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는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목재펠릿 보일러 및 난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목재펠릿’은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나 제재소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톱밥으로 분쇄하여 작은 알갱이 형태로 생산한 친환경 연료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열량을 공급할 수 있어 화석연료를 대체할 신재생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원 대상 제품은 산림청에 등록된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보일러와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난로다.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보일러는 등록제품 보급단가를 기준으로 보조금 70%가 지원된다.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난로의 지원한도액은 150만 원이며, 초과되는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설치를 희망하는 세대는 오는 30일까지 파주시 산림정원과에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읍면에 거주하는 세대와 국가 보조를 받아 설치한 보일러 또는 난로가 생산업체 폐업으로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 심사 등을 거쳐 4월 초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월 24일 오후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 뉴질랜드 총리와 통화했다. 양 정상은 최근 중동 상황과 전망에 대한 견해를 교환하고, 현재 상황이 국제 경제 및 에너지 안보에 미치는 파급효과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전세계적인 원유 수급 불안정 속에서, 민생 안정화를 위한 각자의 정책적 노력을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생활에 부담을 덜고 국내 산업 안정화를 유도하기 위해 한국이 최고가격제와 수출 관리 조치를 병행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아울러 역내 평화가 회복되고 글로벌 경제가 안정될 수 있도록 유사한 입장을 가진 나라들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한국과 뉴질랜드 양국 간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는 뜻을 밝혔다. 럭슨 총리는 정제유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뉴질랜드로서는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확보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를 중시한다고 말했다. 이에 양국이 호르무즈 해협 공동성명에 함께 참여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한-뉴질랜드 간 위 사안과 관련해 긴밀하게 소통 및 협력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양 정상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여수시가 2026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마스코트를 활용한 홍보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박람회 공식 마스코트 ‘다섬이’ 조형물을 주요 관광지와 도심 곳곳에 설치하고, 이를 활용한 SNS 참여형 이벤트를 다음 달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섬이’ 조형물은 오동도와 종포해양공원, 이순신광장, 웅천친수공원, 여수시청, 여수세계박람회장 인근 등 모두 6곳에 설치됐습니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 중심 지역에 조형물을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조형물은 밝고 친근한 이미지의 ‘다섬이’를 활용해 사진 촬영 명소로 꾸며졌으며,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함께 진행되는 SNS 이벤트는 조형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정된 해시태그와 홍보 문구를 포함해야 합니다. 이벤트 참여는 온라인 인증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600명에게는 한정판 다섬이 키링 인형이 제공됩니다. 특히 6곳을 모두 방문해 인증할 경우 더 많은 기념품이 지급되는 등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행정안전부는 243개 지방정부(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 경상남도와 안양시, 하동군, 서울 중구가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았으며, 주민 체감 성과가 뛰어난 총 73개 지방정부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시·도, 시, 군, 구 4개 평가군으로 나누어 제도 개선 노력, 이행 성과(우수사례),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정밀하게 분석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년 대비 실적이 크게 향상된 지방정부에 대한 포상을 신설했다. 시·도, 시, 군, 구별 1개 기관을 선정(전북특별자치도, 밀양시, 남해군, 대구 달서구)하여 포상(장관 표창)함으로써 모든 지방정부가 적극행정 추진에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갖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우수기관에 대통령·국무총리·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모범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여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평가 결과가 다소 미흡한 기관에는 민간 전문가의 자문을 통한 맞춤형 역량 강화 지원책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 인접 주택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관리 및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산림과 인접한 주택은 화재 발생 시 불길이 급속도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화목보일러 사용이 많은 농촌 지역의 경우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천안서북소방서는 ▲화목보일러 사용 전·후 점검 철저 ▲주변 가연물 제거 ▲산불 확산 시 활용 가능한 이동수단 사전 확보 ▲대피장소 및 대피경로 숙지 ▲비상 시 지참물(비상식량, 응급약품 등) 준비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천안서북소방(서장 최길재)는 “산림 인접 지역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점검과 대비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천안서북소방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3월 21일, 관 내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외부체험활동 ‘슈퍼패밀리’를 진행했다. ‘슈퍼패밀리’는 평택시 청북읍에 위치한 딸기 체험장에서 진행됐으며, 오전·오후로 나누어 18가정씩, 총 56명의 가족이 참여했다. 체험은 딸기수확,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 딸기간식 시식, 고구마 찾기 등의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으며, 가족과 함께 딸기를 수확하고 컵케이크를 만들며 유대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체험에 참여한 김00 보호자는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고,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 아이가 아빠와 주말에 시간을 보내며 매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이야기 했다. 유영애 관장은 “이번 ‘슈퍼패밀리’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에 대한 사랑과 유대감을 더욱 깊이 나누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3월 23일 오전 오십천 일원에서 ‘2026년 어린연어 방류행사’를 개최하고 어린연어 10만 마리를 방류했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오십천 일원에서 어미연어 포획 및 인공채란 등을 통해 약 12만 립의 수정란을 확보해, 이를 부화·사육하여 전장 5~7cm급의 건강한 어린연어를 생산했다. 본 행사에는 시민과 어린이집·유치원생, 초등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어린연어 방류 체험을 함께 했으며, 생태교육과 수산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시는 연어 자원량 증강과 지역 수산자원 기반 강화를 위해 1969년부터 2025년까지 총 8,846만 마리의 어린연어를 방류해 왔다. 삼척시수산자원센터(소장 박재호)에서는 “어족자원의 보호와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어린연어를 방류할 계획이며, 인공양식 연구도 병행하여 보다 많은 연어 자원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보은교육지원청은 23일, 보은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교감 및 학교폭력(생활교육) 담당교사를 대상으로'2026.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예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사안 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전담기구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사례 중심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 담당자들이 보다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사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연수에서는 충청북도교육청 김록한 장학사가 ‘학교폭력예방법의 이해와 전담기구 운영’을 주제로 학교폭력 법령과 전담기구 운영 방법을 안내하며, 보은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전담 조은영 조사관은 ‘학교폭력 사안조사를 위한 협조사항’을 중심으로 학교와 조사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안내했다. 