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2일 아산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아트밸리아산 제3회 호국보훈청소년영상제 대상을 수상했다. 영상제는 독립과 호국 관련 인물, 명소, 상징 등을 주제로 한 영상 제작을 통해 청소년들이 호국보훈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보훈 의식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추진됐다. 대상 수상작인 ‘독립운동가 김복희’는 아산지역의 여성 독립운동가 김복희 선생을 소개하고 김복희 선생이 학생 시절 주도했던 만세운동의 내용이 담겼다. 한상경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이번 영상 제작을 통해 보훈의식을 함양하고 창의성을 발휘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미디어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가 복지서비스 상담을 위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파주시청 복지동 1층 복지지원과 사무실 내에 상담 공간을 마련했다. 시는 복지 수요 급증과 기본소득 추진 등 여건 다변화에 따라 각종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직원들의 업무와 민원 상담이 서로 방해받지 않도록 공간을 분리했다. 특히, 각 상담 공간을 분리해 한꺼번에 3명의 민원인이 방문하더라도 먼저 온 민원 상담이 끝나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게 됐다. 이로써 노인기초연금, 생활보장 급여 등 다양한 복지상담을 위해 방문한 민원인은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에서 대기와 상담이 가능해졌다. 권예자 복지지원과장은 “복지지원과는 파주시를 방문하는 모든 분이 사소한 고민거리라도 편히 얘기하실 수 있는 복지 사랑방”이라며 “앞으로도 파주시민의 고충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시민 모두가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누리고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김용국)는 10월 13일, 네팔 자조모임에서 네팔 최대 명절 중 하나인 ‘비저야 더서미’축제를 성대하게 기념했다. 이 축제는 한국의 명절과 비슷하며, 네팔에서 가장 중요한 축제로 열흘에서 보름간 이어지는 전통 행사이다. 축제의 주요 의식 중 하나로, 연장자가 아랫사람에게 덕담과 "티카"를 찍어주는 의식이 있었다. 티카는 쌀가루에 붉은 염료를 물들인 것으로, 붉은색은 혈육을 상징하며, 이마에 찍는 점은 신의 축복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센터에서 가장 연장자인 센터장이 참석자들에게 덕담과 함께 티카와 보리싹을 나눠주는 전통 의식이 진행됐다. 보리싹은 네팔에서 결실과 풍요를 상징하는 중요한 상징물로, 소똥에서 열흘간 키운 싹을 사용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 전통은 농업 문화와 깊은 관련이 있으며, 풍요로운 수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음식은 셀로티, 아차르, 염소고기 카레, 샐러드 등의 전통음식으로 회원들이 직접 만들어 풍성함을 더했으며,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전통 춤 공연이었다. 참석자들은 네팔 전통 춤을 추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 춤은 비저야 더서미 축제의 고유한 전통으로, 참가자들이 함께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올해 1월 도로교통법 개정 시행으로 연 1회 보호구역에 대한 실태조사가 의무화됨에 따라 최근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실태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내년 2월까지 3억3800만원을 투입해 보호구역 교통약자 사고 및 시설 현황조사 보행자 및 통행로 체계조사 보호구역 신규 지정 필요 시설 발굴 시설 훼손, 미비 사항 및 규정 준수 여부 검토 문제진단 및 개선안 검토 현황도면 및 보고서 작성 등을 용역에서 수행하게 된다. 시는 보호구역 실태조사 용역 결과를 토대로 보호구역 확대·축소 및 신규 지정 등 보완이 필요한 부분들을 점검하고, 보호구역 164개소에 대한 정비계획을 수립한 뒤 그에 따른 세부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실태조사 용역을 통해 보호구역 관리를 내실화하고 교통약자의 교통안전 체계 수립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정희)이 12일 화성시민과 함께하는 ‘2024년 제2회 건강&환경을 지키는 함께 걷기 DA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ESG 실천 문화 확산과 더불어 걷기를 통한 건강한 일상을 화성시민과 함께 만들고자 마련됐으며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등 지역주민 1,300여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지역사회 내 기업 AP시스템, ㈜엘인터내셔널, 아워홈, 이마트동탄점, ㈜거닐다, HY한국야구르트가 함께 해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는 개회식 후 3가지 코스를 이웃, 가족, 친구와 함께 걷기가 진행됐으며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2층 치유공원으로 복귀해 나눔바자회, 먹거리부스, 체험부스 참여 등을 통해 지역주민이 하나 돼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를 걷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100만 특례시를 준비하겠다”며, “건강과 환경 의식을 함께 높일 수 있는 걷기대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음성군장학회(이사장 조병옥)는 지난 6일 제24회 수봉초등학교 총동문 한마음축제를 주관한 수봉초등학교 70회 동문회(회장 남택민)에서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남택민 회장은 “자랑스러운 음성군의 후배들이 자기 계발에 힘쓰고 행복하게 꿈꿀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미래의 큰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조병옥 (재)음성군장학회 이사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기탁된 장학금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지원과 사업 확대로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답했다. 한편 수봉초등학교는 1911년 6월 21일 음성보통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아 같은 해 9월 21일 음성보통학교로 개교했다. 1942년 4월 1일 음성수봉국민학교로, 1996년 3월 1일 수봉초등학교로 명칭을 개칭해 오늘에 이르렀다. 올해로 개교 113주년을 맞이한 수봉초등학교는 지역 사회의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교현안림동 주민자치위원회가 8일 제6회 동구 밖 과수원길 작은 음악회에서 불우이웃돕기로 행정복지센터에 휠체어를 기증했으며, 지역의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 2백2십5만 원을 기탁했다. 임현배 주민자치위원장은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뜻을전달했다.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명순)는 10일 명예사회 복지공무원과 함께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초중고 학생 10명에게 학업용품 구입에 사용할 상품권을 각 5만 원씩 전달했다. 