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명시가 8일부터 관내 공영주차장 7곳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자원안보 위기단계가 ‘경계’로 격상되면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교통량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자원안보 위기 해제 시까지 시행한다. 5부제 적용 대상은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광북 노외 공영주차장, 광명동초등학교 지하공영주차장, 광명동굴 제3공영주차장, 개운어린이공원 지하공영주차장 등 노외주차장 5곳과 ▲등기소 공영주차장, 자동차 경매장 공영주차장 등 노상주차장 2곳이다.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지침에 따라 민생 영향과 정책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체 공영주차장 28곳 중 7곳을 우선 적용 대상으로 선정했다. 운영 방식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요일별로 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요일별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며, 토요일·일요일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노외주차장은 제한 요일에 해당 차량 진입 시 차단기가 작동하지 않으며, 노상주차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화석연료 보일러를 고효율 히트펌프로 교체하는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을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상반기에는 1,042가구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3kW 이상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거나 설치 예정인 단독·연립주택이다. 신청 자격은 해당 주택의 소유주 또는 임대차 계약을 맺은 세대주며, 히트펌프·축열조를 놓을 공간이 확보돼야 하고 설치 후 온실가스 감축 실적 조사(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크레딧) 등에 동의해야 한다. 최근 3년간 저녹스보일러 보조금을 받은 가구는 신청할 수 없다. 보급 금액은 가구당 최대 1,400만 원이다. 이 중 지원되는 보조금은 70%(최대 980만 원)이고 자부담은 30%(최대 420만 원)로, 자부담은 제조사 구독·렌탈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보급 설비는 20kW 미만 공기열 히트펌프, 축열조(300~500L), 가상발전소(VPP) 설비 등이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제주도청 누리집(알림존 배너)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신청 후 현장 확인을 거쳐 설치 적정 가구로 승인되면 5월 중 구비서류를 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4월 7일 새마을알뜰매장(남성로8길 9)에서 열린 희망나눔도시락 지원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시장은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제주시부녀회(회장 강길선) 회원들과 함께 밑반찬을 만들고 도시락을 포장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직접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새마을지도자제주시부녀회는 매달 2회 소외계층과 독거노인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 310가구에 직접 조리한 도시락을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통해 도내 취약계층에 10kg 쌀 120포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시는 부녀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도시락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라며, 나눔이 일상이 되는 행복한 제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제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8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독일 출신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하는‘관.세(洗).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관.세(洗).페’는 ‘도서관에서 만나는 뜻밖의 음악선물, 마음을 씻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의 월간 공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로비 1층에서 진행되며 해금연주가 천지윤과 독일 출신 방송인이자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이 참여해 한국과 독일의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다니엘 린데만의 자작곡인 △Arirang을 비롯해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 △Die Gedanken sind frei(생각은 자유) △Der Mond ist aufgegangen(달이 떠오른다) 등 한국과 독일을 대표하는 민요를 중심으로 듀엣 연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피아노와 해금의 조화로운 선율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서사가 어우러져 민요에 담긴 슬픔과 기쁨, 그리움과 희망의 정서를 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선사하는 특별한 음악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의회는 7일, 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음성군의회 조천희 의원, 위원으로 송춘홍 의원, 김영일 교수, 김종태 회계사, 한동희ㆍ김주오 전직 공무원 등 총 6명이 위촉됐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7일부터 4월 24일까지 18일간 음성군의 세입ㆍ세출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으로 분야를 나눠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예산집행 및 재정운영 분석과 함께 재정운영의 효율성, 예산 낭비 사항 등을 중점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결산검사를 수행한다. 