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하당동에서 열린 제16회 푸른 숲 행복 축제가
주민과 관람객 1천여 명이 함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특히 목포에서 처음 열린 현장 막춤 경연대회는
유치원생부터 80대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웃음과 열정을 나눈 이번 축제는
하당동을 ‘행복동’으로 만드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됩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하당동에서 열린 제16회 푸른 숲 행복 축제가
주민과 관람객 1천여 명이 함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특히 목포에서 처음 열린 현장 막춤 경연대회는
유치원생부터 80대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웃음과 열정을 나눈 이번 축제는
하당동을 ‘행복동’으로 만드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