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정 그리고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여 취약계층 115세대에게 가구당 10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
박미숙 팔달구청장은 “동절기 추위 속에서 팔달구 주민들의 난방비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난방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정 그리고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여 취약계층 115세대에게 가구당 10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
박미숙 팔달구청장은 “동절기 추위 속에서 팔달구 주민들의 난방비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난방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