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는 8일 장안·권선·팔달·영통구보건소에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약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 유형, 연령에 관계없이 디지털 환경에서 차별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한 무인정보단말기다. ▲수어 아바타를 통한 수어 번역 ▲화면 높낮이 조절 ▲시각장애인을 위한 고대비 화면 ▲영어·중국어 다국어 안내 ▲방문 목적·층별 안내 기능 등을 갖춰 보건소를 찾는 시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팔달구보건소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시범 설치해 운영한 후 이번에 다른 3개 구 보건소로 확대했다. 운영상황을 모니터링 해 개선 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술의 발전이 누군가에게 새로운 장벽이 되지 않도록,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했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여야 당 대표 등과 만나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오찬 회담을 했다. 중동상황 대응을 위한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여야 대표와 의제 제한 없이 자유롭게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이 대통령은 푸른색과 붉은색, 흰색이 어우러진 '통합 넥타이'를 맸는데 민생 경제 전시 상황에 여야정이 힘을 모아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 대통령은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 특히 외부 요인 탓에 공동체가 위기에 처해있을 땐 내부 단합이 중요하다며 통합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위기 극복을 위해 여야가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해서는, 유류 가격 급상승으로 인한 국민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것이라며 '현찰 나눠주기'란 표현은 과하다고 짚었다. 무엇보다 이번 추경 예산의 재원은 빚을 내거나 증세를 한 게 아니라, 예상보다 늘어난 세수를 활용해 마련한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개헌에 대한 긍정적 논의와 관련하여 이 대통령은 우리 헌법이 제정된 지 너무 많은 세월이 지나 '맞지 않는 옷'이 됐다며 5·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문화예술진흥원(원장 이희진)은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안무자 김혜림)의 기획공연이 오는 25일 오후 4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도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순력’ 시리즈가 세 번째 작품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320여 년 전 탐라순력을 모티브로 시작된 이번 시리즈는 ‘양로’를 중심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번 공연은 2022년 '순력', 2023년 '순력: 바람의 기억'에 이어 선보이는 세 번째 작품이다. 제주목사의 순력 과정을 기록한 ‘탐라순력도’를 바탕으로 한 3부작 프로젝트의 완결편이다. 순력 시리즈는 지난 3년간 핀란드, 일본,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중국 하이난 등 해외 공연에서 현지 관객의 호평을 받았으며, 제주 공연에서도 매진을 기록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 기존 작품이 순력 전반의 흐름과 제주의 풍경에 집중했다면, 이번 '순력Ⅲ : 양로, 예(禮)가 되는 춤'은 탐라순력도 속 ‘양로연’ 장면에 주목해 공동체가 시간을 존중하고 기리는 방식을 춤으로 풀어낸다. 작품은 왕과 목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의회 김순택 의원(창원15·국민의힘)은 7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진해신항 해상공사 현장의 안전대책 강화와 어업손실 보상 조속 이행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진해신항이 총사업비 약 12조 6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자 대한민국 물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인프라임을 언급하며, “이처럼 중요한 사업일수록 건설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가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월 어민들과 함께 확인한 현장 상황을 바탕으로, 현재 해상공사 현장이 구조적인 안전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공사구역을 표시하는 부표와 오탁방지막이 훼손되거나 뒤엉켜 있고, 일부 시설은 야간에 식별이 어려운 상태이며, 작업등 불빛으로 인해 시야 확보에도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어민들은 충돌 위험을 감수한 채 조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특히 어선 사고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고는 2025년 이후 3건으로 확인되고 있으나, 현장 어민들은 통계에 잡히지 않은 사고와 위험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자원회수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설비 효율성 강화를 위해 4월 10일부터 4월 26일까지 상반기 정기보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원회수시설은 안성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핵심 환경기초시설로, 연중무휴 24시간 가동되고 있으며 설비의 안전성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 점검 및 보수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정기보수에서는 연소로 벽체 및 폐열보일러 출구부 내화물 손상 구간 보수를 비롯해, 소각로 및 연소가스 계통 내 퇴적물 제거, 여과집진설비(백필터) 필터백 교체 및 집진 성능 점검, 바닥재 이송설비(슬래그 컨베이어) 벨트 교체 등 주요 공정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과 예방정비를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단은 정기보수 기간 동안 생활폐기물 처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도권매립지 및 평택에코센터 등 외부 처리시설과 연계한 분산 처리 체계를 운영하여 폐기물 적체를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정기적인 점검과 선제적 유지보수는 자원회수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핵심 요소”라며 “이번 정기보수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은 지난 4월 5일 백전면에서 열린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 현장에서 산림재난대응단이 참여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야외 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 현장에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백운산 일원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으로, 행사 기간 중 산불 예방 홍보 필요성이 큰 곳이다. 이날 산림재난대응단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팻말 홍보와 안내 활동을 펼치며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로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 현장에서의 예방 홍보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요 행사장과 등산로 등 다중 이용 장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없는 함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개화기 저온 피해에 따른 수정 불량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과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과수 꽃가루 은행을 운영한다.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서는 원활한 수분·수정이 중요하나, 최근 봄철 이상저온으로 인한 꽃눈 냉해 피해와 화분매개곤충의 감소로 정상과 생산이 어려운 상황이다. 꽃가루 은행을 이용하면 꽃가루 채취 작업뿐 아니라 인공수분 장비 임대, 꽃가루 발아율 검사 및 증량제 혼합, 기타 소모품 자재 지원 등이 제공돼 농가에서 편리하게 인공수분 작업을 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상 상황이 불안정한 만큼,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인공수분 작업과 화분매개곤충(수정 벌)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가 6일 시청 시장실에서 풍천임씨소간공파 종중과 ‘종합실내체육관·복합환승센터 조성 및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율정동에 76만평 토지를 소유한 풍천임씨소간공파 종중 임동빈 회장을 비롯해 시 관계 부서장 및 종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풍천임씨소간공파 종중은 종중 소유 토지의 도시계획 용도변경과 연계해 율정동 일원 부지 약 3만 평을 시에 공공기여하기로 협약했다. 