김영호 의장은“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군민들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았는지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건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내실 있고 심도 있는 결산검사를 당부했다. [뉴스출처 : 음성군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조치의 일환으로 오는 2026년 4월 8일부터 공단이 관리·운영하는 공영주차장 7개소에 대해‘승용차 5부제’를 본격 시행 한다고 밝혔다. 이번 5부제는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 주차장 출입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출입제한 차량은 월(1,6), 화(2,7), 수(3,8), 목(4,9), 금(5,0)번 차량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적용에서 제외된다. 대상주차장은 금산동, 아양지구 제2·3, 원곡면, 대덕 내리, 대덕 광덕, 안성맞춤공감센터 등 총7개소다. 공단은 현재 일부 주차장 관리시스템이 장애인, 친환경차 등 ‘5부제 제외 차량’을 자동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기술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비상연락 체계를 상시 가동하며, 제외 대상인 장애인, 임산부, 전기·수소차 등이 입차 시 차단기가 열리지 않을 경우, 차단기에 부착된 안내번호로 전화하면 본인 확인 후 즉시 수동 개방 조치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인센티브 제도도 운영한다. 5부제 시행에 동의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의 대표적 문화 공연 브랜드인 ‘가평 토요 라이브(G-SL)’가 2026년 첫 공연으로 마법 같은 무대를 선보인다. 가평군은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 음악역1939 실내공연장에서 군민과 방문객을 위한 특별 마술 및 벌룬마임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내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는 마술사 이진규와 벌룬마임 전문가 신용국이 출연해 ‘벌룬 매직 서커스’를 펼친다. 화려한 마술과 역동적인 벌룬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어린이 관객은 물론 전 연령층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 방식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사용 영수증 지참’ 제도로 운영된다. 공연일 기준 7일 이내에 가평군 내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사전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매년 큰 사랑을 받아온 G-SL의 올해 첫 시작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과 벌룬 마임의 환상적인 무대로 준비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7년 10월 개최 예정인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대회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는 2027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열리며 선수 및 임원 등 약 3만명이 참가할 예정이고 주 개최 도시인 화성시는 전체 51개 종목 중 육상 등 14개 종목을 유치하여 화성종합경기타운 등 관내 25개 경기장에서 대회가 진행된다. 아울러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같은 해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개최되며 참가인원으로 약 1만명이 예상되며 화성시는 전체 31개 종목 중 11개 종목을 유치하여 관내 13개 경기장에서 대회를 치를 예정이다. 시는 이번에 수립하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경기장 시설 정비 및 손님맞이를 위한 교통·주차·숙박·안전 등 분야별 세부 실행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경기도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주요 일정에 따른 진도관리를 통해 빈틈없는 대회 준비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양대체전을 통해 4개 구청체제로 출범하는 화성특례시의 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광교2동 주민자치회가 아동 친화적 공간 조성을 위한 2026년 마을리빙랩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개방공간의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아동 친화적 요소를 반영한 공간 재구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간 운영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 3일 열린 회의에서는 마을지원관과 함께 주민참여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과 관련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어 사업 추진 일정과 역할 분담이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 방안이 집중 논의돼, 향후 행정복지센터가 아동 친화적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교2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이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지센터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자치회에서는 지난 1월 사전컨설팅을 시작으로 총 5번의 회의를 진행했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80여 명의 의견을 수렴해 설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6일 수암동 22-2번지 일원 수암지구 106필지(4만3,799㎡)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 경계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확정하고, 새로운 지적공부 시행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수암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새로 조사·측량해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상록구는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고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 당초 이 사업은 올해 10월 완료 예정이었으나, 토지소유자 협조를 바탕으로 경계 협의와 현장측량,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등 주요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사업 일정을 앞당겼다. 