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산학협력단(단장 최병근)은 4월 27일 칠암캠퍼스 산학협력단장실에서 ㈜워커린스페이스(대표이사 김해동)와 첨단 우주산업 기술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우주산업 분야의 취업 기회 확대, 취업 지원, 관련 우주기술 연구개발을 위해 필요한 지원사항을 정하기 위해 체결했다. 이로써 양 기관은 우주·안보 기술 분야 인력 양성 및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관련 우주기술 연구개발을 성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우수 인력의 관련 기업 취업 지원에 관한 사항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실습 교과목 운영에 관한 사항 ▲창업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사항 ▲우주 및 안보 관련 기술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상호 협력에 관한 사항 ▲상호 연구인력 교류 및 연구 기자재, 연구시설 공동 활용에 관한 사항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워커린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등에서 30여 년간 인공위성을 연구해 온 대표적인 위성 전문가인 김해동 경상국립대학교 항공우주공학부 교수가 2024년 1월에 설립한 국내 유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대학원 약학과 석사과정 최예진 씨가 4월 24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2026년 대한약학회 춘계 국제학술대회’에서 ‘미래약학우수논문상(PSK Travel Award)’을 수상했다. 최예진 씨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TRIM25 타겟팅을 통한 mRNA 치료제의 발현 효율 증대 연구(Enhancing mRNA therapeutic expression by targeting TRIM25)’(지도교수 김성찬)라는 제목의 연구 성과를 발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근 mRNA 기반 치료제는 백신과 항암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으나, 외부에서 주입된 mRNA가 체내 선천 면역 체계를 자극해 단백질 번역 효율이 저하되는 한계가 있었다. 최예진 씨는 이번 연구에서 바이러스 항원 반응에 관여하는 E3 유비퀴틴 연결 효소인 ‘TRIM25’ 단백질에 주목했다. 연구팀은 암세포 내에서 나노전달체와 작은간섭 RNA(siRNA)를 이용해 TRIM25의 발현을 일시적으로 억제한 결과, 모델 mRNA인 p53의 단백질 발현량이 대조군 대비 현저히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석보면 꿈나무 공부방에서 교육장 및 교육지원과장, 영양군의회와 영양군청 관계자, 마을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해달뫼 영양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 개소식과 신규 마을학교인 ‘꿈 마을학교’와 ‘해봄 마을학교’의 현판식을 진행했다. 마을학교는 ‘해달뫼 영양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와 학교가 협력하여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번 개소식에 앞서 운영 시설 점검과 마을교사 교육을 마치는 등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여는 두 곳의 마을학교는 지역적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석보면의 꿈 마을학교는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역사교실, 자연교실, 쿡쿡 클래스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일월면에 위치한 해봄 마을학교는 요리체험, 단체캠핑, 미술 및 힐링체험 등 학생들의 정서 발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활동들을 준비하여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김승남)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내부 임직원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 29일 오전 본사 15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승남 사장을 비롯해 대상 직원 15명이 참석했다. 광주도시공사는 올해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거나 만 19세 성년을 맞은 직원, 그리고 80세 부모를 부양하는 직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의미를 담아 지역 상생카드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의 소중함을 공유하며 격식에 구애받지 않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김승남 사장은 직접 준비한 인사말을 통해 “우리 공사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응원해 준 가족들 덕분”이라며 늦은 귀가에도 따뜻한 밥을 차려준 부모님과 배우자, 아이들의 헌신 등에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광주도시공사는 앞으로 직원들의 애사심을 높이고 업무 몰입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지속적인 가족 친화적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광주도시공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김승남)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들의 걸음을 모아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 29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4월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을 활용한 임직원 참여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 ‘Run-Up 기부’ 캠페인을 전개했다. 당초 누적 걸음 수 3,000만 보 달성을 목표로 삼았으나, 임직원 243명이 적극적으로 동참한 결과 이날 기준 3,506만여 보를 기록하며 목표치를 117%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목표 달성에 따라 공사는 29일 오전 서구 화운로에 위치한 ‘참좋은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 대상은 어린이날 취지에 맞춰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의 추천을 거쳐 선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임직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지역사회 나눔까지 실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광주도시공사 김승남 사장은 “직원들이 한 걸음 한 걸음 모은 정성이 지역 내 사회 보호계층 아동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김승남)가 시민 스스로 주거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자생력을 길러주며 지역사회 주거복지 실천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 광주도시공사는 28일 오전 광주 동구 여성인력개발센터 강당에서 임원진과 교육 이수생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민 집수리학교(제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집수리학교는 생활밀착형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자가 집수리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체 교육 과정의 80% 이상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특히 우수한 성적으로 타의 모범이 된 수료생 4명을 별도로 시상하고,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집수리 공구 세트’를 기본 기념품으로 증정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광주도시공사는 이번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의 역량이 향후 지역 내 사회 보호계층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 활동 등 자발적인 나눔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주거복지 선순환 구조를 지역사회에 단단히 뿌리내리겠다는 구상이다. 