시는 기여받은 부지에 문화 공연과 체육 활동이 가능한 복합 공간인 ‘종합실내체육관(가칭 양주아레나)’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버스 차고지, 환승 시설, 대규모 공영 주차장을 갖춘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해 지역 교통망 개선을 추진한다. 특히 인접한 회암사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됨에 따라, 향후 관광객 급증에 대비한 선제적인 주차 공간 확보는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시는 해당 부지 일원에 종중 측이 추진하는 주거 시설과 명품 파크골프장 등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용인 미르스타디움 회의실에서 교통약자이동지원 서비스 개선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 간담회는 교통약자 이동권의 실질적 보장을 위해 서비스 이용자 및 관내 관련 단체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용인시시각장애인협회, 용인IL센터, 용인시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나눔봉사회, 용인시개인택시조합, 용인시 교통정책과 등 서비스 이용 당사자 및 관내 관련 단체와 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특별교통수단 및 바우처택시 이용 과정에서 겪은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배차 대기시간 단축, 장애 유형별 응대 교육 강화, 맞춤형 지원 체계 마련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으며, 용인시 교통정책과와 개인택시조합도 특별교통수단 운행 체계 개선과 바우처택시 운영 효율화 등 서비스 품질 향상에 관한 의견을 함께 공유했다. 용인도시공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불편사항 중 자체적으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즉시 반영하고, 제도적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이 저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강화한다. 군은 출산지원사업을 통합·일원화해 해남아이 키움수당 신설하는 등 2026년생 기준 아동 1인당 18세까지 총 1억 1,482만원 이상을 지원하게 된다. 해남아이 키움수당은 초음파 검진비, 임신 영양지원, 기저귀 구입비 등 10종의 사업을 통합해 1세부터 7세까지 매월 20만원씩, 총 1,680만원을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9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2025년생부터 소급적용하게 된다. 12개월까지 0세 아동에게는 신생아 양육비가 총 200만원 지원된다. 0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첫만남 이용권 200만원, 가정보육 부모급여 월 100만원, 아동수당 월 12만원은 변동없이 지급된다. 부모급여는 1세아의 경우 월 50만원, 아동수당은 월 12만원씩 8세까지 지급된다. 이와 함께 출생기본소득이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20만원씩 지원된다. 총 지원 규모는 4,320만원이다. 출생기본소득은 지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약속·책임’을 주제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모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청사 1층 현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체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세월호 추모 리본을 게시하며 각자의 추모 문구를 남기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추모글 작성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후에는 세월호를 기리며 노란색 바람개비를 청사 외부에 설치하며 직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리며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이와 함께 4월 15일에는 진도항 일원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현장 추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4월 16일에는 세월호 참사 당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 시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각급학교에도 추모 기간 운영을 안내하고, 학생자치회 중심의 자율적인 추모 활동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에 진도예술영재교육원에서 유·초·중·고 학교별 학부모회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의 자발적 학교교육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학부모 자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총회는 전라남도교육청의 학부모 업무를 총괄하는 김성필 장학사의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라는 특강과 함께 '2025년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활동 보고', '2026.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확대 계획 안내',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임원 선출'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의미와 학교에서 소통과 협력의 학부모 참여의 문화를 조성했을 때 탄탄한 전남교육을 실현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2026학년도 새롭게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회장에 선출된 송미선 진도연합회 회장은 “회장으로서 작은 학교 살리기에 힘쓰고자 합니다. 학생 수가 적더라도 더 따뜻하고, 더 세심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강점을 살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교원, 학부모, 경찰,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강중원 연구사가 강의를 맡아 교권 침해 사안 처리 절차,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 위원회의 심의 기능과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안내를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위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위원은 “사안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가 구체화되어 판단에 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은 지난 4월 9일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과 ‘2025년 전남권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총 150억 원 규모의 마른김 가공공장을 신축하고, 생산라인 2개를 갖춘 가공시설을 구축하여 산지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안군에서 생산되는 물김을 계약재배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가공까지 연계함으로써 물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물김 가격 하락 및 대량 폐기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은 전남 해남군에 소재한 기업으로, 최근 2년간 약 2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이 중 대부분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USDA, HACCP, 유기가공식품인증, SQF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3년 연속 종합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전남 22개 시군 7,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순천시는 23개 전 종목, 402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종목별로는 배구, 소프트테니스, 족구, 바둑에서 1위를 축구, 복싱에서 2위를 골프, 농구, 검도, 씨름, 유도, 볼링에서 3위를 거두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선보였다. 한편 대회 기간 중 8개 시·군 선수 및 관계자 3,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지역 내에서 숙박과 식사,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등 소비 활동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순천이 교통·숙박·먹거리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시로, 경기 참가자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선수단의 추가 체류를 유도하며 소비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숙박·외식업 중심 직접 소비 및 연관 산업에 미치는 효과까지 총 경제유발효과는 약 23억 원 이상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