를 향해 실질적인 보상과 지역 발전 대책 마련을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대책위는 특히 6천억 원 규모의 AI 첨단 축산 융복합 밸리 유치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정, 그리고 스마트팜과 스마트축사 조성 등 6대 핵심 요구사항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종축장 이전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농지와 주택, 축사 등 현실적인 보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민수 상임대표는 “군민 90% 이상의 동의 없이는 이전 절차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정부가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경우 강력한 추가 행동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역 청년의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청년센터 프로그램의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함평군은 24일 “‘2026년 상반기 청년센터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함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프로그램별 최대 1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공인중개사 자격증반 ▲창업자 회계·세무 ▲재무설계 기초교육 ▲향수 만들기 클래스 ▲필라테스 등 총 5개 강좌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사전 수요 조사에서 큰 호응을 얻은 문화·취미 강좌를 추가해 자격증 등 역량 강화 교육과 균형을 맞췄다. 군은 신청자에 대한 자격요건 확인 등을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선정자를 발표하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만큼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함평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23일 관내 어두운 골목길에 바닥 조명을 설치해 주민 안전 확보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골목길 바닥 조명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매탄4동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대상지 선정부터 설치 위치까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결정됐다. 설치된 태양광 바닥 조명은 친환경적이며 야간에도 시인성이 높아 범죄 예방 효과가 크고 주민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매탄4동의 발전을 위해 마을에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시는 주민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탄4동은 하반기에도 ‘마을리빙랩 사업’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해 골목길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통구 영통3동은 지난 23일 늘사랑나눔회가 경로당에 방문해 정성 가득한 식사 대접 봉사활동인 ‘흥겨운 경로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늘사랑나눔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함께 담소를 나누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식사 준비부터 배식, 정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진성원 늘사랑나눔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실천해주는 늘사랑나눔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통구 영통3동는 지난 23일 영통중학교 학부모회에서 교복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작아진 교복을 모아 필요한 학생들에게 다시 전달하고, 그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진행된 이번 바자회는 학부모와 학생들 모두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영통중 학부모회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배울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영통중 학부모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