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지난달 10일부터 시민의 노래 편곡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시민의 노래 편곡 공모와 시민합창단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2000년에 충주시가로 지정된 ‘충주시민의 노래’(이하 시민의 노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편곡하여 대중성을 높이고 축제와 행사 등에 활용하기 위해 편곡 공모를 진행 중이다.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분위기로 편곡 후 음원 제작을 통해 누구나 듣기 좋고 부르기 편한 곡으로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해당 공고는 대한민국의 작곡·편곡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든 지원이 가능하며, 선정 시 상금은 10,000,000원(금일천만원)이다. 편곡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공모로 선정된 새로운 시민의 노래는 시민합창단 모집을 거쳐, 오는 4월 23일 충주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합창단의 목소리로 불려질 예정이다. 이번 시민합창단 모집에는 연령의 제한 없이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남녀 20명 내외로 모집할 예정인 시민합창단의 지원 방법 및 제출 서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민합창단은 모집 완료 이후 연습 및 교육 과정을 거쳐 4월 23일 탄금공원에서 예정된 ‘충주의 날’ 행사에서 새로운 시민의 노래를 발표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새로운 시민의 노래는 누구나 부르기 편한 노래로 편곡되어, 전문 가수가 아닌 일반 시민들의 목소리로 녹음되고 불려질 예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주문화관광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