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변화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대중동 수출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는 일반 경영안정자금 2천억 원과 수출기업지원 특별자금 8백억 원과 함께 긴급 경영안정 특별자금 1백억 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일 개최된 ‘이란 사태 관련 민생경제안정 대책회의’ 결과에 따른 것이다. 중동 교역 및 에너지 공급 불안이 국내 산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를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긴급 경영안정자금의 지원 대상은 3월 1일 이후 이란사태와 관련해 영향받을 수 있는 중동 22개국에 직접 수출 실적을 보유한 도내 기업이다. 신청 기업은 증빙서류인 수출실적증명서 내 해당 국가를 명시해 제출해야 한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대출액을 지원하며, 상환기간은 거치기간에 따라 2~3년이다. 또 연 2%의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고, 부채비율 150% 미만 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기존 대출의 대환 자금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2일 제주융합과학연구원에서 제주시 유치원과 학교 특수교사와 특수교육 업무 담당 교사 126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제주시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부터 시행되는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운영 방향과 특색 사업을 안내하고 치료지원 신청 체계 개선과 특수교육 자원봉사자 연수 강화 등 달라지는 주요 운영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연 4회로 제한됐던 치료지원 기관 및 영역 변경 신청을 연중 수시로 가능하도록 개선해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특수교육자원봉사자도 학교별 자체 계획에 따라 연 1회 이상 특수교육 관련 연수(장애인권교육, 안전 등)를 실시하도록 권장해 현장의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학교 현장의 궁금증과 주요 현안에 대해 특수교사 및 업무 담당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주시 특수교육의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관내 특수교사와 업무 담당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강당에서 도내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 교사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마약류 예방 및 대응 전문성 증진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가 청소년의 마약류 진입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마약류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초빙된 이성규 소장(국가금연지원센터 초대 센터장)은 ‘청소년 흡연과 마약류 사용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국내외 연구 자료와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방 및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교사들이 학생들의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과 사례 중심의 가이드라인 공유에 중점을 두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교육 현장에서 신종 담배와 마약의 연관성에 대한 막연한 우려가 있었는데 이번 연수가 사안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문가 강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기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2026년 정서위기학생 병·의원 치료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 문제가 성인기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예방·상담·전문치료로 이어지는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휴학생 포함)과 학교 밖 청소년(2008년생까지)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검사 또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치료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약 1800명의 학생에게 총 9억 원 규모의 치료비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11억 84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교육부 지침에 따라 ▲본인 부담금 10% 도입 ▲학부모 온라인 교육 이수 의무화 ▲치료비 서류 제출 집중 기간(연 3회) 운영 등 세 가지 정책이 새롭게 적용된다. 먼저 치료 지원의 지속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일정 비율의 본인 부담금 제도가 새로 도입된다. 학생 1인당 연간 70만 원(입원비 별도 300만 원) 한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학생들에게 공평한 외국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2월까지 ‘지역아동센터 외국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아동센터 외국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학기 중에는 주 1회 원어민 교사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영어 회화 수업을 진행하고 방학 기간에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년 대비 3.38%p 상승한 94.68%를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올해도 영어 교육과정과 연계한 참여형 중심 프로그램으로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16일 한사랑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12월 7일까지 운영되며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동부·서부·서귀포·신제주 외국문화학습관 소속 원어민 교사들이 15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거나 학생들을 초청해 맞춤형 외국어 교육을 지원한다. 