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 통신사=신유철 기자) 성남시가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구매하는 시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보조금 지원 대수는 총 2071대, 투입하는 사업비는 총 314억 원입니다.
19~35세 청년이 생애 최초로 전기 승용차를 구매하면, 지정 보조금 외에 차종에 따라 28만~116만원을 추가 지원합니다.
다자녀 가구가 전기 승용차를 구매하면 자녀 수에 따라 추가 보조금 지원 혜택이 있습니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성남시에 살고 있는 개인, 단체, 법인이며, 구매 희망 차종의 판매지점에 방문해 신청서와 계약서 작성 후 해당 판매사를 통해 보조금을 신청하면 됩니다.
성남시는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 방안의 일환으로 친환경 차량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엔 전기차 2120대, 수소차 131대 구매자에게 총 340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