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는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월 25일 부시장 주재로 관계부서 합동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형식적인 법령 검토를 넘어, 기반 시설 확보와 자족 기능 강화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진행됐다. 20개 부서 과장·팀장과 실무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약 100분간 자유토론을 벌이며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는 2023년 11월 15일 정부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신규 택지 후보지에 선정됐으며, 2025년 12월 31일 지구 지정이 완료됐다. 현재는 지구 계획 수립 단계로, 시는 한강 조망 특화 주거단지 조성과 함께 문화 체육 복합시설 도입, 샛강(토평천) 생태하천 복원, 장자 청정호수 조성, 도시 지원시설 용지 확보 등을 통해 ‘스마트 그린시티’ 구현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반 시설 확충 방안, 스마트·친환경 기반 구축, 교통체계 개선, 산업·기업 유치 전략 등 도시의 자족성과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보건소(소장 원은숙)는 2월 24일 지역사회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반기 정신 응급 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정신 응급 대응협의체는 지역 내 정신건강 문제와 관련한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운영하는 협력 체계다. 이날 회의에는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홍천경찰서, 홍천소방서, 홍천아산병원, 국립춘천병원, 춘천 서인병원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등 10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응급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지역 내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정신건강 주요 현황을 공유하고, 정신건강 응급상황 대응 방안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응급 대응 과정에서의 병상 부족 문제와 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진 안전사고 우려에 대해 기관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자살 시도자와 자살 유족의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및 사후 관리 활성화를 위해 경찰과 소방 간 정보제공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함께 마련했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5일 청양군에서 열린 ‘민선8기 제4차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정부의 송전선로 건설사업 정책 전면적인 재검토를 공식 건의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전국 33개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수도권 전력 수요를 충당하는 과정에서 비수도권 지역에 과도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정책 재검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충청권에서는 신계룡-북천안, 새만금-신서산 등 다수 송전선로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며, 환경적·사회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공주시는 송전선로 건설로 인해 백제역사지구와 마곡사 등 세계유산 인근 역사·문화자산과 자연경관 훼손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에 대해서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주민 건강과 생활권, 토지 이용, 재산가치 등에 대한 다양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역사회 갈등 장기화 가능성도 크다고 덧붙였다. 현행 송전선로 추진 체계가 주민 의견 수렴과 동의 절차를 보다 충분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최원철 시장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25일 오전 용인특례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 개선을 위한 지자체 간 상생 협력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용인특례시와 송석준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용인·이천·광주·가평 등 5개 지자체장과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이 참석했다. 특히 강천심·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대표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규제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40여 년 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에 의한 중첩 규제가 과밀억제권역, 자연보전권역, 성장관리지역의 발전을 저해하고, 결과적으로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규제를 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수도권의 경제적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법령의 근본적인 재정비를 촉구했다. 또한 규제 개선 과정에 지자체와 시민이 직접 참여해 투명하고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도서 배송·반납 서비스인 ‘책누리’를 통해 시립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 지하철역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한다. 올해는 17개 시립도서관, 7개 공립작은도서관, 13개 지하철역 등 총 37개소에서 책누리 서비스를 이어가 시민들의 독서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널리 책을 함께 누린다는 의미처럼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책누리 인프라 확충에 집중… 공립작은도서관 7개관 상호대차 서비스 확대 ‘책누리’는 지난 2014년 4월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상호대차·통합반납·지하철역 무인도서반납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과 도서관을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독서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상호대차는 주로 이용하는 도서관에 원하는 자료가 없을 때 다른 시립도서관에 있는 자료를 이용자가 원하는 도서관으로 이동해 주는 서비스다. 개별 도서관을 넘어 여러 도서관에 흩어져 있는 자료를 하나의 도서관에서 이용하는 것처럼 편리함을 제공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는 지역 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성남시 통합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성남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공식 협의기구로, 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3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남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남시 종합사회복지관 협회, 성남시 노인종합복지관협회 등 복지시설 협회를 비롯해 성남시 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한국토지주택공사, 대학교수 등 보건·의료·복지·주거 다양한 분야의 기관 대표와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 통합지원 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고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성남시 통합지원 협의체는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시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기 위한 협의·자문 기구다. 지역 자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통합지원 추진 사항을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성남시장은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초ㆍ중ㆍ고 학교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상생 교육 거버넌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인재 양성과 관련한 도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교육은 우리 지역과 나라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아이들이 경남에서 꿈을 키우고 자신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나눠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을 대학과 초·중·고로 나누어 볼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성장하는 전 과정을 지역이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학습은 교육청의 역할이지만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도의 중요한 책무”라고 밝혔다. 또한 “청년 인구 유출 문제 역시 교육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중·고등학교 단계부터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도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함께 모색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5일 주요 행사장인 진해공설운동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해공설운동장은 진해군항제 개·폐막식을 비롯해 군악의장페스티벌,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등 많은 관람객이 집중되는 주요 행사장으로 축제 기간 중 안전관리의 중요도가 특히 높은 곳이다. 이에 따라 이번 현장 방문은 축제 개최에 앞서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무대 및 객석 설치 계획 ▲가설시설물 안전관리 대책 ▲관람객 출입 동선 및 병목 구간 관리 계획 ▲비상대피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진해군항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며 “축제 개막 전까지 단계별 현장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확인·보완하여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64회째를 맞이하는 진해군항제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
- 오영훈 지사 민주당 광역단체장 평가 결과에 정면 대응… “평가 기준과 공정성 의문” [제주=김동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당으로부터 ‘현역 의원 및 단체장 평가 하위 20%’ 통보를 받은 것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오 지사는 25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평가 결과를 수용할 수 없으며 즉각적인 이의신청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치열하게 일해온 성과 어디로 갔나” 격정적 토로오영훈 지사는 이날 굳은 표정으로 마이크를 잡았다. 오 지사는 “어제 중앙당으로부터 하위 20%에 해당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공개하며, “그동안 제주도민과 함께 치열하게 달려온 시간과 공직자로서 쌓아온 성과가 한순간에 부정당한 기분”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그는 “민주당의 가치를 지키며 광역단체장으로서 소임을 다해왔고, 도정 운영에서도 유의미한 지표들을 만들어왔다”고 강조하며, “도대체 어떤 기준과 근거로 이러한 결과가 도출된 것인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당의 평가 시스템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 이의신청 절차 돌입… 당내 공천 내홍 불씨 되나오 지사는 기자회견 직후 당에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할 방침이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가 2월 25일 장흥소방서 대강당에서 ‘전남소방악대’ 발대식을 갖고, 음악을 통한 도민 안전 문화 확산과 소통 행보를 본격화했다. 이번 행사는 “기반을 다지고 도약하는 전남소방악대”를 슬로건으로, 품격 있는 의전 지원과 더불어 각종 재난 현장에서 지친 도민과 소방공무원들에게 위로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식 출범한 전남소방악대는 악대장을 포함해 총 21명의 현직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됐다. 관악기·타악기 등 9종의 악기와 보컬을 포함한 10개 파트로 이루어진 ‘빅밴드’ 형식을 갖췄다. 이들은 향후 공식 행사의 의전 지원은 물론, 도민 곁으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등을 통해 현장에 따뜻한 울림을 전할 계획이다. 단순한 행사 동원을 넘어 음악을 매개로 한 친근한 소방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최민철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119특수대응단, 장흥소방서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임명장 수여와 악대기 전달식에 이어, 악대원들이 준비한 작은 음악회로 마무리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않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