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나주시 세지면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세지면과 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3월부터 ‘2026년 특화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2천5백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독거노인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67가구가 지원 대상입니다.
사업은 세탁과 반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주요 내용은 ‘뽀송뽀송 빨래방’ 주 1회 운영과 ‘효사랑 밑반찬 나눔’ 월 2회 지원입니다.
또한 ‘행복한 생일 파티’와 주거환경 개선 사업, 아동 대상 체험학습도 함께 추진됩니다.
이 같은 사업은 지역 기업들의 10년간 꾸준한 후원이 밑거름이 됐습니다.
㈜우둥과 ㈜코팩스, ㈜봉황산업개발, 알곡영농조합법인, 나주수목원, 남나주서비스 기아오토큐 등 6개 업체가 매년 수익 일부를 기탁해 왔습니다.
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창수 위원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의식주 중심의 사업으로 계획했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따뜻한 세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민관 세지면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준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공적 지원의 한계를 넘어 지역사회 스스로 이웃을 돌보는 ‘세지형 돌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여,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없는 행복한 세지면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