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교장단 및 교육 관계자들을 맞이하는 환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령시와 몽골 울란바토르시 간 청소년 교육 및 문화 교류 증진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울란바토르시 소속 학교장 등 교육 관계자 38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보령시 부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방문 교장단 대표 인사 ▲보령 홍보영상 시청 ▲청소년 교육·문화 교류 증진 방안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양측은 몽골 고등학생들의 보령시 수학여행 방문과 관련한 사항들을 논의했다. 방문단은 보령시에서 2박 3일간 무창포타워, 석탄박물관, 성주산휴양림 등 주요 관광지를 견학하며 보령의 교육·관광 자원을 체험했다. 또한 아주자동차대학과 충남해양과학고 등 관내 교육기관을 방문해 실무적인 교육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보령시 관계자는 “지난해 움느거비도 학생들의 방문에 이어 이번 울란바토르시와의 교류는 보령이 글로벌 교육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보령시와 몽골 울란바토르시 간 교육 분야 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의회가 기후위기 심화에 대응해 농어업재해보험의 보장 강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경상남도의회 서민호(국민의힘, 창원1) 의원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 안건으로 제출한 '농어업재해보험 보장 강화 및 국비 지원 확대 건의안'이 1월 8일 위원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농어업재해보험은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로 인한 농어업인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필수적인 정책보험이다. 그러나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재해의 규모와 빈도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까다로운 보상 기준과 낮은 보장 수준, 그리고 높은 자부담 비율 등으로 인해 현장에서는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서민호 의원은 이날 제안 설명에서 “최근의 폭염, 집중호우 등은 단순한 기상 이변을 넘어 농어업의 기반을 송두리째 흔드는 ‘기후재난’인 만큼, 국가가 책임지고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자체와 농어업인에게 과도하게 전가된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앙정부가 농어업재해보험 국비 지원 비율을 획기적으로 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강용범 의원(국민의힘, 창원8)은 9일, 방치되거나 노후화된 새마을창고를 지역 여건에 맞게 철거뿐 아니라 개보수·정비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경상남도 노후 새마을창고 정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기존 '경상남도 노후 새마을창고 철거 지원 조례'에 따라 철거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던 한계를 보완하여, 구조 보강이나 기능 개선을 통해 마을 공동시설로 활용이 가능한 노후 새마을창고에 대해서는 철거가 아닌 개보수 등 정비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개정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조례 목적에 ‘정비 지원’ 개념을 명확히 반영하고 ▲노후 새마을창고 정비에 대한 정의를 신설했으며 ▲도 차원의 지원계획 수립 시 정비 관련 사항을 포함하도록 규정하고 ▲철거뿐 아니라 개보수를 통한 활용 가능 시설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노후된 새마을창고를 주민 편의시설이나 공동활동 공간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경우에는 개보수 예산을 지원함으로써,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함과 동시에 주민공동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획득하며 작년에 이어 연속 2등급 평가를 받는 쾌거를 거두었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전국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청렴성과 반부패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청렴노력도, 청렴체감도, 부패 실태 등 주요 지표를 기반으로 산출한다. 2025년도 평가에서 평창군의회는 노력도 2등급, 체감도 3등급을 달성하여 종합 2등급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전국 82개 기초 군의회 중 1등급을 받은 2개 의회(보성군의회, 진천군의회)를 제외하고 3순위에 해당한다. 남진삼 의장은 “의원 모두 청렴 문화를 실천하고자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로 앞으로도 군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청렴한 의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7일, 평창군의회는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번 평가 결과를 공유했으며, 평가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더욱 청렴하고 투명한 의회가 되기 위한 운영 계획과 윤리 강화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평창군의회는 2026년에도 청렴 교육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은 8일 의회 의장실에서 오는 3월 개최 예정인 삼례 딸기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사전 간담회를 열고, 축제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삼례 딸기축제가 해마다 규모와 성과를 확대하며 완주를 대표하는 농특산물 축제로 성장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인 운영과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의식 의장을 비롯해 안형숙 관광축제과장, 정철우 완주문화재단 상임이사, 강신학 삼례농협 조합장 등 축제 관련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제 전반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삼례농협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농가 참여 확대, 문화재단과 연계한 콘텐츠 구성, 우석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한 프로그램 내실화 방안,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운영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농협과 연계한 딸기 판매·체험 프로그램 강화 ▲문화재단 협업을 통한 문화·공연 콘텐츠 내실화 ▲우석대학교 학생·전문 인력을 활용한 체험·홍보·운영 프로그램 확대 ▲관광객 동선 및 편의시설 개선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김수우가 평택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후보는 “시민이 주인되는 더 새로운 평택 100만 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전문성·경험·실행력을 앞세운 시정 운영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출마 선언문에서 “평택은 통합 이후 30년 만에 인구 60만 8천 명의 중견 대도시로 성장했지만, 이제는 100만 특례시를 향한 다음 단계로 나아갈 결정적 시점”이라며 “속도가 아닌 완성도로 도시를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거 소사벌·고덕신도시 개발 과정의 시행착오를 언급하며, 치밀한 도시계획과 책임 있는 실행의 중요성을 분명히 했다. 특히 그는 브레인시티 사업을 민선7기 집행부와 함께 추진하며 토지보상·분양·의료·교육 인프라 유치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한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김 후보는 “도시개발은 구호가 아니라 검증된 경험이 답”이라며,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4년 활동과 브레인시티 공공 SPC 대표이사로서 축적한 현장 노하우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시장실 상시 개방과 CCTV 설치 등 투명·책임 행정 제도화 ▲브레인시티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 ▲아주대학교병원 유치와 KAIST 평택캠퍼스 조성 ▲고덕 국제학교의 지역 학생 실질 입학 기회 확