한편 제주국제교육원은 2021년 11개 지역아동센터 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지난 5년간 누적 84개 센터 1384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12월까지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영화 상영 프로그램 ‘일요문화산책’을 운영한다. ‘일요문화산책’은 22일 시작으로 매월 넷째 주 일요일 오후 2시 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되며 주로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상영 작품으로는‘라라랜드, 쇼생크 탈출, 미나리, 오페라의 유령’등 국내외 영화가 포함되며 연극·음악·콘서트·고전·뮤지컬 등 다양한 예술 장르의 작품도 함께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관람은 사전 신청 없이 상영 당일 도서관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상영작 정보는 제남도서관 게시판과 제주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일요문화산책을 통해 청소년과 성인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영화와 예술을 편안하게 즐기며 문화적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교육청 북촌초등학교는 4월 28일까지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예술가와 함께하는 협력 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일부터 지역사회 예술가와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매주 화요일 2~3교시에 총 8차시로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전통 음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수업에서는 단소와 소금 등 국악기의 구조와 특징을 배우고 올바른 호흡법과 운지법을 익히는 한편 정간보 읽는 법과 연습곡 연주를 통해 국악 연주 기초를 단계적으로 배운다. 학생들은 전통 음악의 기초를 배우며 예술적 표현력을 키우고 지역 예술가와의 협력 수업을 통해 교과서 밖의 생생한 예술 경험을 하며 국악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있다. 강연심 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화적 소양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교육청 구좌중앙초등학교는 10일 학교 강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한 ‘총동문회 입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구좌중앙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장을 비롯한 총동문회 관계자들이 학교를 방문해 학교생활을 시작한 1학년 입학생 5명에게 총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후배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장학금은 모교의 미래인 후배들이 초등학교 생활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기를 바라는 동문들의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장학금을 받은 1학년 학생들은 선배들의 따뜻한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즐겁게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해 자신의 꿈을 키워가겠다고 다짐했다. 김효철 교장은 “후배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시는 총동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선배들의 정성과 응원을 바탕으로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령군은 3월 16일부터 카드형 상품권 ‘고령사랑카드’의 새로운 디자인을 출시하고 발행에 나선다. 이는 2020년 고령사랑카드 발행을 시작한 이후 첫 디자인 변경으로, 고령군 브랜드 슬로건인 '가야가 빚은 고령'로고를 전면에 배치하여 가야로 인해 만들어지고 이루어진 도시의 정체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소비 진작을 도모하여, 지역경제를 살리는 선순환의 시작을 목표로 한다. 또한, 기존 농협, 새마을금고 이외에도 관내 우체국(덕곡면 제외)까지 신규로 카드 발급기관을 확대하여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새 디자인의 고령사랑카드를 통해 우리군의 역사적 자부심을 일상에서 공유하고, 착한소비가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를,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사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 고령군연합회는 3월 12일 덕곡면 반성리 367에서 군연합회 및 읍면 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약빈병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2026 농촌지도자 과제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수거활동은 8개 읍면회에서 연중 모은 것으로 1톤 트럭 5대 분량의 농약빈병을 수거했다. 한국농촌지도자 고령군연합회 김창기 회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농업, 농촌을 위해 농촌지도자가 앞장서서 봉사할 것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할 것임을 다짐했다. 고령군 농업정책과 김건우 과장과 덕곡면 서정우 면장은 “농업인 선도단체인 농촌지도자회가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령군은 12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고령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의체는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의료·요양·돌봄·주거·보건 분야의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고령군 통합지원협의체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주민복지과장, 보건소장, 건강증진과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 등 당연직 위원과 의료기관관계자 및 지역사회 전문가 등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안) 보고와 심의, 기관 간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고령군의 지역 특성과 돌봄 수요를 반영한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지역 내 의료·복지 자원 간 연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통합돌봄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령군은 3월 12일 10시 동고령농협 마늘기계화협의체 주관으로 개진면 부리 마늘 포장 일원에서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을 통해 도입을 위한 마늘 파종기의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고령군은 마늘 주산지로서 농림축산식품부의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을 통해 올해 총 1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역농협을 중심으로 구성된 4개 기계화 협의체에 마늘 기계화 재배에 필요한 농기계를 구입·임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마늘 파종기 시연이 진행됐으며, 협의체 소속 농가 등 약 50명이 참석하여 기계의 성능과 작업 효율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파종 작업의 기계화를 통해 노동력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고령농협 관계자는 “밭작물 공동경영체로서 행정과 협력하여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마늘 재배 기계화와 기술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밭작물 기계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마늘·양파 주산지로서 생산비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