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14일 도청에서 '충청북도 재정정상화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방재정, 행정,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회 운영 방향과 TF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위촉된 위원은 ▲김덕준 충북연구원 센터장 ▲박형용 충북도의회 의원(건설농림위원회) ▲신성영 前 충청북도 재난안전실장 ▲오나래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부연구위원 ▲이강구 KDI 선임연구위원 ▲이민규 충북대학교 교수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전문위원 ▲이윤재 충북도의회 의원(과학경제위원회) ▲장선배 前 충북도의회 의장 ▲정균영 충북도지사직인수위원회 총괄간사 ▲함창모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등 총 11명이다. 충북도의 민선 8기 지방채 잔액은 1조 3,866억 원으로, 민선 7기(3,606억 원)와 비교하면 무려 1조 260억 원이나 증가한 상태다. 향후 지방채 원리금 상환 규모도 2030년까지 매년 평균 1,475억 원을 상환해야 하는 등 민선 9기 재정 운용에 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7월 15일 충북 청주 복대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태양광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재생에너지를 주제로 한 학생 참여형 생태전환교육 수업을 참관한다. 이어 충청북도교육감, 학교 관계자, 학생 등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태양광 설비 운영과 생태전환교육 연계 사례를 공유하며,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전체 국공립 초중고등학교에 태양광 설비를 보급하고, 이를 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한 햇빛이음학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학교 현장의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공유하여, 학교가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생태전환교육을 함께 실천하는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교는 재생에너지를 직접 경험하고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되어야 한다.”라며, “현장에서 청취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햇빛이음학교 사업과 생태전환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14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충청북도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최주이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상경 농촌진흥청 차장, 충북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점검단은 오송바이오작목회 사무실과 애호박 재배농가, 마을회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청주시의 폭염 대응 추진상황과 농업인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또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과 농업인을 만나 고온기 농작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애호박 시설재배 농가를 방문해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농촌진흥청이 제작한 다국어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교육자료를 배부하고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와 농업인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안전실천 365 캠페인’을 진행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에서 휴식하기, 무더운 시간대 농작업 자제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실천을 독려했다. 현장에서는 농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와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6’이 14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AI와 고신뢰성 기술을 활용한 배터리 안전 확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장섭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국내외 배터리 산업 전문가 및 기업, 연구기관, 대학, 공공기관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K-배터리 산업의 미래 성장전략과 기술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 올해 컨퍼런스는 ‘세상을 움직이는 초격차 기술, K-배터리가 만드는 새로운 일상과 미래’를 슬로건으로 배터리 안전성 확보와 글로벌 산업 생태계 변화, 차세대 제조 혁신 전략 등 산업 전반의 핵심 이슈를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의 기술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오전 기조세션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이달훈 상무가 ‘배터리 산업의 진화: 관리에서 운영 최적화로’를 △삼성SDI 안기장 상무가 ‘배터리 개발 혁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은 14일 보훈 가족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진천군 보훈회관 이전 건립을 마무리하고 ‘영웅들이 함께 머무는 새 보금자리, 격이 다른 보훈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보훈회관은 노후한 기존 시설을 대체해 보훈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명식 진천군수를 비롯해 진천군의회 의장, 국회의원, 충북도 복지정책과장, 충북남부보훈지청 관계자, 군의원, 도내 시군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보훈회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군 보훈회관은 총사업비 38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998.44㎡,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1998년 건립된 기존 회관은 시설 노후화와 편의시설 부족으로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군은 더욱 쾌적하고 체계적인 보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전 신축을 추진했다. 새 보훈회관에는 8개 보훈단체 사무실을 비롯해 다목적실과 체력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교육부는 7월 14일 국무회의에서 '고등교육법 시행령' 및 '지방대육성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지역성장 인재양성(앵커)을 위한 지방·중앙정부의 협력체계 구성·운영 방식 마련 '고등교육법시행령' 지역성장 인재양성(이하, 앵커) 관련 사항을 심의하는 위원회와 이에 대한 지원 기관을 시도와 교육부에 각각 두도록 한 '고등교육법' 개정에 따라, 그 구성 및 운영 등에 대한 내용을 이번 시행령에서 구체적으로 정했다. 시도에 설치하는 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공동위원장:시·도지사, 대학총장)에 당연직 위원으로 교육감을 두고, 대학 총장 등 교육 전문가를 전체 위원의 3분의 1 이상, 2분의 1을 초과하지 않도록 했다. 이를 통해 위원회에 대학의 참여를 보장하고 위원 구성의 균형을 확보했다. 또한, 시도 경계를 넘어 산업·경제권 단위의 인재양성 촉진을 위한 초광역협업지원위원회의 구성(공동위원장:주관 시·도지사, 대학총장) 절차와 함께, 교육부 장관의 시도 이견 조정 절차를 규정했다. 