- 대한노인회제주지회연합회 사무실을 방문 (좌측부터 제주도자원봉사협의회 고태언회장,한라전통문화진흥원 김동호원장,대한노인회 제주시 연합회 김인순회장,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부 육광남회장,김동현기자) 2026년 1월 10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부 발대식을 위한 서귀포시 모슬포 마을 주민들과 함께 5명의 준비 위원을 구성하였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3리 경로당에 방문해 발대식에 초대하는 경로당 소속 윤효순회원 하모3리 윤효순주민은 이번 마을 주민을 위한 발대식을 위해 적극적으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홍보와 준비 사항등을 꼼꼼히 챙겼다. 행사장소를 경로당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하여 마을과 가까운 서귀포 서부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식당은 대정읍 인성리에 위치한 하나로 마트근처 연희부페로 예약을 하고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차로 식당까지 모셔드리기로 했다. 수건 100개를 선물로 준비했는데 경로당 근처에서 행사를 진행하다보니 더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게되어 100개를 추가 주문했다. 대정읍사무소에 방문해서 읍장님과 단체장들에게 발대식 행사에 초대를 해서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단 발족을 알리고 함께 봉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해남군 대표 농특산물인 해남고구마가 중소농 공동출하를 통해 도매시장인 서울 가락시장에 진출합니다. 지난 4일, 8톤 규모로 첫 출하를 시작한 해남고구마는 매주 2회에 걸쳐 연중 고구마를 출하할 예정으로 현재 해남고구마 생산유통출하회를 통해 해남고구마 약 1,000톤을 확보해 순차적으로 출하하게 됩니다. 해남고구마는 개별 농가 중심의 출하로 인해 품질 편차가 크고, 공급 물량이 분산되어 안정적인 가격 형성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에 해남군은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중·소규모 생산농가를 중심으로 ‘해남고구마 생산유통출하회’를 결성하고, 생산–선별–출하 전 과정을 공동으로 관리하는 조직화된 출하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해남고구마 생산유통출하회는 공동출하를 통해 물량을 집적 및 규모화하고, 표준화된 선별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품질 균일성을 높여 이듬해 6~7월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출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세척·건조·선별 공정의 정밀도를 강화하고, 세척–건조 라인 가동 시간 확대와 22등급 선별 기준 표준화를 통해 출하 물량의 균일성과 상품성도 높였습니다. 군은 저장시설을 활용한 계획 출하 방식으로 물량을 분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전 국회의원)가 경기교육의 해법으로 지자체와 교육청, 학교 간 ‘벽 깨기’를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2월부터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 시장들과 관련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또 현행 교육문제의 해법으로 △지자체와 교육 당국 간 ‘벽 깨기’ △지자체 협력을 통한 교육재정·행정 권한의 확장 △좋은 교장 선출 등을 위한 인사시스템 혁신 △입시제도의 절대평가 전환 △AI 시대에 대응한 경기형 교육모델 구상 등을 꼽았다. 안 대표는 지난 8일 경기도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교육의 핵심 과제는 교육을 학교와 교육청 울타리 안에 가둬온 구조적 벽을 허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교육을 학교와 교육청 울타리 안에 가둔 기존 구조를 넘어서겠다는 뜻이다. 그는 오산시의 생존수영 교육과 파주시의 순환형 통학버스 ‘파프리카’ 사업 등을 사례로 들며 “교육 현안의 상당수는 예산과 행정 권한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지자체와 협력하면 교육예산을 1.5배, 많게는 2배까지 확장할 수 있다”며, 학교와 교육청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 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수 안성훈은 2025년 12월 5일,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안성훈의 단독콘서트 개최와 생일을 기념해, 팬카페 ‘후니애니’ 회원들이 매달 정성껏 모아온 ‘만원의 행복 통장’ 기금으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안성훈은 “팬 여러분의 사랑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안성훈은 현재 안성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며, 매년 연말마다 재난 현장 지원을 비롯해 굿네이버스, 지역 나눔복지재단, 지역 사회복지관, 소외계층, 경로당 등 다양한 분야에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 죽산면기업인협의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죽산면기업인협의회는 지역 기업인 간 상호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는 단체로, 기업 성장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물품 후원과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류재문 회장은 “2026년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이웃돕기로 새해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창수 민간위원장은 “항상 죽산면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기업인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접수되며, 죽산면 내 저소득 취약가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는 1월 8일 민속오일장 상인회로부터 400만 원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상인회 임원진과 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민속오일장 상인회는 약 80~90명의 상인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해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민속오일장 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접수되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