보은교육지원청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업무 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함으로써 안정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상현 교육장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은 19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경기도 도로정책과 및 의왕시 도로건설과 관계자들과 함께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설치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서성란 의원은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는 시민 이동 편의와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경기도와 의왕시가 긴밀히 소통해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조속한 추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계IC는 현재 과천 방향으로만 진출입이 가능한 구조로, 백운밸리 일대를 중심으로 수원 방면으로 이동하려면 학의로와 인근 도로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백운밸리 개발 이후 교통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학의로 일대는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으로 지적돼 왔으며, 이에 따라 수원방향 연결로 신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사업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공사 과정에서 교통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통소통 대책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경화여자고등학교와 하남경영고등학교에서 ‘국제교류협력 공유학교’ 첫 수업을 시작하며, 언어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국제교류 교육 운영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과 세계를 잇는 언어·문화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소통 역량과 문화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총 60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광주 지역은 경화여고, 하남 지역은 하남경영고등학교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영어 회화가 가능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한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대만 신베이시 교육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참여 학생을 선발해 대만을 방문하는 등 국제교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업은 한국과 대만의 역사·지리·문화를 이해하는 것을 중심으로, 원어민 활용 수업, 언어 교류, 지역 문화 탐색, 온라인 국제교류, 문화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5일 서울 구로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온정나눔 상호문화 대축제’에 참석해 국내 귀환 동포들과 만나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포 예술단체와 문화예술인, 동포 경제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온정나눔협회와 온정나눔예술단이 행사를 마련했으며, 전통 공연과 문화단체·예술가 공연,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 무용과 국내 동포 민속 공연이 이어졌고, 참여자들은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했다. 김경협 청장은 축사에서 “서로 다른 문화가 한자리에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문화와 예술을 통해 국내 귀환 동포 사회의 더 가까워지고, 함께 살아가는 기반이 더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재외동포청은 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문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동포들이 서로 교류할 기회를 늘리고, 지역 사회와 함께 어울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5일 오후 용산역 회의실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건설산업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8개 협회와 긴급 간담회를 갖고, 실질적인 조치 필요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중동 상황으로 촉발된 원자재 시장의 불안이 레미콘 혼화제, 아스팔트 등 주요 건설자재의 수급 리스크로 이어지며, 국내 건설현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국토부는 선제적으로 “중동전쟁 기업 애로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단장 : 1차관, 4.3~)하여, 건설자재 수급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나가는 한편, 건설산업 전반에 대한 영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국토부는 「부동산 PF 상황점검회의」(4.3, 금융위 주관) 등을 통해 금융당국 및 금융업계에 건설업계의 상황인식을 공유하고, 위기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금융지원을 요청하는 등 관계부처와도 적극 협의 중이다. 건설자재 수급 차질이 확산되면, 공사 지연과 공사비 증가로 이어져 건설업계는 물론 국민의 삶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이번 긴급 간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를 거점으로 한 '충주시 미술 진로‧진학단'이 3일, 충주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국원고등학교에서 미술대학 입시설명회를 운영했다.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국원고, 중앙탑고, 충주고 미술 교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충주시 미술 진로‧진학단'은 공교육 기반의 미술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고등학교가 연합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공교육 안에서 체계적으로 미술 진로‧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진로‧진학단 교사들이 학생부종합전형 중심의 미대 입시 전략과 학교 교육과정 활용 방안을 설명하고, 'Art&Port 프로젝트'와 1:1 맞춤형 컨설팅 등 향후 운영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앞서 지난달 25일(수)에는 1차 설명회를 통해 입시 전문가를 초청해 미술대학 입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미대 입시 변화와 준비 방향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충주고 명승현 학생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와 강릉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강릉 관광브랜드 공연 사업의 연속성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상설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대표 공연 콘텐츠 육성을 목표로, 아트컴퍼니 해랑의 공연 ‘옹칼의 비밀’과 한소리전통예술단의 ‘나도 밤나무’ 두 작품이 각각 총 7회씩 진행된다. 공연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과 경포 중앙광장에서 펼쳐지며, 강릉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4월 5일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열린 ‘옹칼의 비밀’ 첫 공연은 벚꽃이 만개한 시기와 맞물려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봄 정취가 가득한 야외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공연 구성과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공연과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 경험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축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협의회장 홍진옥)가 지난 4일 충주시 호암지 일원에서 어린이와 시민이 함께하는 ‘금강소나무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금강소나무 50그루를 식재해 지역 녹지환경을 개선하고,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위원과 지역 유치원 어린이, 남한강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학부모 등 약 60여 명이 참여해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환경교육을 시작으로 금강소나무 식재 체험, 나무 이름표 달기, ‘내 나무 지키기’ 약속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자신이 심은 나무에 이름을 붙이는 ‘나무 이름표 달기’ 프로그램은 자연과의 정서적 교감을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어린이들은 “내가 심은 나무가 커서 숲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 환경을 더 잘 지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나무심기는 가장 효과적인 탄소흡수 활동 중 하나”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