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대표 송용현)는 지난 12일(토) 안성맞춤랜드 반달마당에서 ‘어서와 복크닉은 처음이지’라는 슬로건으로 ‘2024년 안성시 사회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이들의 감사와 격려를 위해 김보라 안성시장의 서면 축사에 이어서 윤종군 국회의원, 정천식 안성시의회 부의장이 축사를 전했다. 안성시지역아동센터 난타공연단 ‘두드림’의 식전 축하공연을 통해 10월 박람회 가을 하늘을 축제의 장으로 한층 더 경쾌하게 수놓았다. 이후 드론을 활용하여 기념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13개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시설 관계자, 안성시민 약 300명이 자리했다. 기념식에는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의 관계자, 표창 대상자와 가족이 참석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시민 누구나 복지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박람회가 처음으로 복크닉(복지피크닉) 형태로 운영되는 등 다촨게 운영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간 지역 내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개인, 단체 등 유공자 20명에 대하여 포상을 수여하였다. ■ 안성시장 4명, 국회의원 4명, 안성시의회의장
양주소방서(서장 강덕원)는 양주시 내 특수가연물 저장 ·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수가연물은 고무류와 플라스틱류, 석탄·목탄 등으로 화재 발생 시 불길이 빠르게 번져 위험성이 큰 데다 유독성 가스를 발생시켜 대기와 수질 오염의 주요 원인이 된다. 이에 소방서는 특수가연물을 저장 · 취급하는 양주시 내 자원순환시설 99개 사업장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환경보호를 위해 홍보, 안전지도, 현장단속 등 3단계로 나눠 화재안전대책을 내년 2월까지 추진한다. 세부 내용으로는 특수가연물의 종류와 저장·취급 기준에 대한 집중 홍보 특수가연물 저장·취급 사업장에 대한 민·관 합동 간담회 개최 특수가연물 대량 취급 사업장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 특수가연물 저장·취급 사업장에 대한 현장 안전 지도 및 조사 등이 포함된다. 강덕원 양주소방서장은 “특수가연물을 저장 · 취급하는 사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화재를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니, 저장 · 취급 기준을 충분히 이해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동두천시(시장 박형덕) 평생교육원 시립도서관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한빛누리중학교와 신흥중학교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문화진흥 활성화를 위해 시립도서관에서 관내 중학교를 직접 찾아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사를 고려해 청소년 분야 베스트셀러 <괜찮아, 꿈이 있으면 길을 잃지 않아!>의 저자인 백수연 작가를 초청해 진행됐다. 특강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도서관에서 학교로 직접 찾아와 청소년들을 위한 인문학 강연을 진행해서 꿈을 찾고 미래를 고민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주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구리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우석)은 지난 10일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공동 주관하는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긍정양육 문화 확산 및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5월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우석 구리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주변 아동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마련되어 구리시 아동들이 학대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행복한 가정에서 자랄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합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우석 관장은 전병화 구리가정・성통합상담지원센터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았으며 다음 참여 주자로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김성일 관장, 구리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정은중 센터장을 지목했다.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4년 10월 11일 금요일, 성남종합운동장 어울림광장에서 "2024년 3차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성남시 지역주민 약 150여 명이 참여하여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 캠페인은 2024년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장애 바로알기 OX퀴즈"와 "성남시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안내 및 장애인 민화 작품 퍼즐 체험"을 포함한 여러 부스가 운영되었다. 이번 활동은 안내 문구에 보이스아이 삽입, 쉽게 알 수 있는 그림 설명, 태블릿 PC와 QR코드를 활용하여 장애·나이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 ❍ 또한 고메베이글, 주식회사 펫클럽 지원으로 후원물품과 "성남시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운영 사업 작품 그립톡‘을 제공하여 더 많은 참여를 이끌 수 있었다. 