광주도시공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김승남)가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주요 체육시설 3곳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고,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했다. 28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무료 개방 대상 시설은 시립광주평동체육관 수영장, 시립광주무등체육관 수영장, 염주종합체육관 내 실내빙상장 등 총 3개소다. 공사는 단순한 장소 제공을 넘어 안전 교육과 문화 공연을 결합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사회 보호계층을 포함한 모든 어린이가 소외 없이 축제를 즐기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평동·무등수영장, 전용 레인 배치 시립광주평동·무등체육관은 만 6세에서 12세 이하 어린이와 동반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3부제로 수영장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무등체육관은 유아풀 1개, 전용 레인 1개, 평동체육관은 전용 레인을 2개 배치해 어린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도록 배려했다. 또한 어린이 수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김승남)가 공사의 ‘주거복지’ 역량을 십분 살린 맞춤형 상생 모델을 대내외에 공표하며 지속 가능한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광주도시공사는 29일 오전 10시 본사 15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사회공헌 종합계획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승남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올해 입사한 신규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시민의 곁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광주도시공사’라는 비전 아래, 올해 핵심 슬로건인 ‘The 모아, The 배려’를 공유하며 전사적인 나눔 실천 의지를 다졌다. 광주도시공사가 발표한 2026년 사회공헌 종합계획은 ▲본업연계 나눔강화 ▲지역기반 상생협력 ▲사회공헌 가치확산 등 3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총 22개의 세부 사업을 담았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전형적인 단순 기부를 벗어나, 임대주택 관리 역량을 활용한 ‘생애주기 맞춤형 지원’이다.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소모임을 지원한다. 또한 사회 보호계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화성시 백미리와 안산시 선감도 갯벌 일대에 ‘블루카본 생태계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블루카본(Blue Carbon)’은 갯벌이나 갯벌 인근 토양 등에 서식하는 해초류(잘피), 염생식물 등 생태계가 만들어내는 탄소 저장고를 말한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토양에 장기간 저장하는 역할을 하며 최근 기후위기 극복 방안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소는 지난해 백미리 304㎡, 선감도 940㎡를 조성한 데 이어, 올해는 4월 30일과 5월 28일 두 차례에 걸쳐 백미리 300㎡, 선감도 700㎡를 추가로 조성해 총 2,200㎡ 규모의 블루카본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조성 대상은 큰비쑥, 갯질경, 해홍나물, 칠면초 등 염생식물 4종이다. 염생식물은 바닷물 영향을 받는 환경에서도 자라며 탄소 저장 효과도 크다. 연구소는 염생식물 조성과 함께 해초류(잘피) 서식지 조사도 병행한다. 잘피는 해양 생태계의 대표적인 탄소흡수 생물로, 탄소 저장 능력이 높고 생태계 건강성을 보여주는 지표종이다. 김성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는 2026년 1월 1일 기준 도내 488만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올해 도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85% 상승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상승률(2.89%)보다 밑도는 수치로, 서울(4.90%)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군별로는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광명시는 광명시흥 공공개발과 하안2 공공주택개발의 영향으로 4.58%의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용인시 처인구는 반도체 산업단지 등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4.52%, 구리시는 갈매역세권 공공주택개발 등의 영향으로 4.34% 상승했다. 반면, 동두천시(0.89%), 연천군(0.89%), 가평군(1.37%) 등 일부 지역은 지역적 특성에 따른 개발 요인 부족으로 비교적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경기도 내에서 가장 높은 공시지가는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41번지(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3,094만 원이며, 가장 낮은 공시지가는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 산268번지 임야로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은 29일 제389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1차 회의에서 조병래 자치행정국장을 상대로 최근 확정된 평택시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과 관련하여, 공직선거법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결정의 위법성과 위헌성을 강도 높게 질타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다. 윤성근 의원에 따르면, 2026년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획정된 도의원 평택 제4선거구는 '신평동, 원평동, 비전2동, 용이동'이다. 그러나 그 산하 기초의원 선거구인 평택 마선거구는 '비전2동, 용이동'으로만 분할되어 획정됐다. 이는 "자치구·시·군의원지역구는 하나의 시·도의원지역구 내에서 획정하여야 한다"고 명시된 공직선거법 제26조 제4항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다. 도청 자치행정과는 지난 4월 22일 개정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의 특례조항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4.21.)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해명한 바 있다. 특히 윤 의원은 “중앙선관위의 결정에서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 지역의 경우 헌법재판소가 판시한 인구 편차 허용 한계인 3:1을 벗어나더라도 현재 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4월 29일 제389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조례 심사에서 '경기도 시군의회 의원정수와 지역구 시군의원 선거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며 국회의 공직선거법 개정 지연과 경기도선거구획정위원회의 폐쇄적 운영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번 조례안은 공직선거법 개정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을 고려해 긴급히 상정됐다. 임 위원장은 국회의 늑장 개정으로 시도의회가 충분한 검토와 의견 수렴 없이 촉박하게 심사에 나서게 됐다며, 지방의회의 정상적인 입법 기능이 심각하게 제약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상오 위원장은 “국회는 법정 시한을 지키지 못해 시도의회에 부담과 혼란을 떠넘겼다”며 “선거구 획정 관련 법 개정 지연은 지방의회의 입법권을 훼손하고 지방자치의 독립성을 약화시키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민의 삶과 지역 대표성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일수록 충분한 논의와 투명한 절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 위원장은 “경기도선거구획정위원회가 구체적인 산정 기준도 충분히 공개하지 않은 채 결정안을 통보하는 방식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