특히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동이면과 군서면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추가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옥천군은 올해 총 7개 읍면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운영하게 됐으며, 내년에는 2개 면을 추가 조성해 9개 읍면 전체를 생명존중안심마을로 확대할 계획이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행정기관과 보건·복지기관, 교육기관, 민간단체,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읍면 단위로 조성하는 지역사회 협력 모델이다. 군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참여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선포식을 개최한다. 군서면에서는 14일 선포식을 열었으며, 동이면에서는 오는 16일 선포식을 개최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생명존중 실천 선언과 연극 공연 등을 통해 자살예방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앞으로도 군은 생명지킴이 양성, 생명존중 교육과 캠페인,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 등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누구나 필요할 때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학교와 손잡고 뮤지컬 공연을 마련했다. 지난 7월 1일 증평공업고등학교에서는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도박예방 뮤지컬 ‘hello’가, 7월 14일 증평여자중학교에서는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뮤지컬 ‘메리골드’가 무대에 올랐다. 공연은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음악으로 꾸며져 교육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으며, 학생들이 공연 속 상황을 함께 고민하며 건강한 선택과 올바른 가치관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생명존중 의식과 도박문제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도박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건강한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다양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생활개선증평군연합회(회장 황송희)가 14일 증평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문화관에서 ‘2026년 증평군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를 열고 회원 화합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와 장천배 군의장, 박병천 도의원, 나영례 한국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장을 비롯해 생활개선회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회원 사례 발표와 리더 자기관리 특강, 화합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농촌 여성리더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특히 행사장에는 회원들이 생활기술과 전문역량 교육을 통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농촌 여성의 전문성과 역량을 한눈에 보여주는 자리로 눈길을 끌었다. 또 생활개선회가 16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쌀 400㎏은 머릿돌은혜원과 소망의집, 동행 등 지역 복지시설 3곳에 전달됐다. 이와 함께 봉사활동으로 마련한 장학금 50만 원도 기탁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n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14일(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민성) 주관으로 김상호 자원봉사자의 충북 103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입식에는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와 이민성 모금회장, 김상호 아너 회원, 배우자 정미경 씨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충북103호 회원 탄생을 축하했다. 김상호 아너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기회가 될 때마다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해 온 자원봉사자로, 1만 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실천하면서 2018년에는 고액기부자 모임인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10호에 가입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신용한 지사는 "오랜 시간 변함없이 봉사를 실천해 오신 데 이어 충북의 나눔 문화를 이끄는 103번째 등불이 되어 주신 김상호 아너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상호 아너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돼 많은 분들이 기부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억 원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7.15.)를 하루 앞둔 14일 오전 9시, 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 현장을 방문해 우기 대비 안전관리 실태와 현장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지하차도 침수 대비 상황을 원점에서 재확인하고, 3년 전의 비극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도 차원의 재난 안전망을 철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용한 지사는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자동 진입차단시설 작동 상태 ▲배수펌프 및 비상 발전기 가동 여부 ▲비상 탈출용 핸드레일 등 구명 설비 ▲하천 범람 시 통제 매뉴얼은 물론, 기상특보 발효 시 유관기관 간 상황 공유와 선제적 교통 통제 이행 여부까지 꼼꼼히 점검했다. 현장 점검 후 신 지사는 참사 3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용한 지사는 “내일은 우리 모두의 가슴에 크나큰 상처로 남은 오송 참사 3주기가 되는 날로 불의의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을 생각하면 여전히 가슴이 먹먹하고 비통한 마음”이라며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14일, 충청북도국제교육원 중부분원에서 '2026 진천 이중언어 말하기 지역 예선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진천 관내 이주배경학생 37명(초등학생 24명, 중학생 12명, 고등학생 1명)이 8개 모국어(러시아어, 우즈베키어,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캄보디아어, 말레이어, 벵골어)로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자아', '문화', '경험', '사람'의 네 가지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여 한국어와 부모의 모국어를 함께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발표한다. 이번 대회는 이주배경학생들의 이중언어 능력을 신장하고 지속적인 강점 개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언어와 문화를 긍정적으로 인식하며 정체성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을 함양하고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에서는 초등부와 중등부 학교급별로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을 비롯해 우수상과 장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