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은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 15가구의 겨울철 난방을 위해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땔감은 지난해와 올해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발생된 부산물을 재활용해 마련됐다.
군은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숲가꾸기 패트롤 인력을 활용해 장작을 가공했다.
단양군은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 15가구의 겨울철 난방을 위해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땔감은 지난해와 올해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발생된 부산물을 재활용해 마련됐다.
군은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숲가꾸기 패트롤 인력을 활용해 장작을 가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