토지 경계가 최종 확정되면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시행하게 됐다. 이에 따라 토지 경계분쟁 해소와 토지 정형화, 맹지 해소 등 토지 활용도 향상과 시민 재산권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록구는 경계 확정에 따라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조정금을 산정해 지급하거나 징수하는 등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경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대표도서관 건립공사 붕괴사고 건설사고조사위원회」 는 보다 면밀한 조사를 위해 사고조사 기간*을 7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작년 12월 11일 발생한 사고의 원인규명 등을 위해 12월 16일에 구성된 사조위는 그간 전체회의(9회), 설계도서 검토, 현장조사(5회), 관계자 청문, 3D영상 촬영분석 등 다각도의 조사를 진행해 왔다. 사조위는 내부 논의 끝에 붕괴부위 정밀구조해석, 용접부 비파괴검사, 철근콘크리트·강재 건전도 평가 용역 진행 등을 위해 조사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최병정 사조위 위원장은 “각계 전문가 등과 함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하고 있다.”며, “전문업체 용역 결과를 포함하여 투명하고 철저하게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대책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국토교통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5일 오후 에이치제이(HJ) 비즈니스센터(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공개하고, 세부 과제의 구체화 및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에너지는 국내 최종 에너지 소비의 약 48%를 차지하고, 온실가스 배출의 약 29%를 차지하는 핵심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관리가 미흡했던 영역이다. 특히 화석연료 중심의 열 공급 기반시설과 재생열의 낮은 경제성으로 인해 열 공급량의 약 96.4%를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등 에너지 구조의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올해 1월 13일 열에너지 혁신 전략 수립을 위한 협의체를 출범하고 산업계 및 전문가 등과 다양한 논의를 거쳐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마련했다. 이번 전략은 ‘열에너지 혁신을 통한 탈탄소 전환 실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열에너지 정책 기반 및 탈탄소화 기반 구축, △재생열 공급 확대 및 탈탄소화 추진, △히트펌프 보급 등 재생열 이용 촉진, △열 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26년 4월 15일 롯데웰푸드 대전공장을 방문하여 식품·외식·포장재 관련 단체와 함께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원자재 시장 변동이 식품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리스크로 국제유가 및 나프타 가격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식품 포장재와 원재료 비용 상승 우려가 지속 제기되고 있다. 특히, 나프타를 원료로 하는 합성수지, 플라스틱 용기 등 식품 포장재 수급 불안은 식품업계의 제조원가 부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부분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러한 대외 여건 속에서 식품기업의 원·부재료 확보 현황과 비용 부담 수준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 이루어진 간담회에서는 최근 나프타 및 포장재 수급 상황, 원가 상승 요인, 기업의 대응 노력, 정책 지원 필요 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업계(롯데웰푸드)는 포장재 등 부재료의 수급불안, 가격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대체 포장재 도입, 포장재 중량 감축 등을 통해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는 외국인 계절노동자에 대한 임금 착취 및 강제노동 의혹이 제기된 전남 고흥군 소재 사업장 2개소에 대해 지난 3월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주노동자 단체의 문제제기에 따라 기획감독에 착수한 고용노동부는 민간 브로커가 개입하여 외국인 계절노동자의 임금을 부당하게 공제한 정황 등이 확인됨에 따라 특별근로감독으로 신속히 전환하여 계좌 압수수색 등을 진행하며 적극적으로 감독을 실시했다. 감독 결과, 2개 사업장의 재직 및 퇴직 외국인 계절노동자 총 26명에 대한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최저임금 위반 등 총 3,170만원의 임금체불과 임금명세서 미교부, 여성노동자 야간근로 동의절차 미이행 등도 확인됐다. 이와 함께 안전난간 미설치, 사다리 설치 불량 등 산업안전보건법 위반도 적발됐다. 특히, 임금 직접지급 원칙 위반과 함께, 중간브로커 2명이 매월 일정액을 공제하는 방식으로 중간착취(총 7백만원)한 사실도 드러났다. 이는 계절노동자의 취약한 지위를 악용한 부당한 개입으로, 제도운영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훼손할 우려가 큰 사안이다. 고용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미국-이란 간 단기간 휴전에도 불구하고 중동 지역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우리나라 원유 및 나프타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4월 15일 '원유·나프타 수급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전쟁 상황으로 치닫던 중동 지역은 일시적 긴장 완화 국면에 들어섰으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여부 및 해상운송 불확실성 등 주요 리스크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원유 도입의 69%, 나프타 도입의 73%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지역 정세 변화에 따른 원유와 나프타의 공급 차질 가능성과 대책을 다각도로 점검하는 것이 긴요하다. 오늘 점검회의에서는 해양수산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해운업계, 정유업계, 석유화학업계 등이 참석했다. 원유를 운송하는 해운업계부터 원유를 정제하여 나프타 등 석유제품을 생산하는 정유업계, 나프타로 산업·의료·생활 제품을 생산하는 석유화학업계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산업생태계 구성원이 모두 모여 대응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이 자리에서는 원유·나프타 도입 상황, 대체항로 마련,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