참여자들은 퀴즈를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장애인이 그린 민화 작품을 퍼즐 체험하면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한창경 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남시 지역주민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TYM(대표 김희용, 김도훈)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옥천군청을 방문해 저소득 가구를 위한 쌀 100포(10㎏, 28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TYM(대표 김희용, 김도훈)은 “직접 농사지은 쌀을 이웃들에게 나눠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군민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올해도 잊지 않고, 지역 내 저소득층의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쌀을 기탁해 주신 ㈜TYM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군은 지난 14일 태안읍 평천리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장 및 군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어르신돌봄센터 개원식’을 갖고 센터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날 개장식에서는 프랑스 솜 댄스 페스티벌과 조선왕릉문화제 등에서 수준 높은 창작한국무용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무사이댄스컴퍼니(예술감독 최재헌)’의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경과 및 운영계획 보고와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이 진행됐다.태안어르신돌봄센터는 태안군보건의료원 인근인 태안읍 평천리 684번지 일원 4000㎡ 부지에 연면적 1726.48㎡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건립됐다. 총 사업비 96억 2500만 원을 투입해 2022년 12월 첫삽을 떴으며 일반요양실,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식당 및 조리실, 치매전담요양실,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 등을 갖췄다.태안군은 최근 전국적인 고령화 추세 속에서 공공요양 돌봄 시설이 필요하다고 보고 민선8기 들어 태안어르신돌봄센터 건립을 준비해왔으며, 운영조례 제정과 협약의료기관 및 장기요양기관 지정, 일반요양실 입소자 신청·접수 등 제반 절차를 거쳤다.센터는 군 직영으로 운영되며 공무원과 간
서천군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14일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가정 25가구에 식품 등을 담은‘작은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이번 꾸러미는 △남상마을 윤배희 이장 즉석국 △원단팥빵 △삼육영어조합법인 조미김 △바른먹거리영농조합 홍덕마을 건강즙세트를 후원받아 구성했다.한편 꾸러미 지원은 매월 1회 관내 후원업체로부터 식품을 지원받아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협의체의 대표 민관협력 사업이다.
서천군 기산면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주민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산 댑싸리길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산책 구간에는 댑싸리를 심어서 옛 우리 민담의 빗자루인 싸리비와 도깨비 민화를 연상케 했다.주민들은 산책로를 걸으면서 틈틈이 도깨비가 거는 유쾌한 장난을 통해 폭염과 병충해 등으로 어려웠던 일상을 위로받으며 공연과 체험 등을 즐겼다.한 주민은 “어렸을 때 이후로 50년 만에 도깨비와 딱지치기, 빗금놀이 등 여러 놀이를 하니 즐거웠다”며 “내년 행사 때는 직접 놀이를 준비해서 참여해야겠다”고 말했다.노대희 회장은 “단순히 걷기보다는 주민들이 도깨비와 게임도 하고 체험을 하면서 붉은 댑싸리 경치를 즐기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앞으로 우리 고유의 놀이를 재해석하고 아이들도 참여하는 마을 축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당진시보건소(소장 박종규)는 2025년 지역사회 통합 건강증진 사업계획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당진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주민 건강요구도와 건강 취약 현황을 파악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각 생애주기에 맞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우선순위를 파악하여 실효성 있는 사업 운영을 목표로 한다. 조사 대상은 18세 이상 당진 시민으로, 대면 및 비대면 혼합 방식으로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다. 설문 문항은 약 20문항이며, 소요 시간은 약 3분 이내이다. 조사 내용은 △지역사회 건강문제 및 특성 △건강증진사업 인지도 △사업 참여 선호도 파악 및 생애주기별 사업 우선 항목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 우선순위가 높은 건강문제를 선정해 시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2796명에게 상해보험료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사회복지종사자 상해보험료 지원사업은 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안전한 근무환경 보장을 위해 공주시가 보험료 중 국고지원금을 제외한 본인 부담금 1만원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사회복지 관련 시설 130개소 2796명으로, 전년보다 약 90명 이상 지원 대상이 늘었다. 보장 기간은 2024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0월 1일까지다.보장 내용은 상해 사망 3000만원, 상해 후유장해 3000만원, 상해 입원일당 1일 2만원, 상해 골절 진단비 건당 15만원, 상해 화상진단비 건당 20만원, 상해 의료지원비 건당 50만~500만원 등이다.장병덕 복지정책과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좀 더 안전한 근무 환경을 보장하고자 상해보험 가입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은 지난 14일 (주)hy(에치와이·옛 한국야쿠르트)사내봉사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밀키트(6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홀몸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hy사내봉사단과 치평동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전달식 후 관내 돌봄이웃 20세대를 방문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김동관 치평동장은 “기업의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해 주신 hy사내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hy사내봉사단 ‘사랑의 손길펴기회(사손펴)’는 1975년부터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를 모아 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매월 2회 지역사회를 돕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