이명순 위원장은“저소득 가정 학생들의 학업 수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연합모금 사업으로 꿈자람 학업용품 지원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연수동 새마을 남․여협의회(회장 장준기, 부녀회장 오기영)는 10일 직접 농사지은 고구마(1박스 10kg) 31박스(90만원 상당)를 연수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장준기 회장은 “새마을회원들이 직접 수확한 고구마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가족센터(센터장 심재석)는 12일 호암지구 제일 풍경채 아파트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10월 나눔장터’를 진행했다. 나눔장터는 시민들이 자원의 순환을 실천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의 화합과 소통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여 가족이 판매자로 참여하여 의류, 도서, 장난감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였으며, 300여 명의 시민들이 방문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부대행사로 가을액자 만들기, 공놀이 라켓 만들기 등 체험 부스와 슬러시, 솜사탕 등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나눔장터 물품 구매자는 다양한 부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더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판매에 참여한 한 가족은 “나눔이라는 주제로 이웃과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고, 아이와 함께 판매금을 기부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심재석 센터장은 “충주시 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건강한 가족 문화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가족센터의 나눔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카카오톡 채널(충주시가족센터)과 충주시가족센터 홈페이지(http://c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11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18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도전하는 경기! 성남에서 도약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5046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시군 단체장과 국회의원, 도의원, 경기 종목 단체장 등 장애인체육 관계자와 도민이 개회식에 참석하였다.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은 “성남시의회는 누구나 차별 없이 생활체육을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화합하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12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20곳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총 23개 종목(게이트볼 등)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지난 10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하여 운동장, 체육관 등 시설을 개방하는 학교가 늘어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구리교육지원센터)와 협의를 진행하였다. 관련 법률에 따르면 모든 국민은 학교교육에 지장을 주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학교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나, 개방을 하지 않는 이유를 살펴보면 학교 당직전담원의 휴무시간에는 학교시설을 관리할 인력이 부재하거나 시설개방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시 부담하게 될 법적책임에 대한 문제가 가장 큰 이유이다. 이에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학교는 지역주민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재로서의 역할을 할 필요성이 있다. 지역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주민간 네트워크 형성의 장으로 활용되기 위해서 시설개방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인력문제와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소재 등을 해소하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설개방교 확대를 위해서 학교시설을 지역 공공기관이나 체육회 등에 위탁관리함으로써 학교 부담을 경감하는 방법, 시설개방교에 대한 사업 예산 지원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모든 학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1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1층에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카페 ‘뜨란’ 화도점을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은 홍지선 남양주 부시장을 비롯한 남양주시의회 의원, 장애인시설 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루미너스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 △경과보고 △커팅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뜨란’은 ‘더불어 사는 향기가 뜰 안에 커피향처럼 가득하다.’는 의미를 지니며, 시가 지원하고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보호작업장(시설장 우희성)에서 운영한다. 이로써 관내에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점 △남양주시청점 △오남체육문화센터점 △와부체육문화센터점 등 기존 4개소와 함께 총 5개 지점이 운영되며, 총 12명의 발달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다. 홍지선 부시장은 “‘뜨란’이 발달장애인이 바리스타로 근무하는 커피전문점으로 자리 잡았다.”라며 “이곳에서 일하게 될 발달장애인들이 두려움을 이기고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며,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우희성 시설장은 “이번 개소를 계기로 관내 발달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히 자리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 하명남)는 지난 10일 '황등청계백숙'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 가게 58호점으로 선정된 황등청계백숙은 황등시장에 위치하고 있다. 푸짐한 청계·토종닭·오리백숙과 함께 신선한 제철 반찬을 즐길 수 있다. 강영란 대표는 "나눔은 내가 받은 사랑을 작게나마 돌려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며 "주위의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하명남 황등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은 행복의 씨앗이 돼 나눔과 정이 넘치는 황등면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가게로 착한가게 현판과 국세청 연말정산 소득공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기부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기금으로 활용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