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기록원은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체험형 기록 이벤트 ‘1919년, 그날의 편지가 당신에게 도착합니다’를 운영하고, 2월 한 달간 참여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3.1절에 맞춰 공개 예정인 ‘경남독립운동소사’ 전시와 연계해 기획됐다. ‘경남독립운동소사’는 1919년 전후 경남 전역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을 당시 인물들의 편지와 증언을 바탕으로 정리한 기록물이다. 기록원은 이 편찬 방식을 토대로 도민이 직접 기록의 주체가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참여자는 거주 지역을 기준으로 실제 발생했던 독립운동 사건을 담은 ‘그날의 편지’를 받는다. 편지와 함께 소감과 생각을 기록할 수 있는 ‘나의 증언록’이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전달된다. 이를 읽고 느낀 감정을 글이나 그림으로 남긴다. 이는 ‘경남독립운동소사’가 평범한 사람들의 증언을 모아 완성된 것과 같은 방식으로, 오늘날의 도민들이 독립운동의 정신을 다시 한번 체감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다. 2월 중 증언록 작성을 마친 참여자가 3월 1일 경남도청 3.1절 행사장을 방문하면 특별한 현장 체험이 이어진다. 전문 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일 국립수산과학원의 마비성 패류독소 조사 결과*,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 해역의 자연산 홍합(담치류)에서 올해 처음으로 허용 기준(0.8mg/kg이하)을 초과한 패류독소가 검출됨에 따라 해당 해역에 패류 채취 금지명령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패류독소가 검출된 시방리 인근 해역인 유호리 및 능포동 해역에서는 기준치 이하의 독소가 검출(0.4~0.6mg/kg)됐지만, 장승포동 해역에서는 독소가 검출되지 않았다. 경남도와 거제시는 패류독소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기준치 초과 발생 해역에 출하 금지 통지서를 발부해 안전이 확보된 패류·피낭류만 유통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어업인과 낚시·행락객 등에 지도·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휴일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패류독소는 봄철 다량 번식하는 유독성 플랑크톤(알렉산드리움 등)을 먹은 패류나 피낭류의 체내에 축적된 독성 물질로, 이를 사람이 섭취하면 일종의 식중독 증상을 유발한다. 마비성 패류독소는 가열이나 냉동으로도 제거되지 않으며, 섭취 후 30분 이내 입술 주위 마비가 시작되고 점차 얼굴과 목 주변으로 퍼지면서 두통, 메스꺼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발하는 시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미세먼지 불법 배출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미세먼지의 전반적인 농도는 개선되는 추세지만, 지난 1월 10일에 창원∙김해시와 남해∙하동군 등 12개 시군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관리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주요 수사 대상은 비산(날림) 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공사장과 도심지 주변 민원 다발 사업장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과 초미세먼지 2차 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을 다량 배출하면서 위반 사례가 잦은 도장시설 등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이다.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해서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여부 △세륜시설(수송차량 바퀴 세척시설) 가동 여부 △방진벽 및 방진 덮개 설치 여부 △야적 물질 방진 덮개 미설치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여부와 억제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대기 배출 시설의 경우 △정상적인 인·허가 여부 △대기오염 방지시설의 정상 설치 및 가동 여부 △공기 희석 배출 등 불법 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4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예산 편성의 핵심 관계자들을 잇달아 면담하고, 지역 핵심 교통·물류 현안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재정성과국장, 경제예산심의관, 재정투자심의관을 비롯해 타당성심사과장, 국토교통예산과장, 인공지능디지털예산과장 등을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도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과 관련해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를 포함한 일반철도 11개 노선 반영을 건의했다. 아울러, 부·울·경 1시간 생활권 조성을 위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이어 사천공항 국제노선 확대를 위해 공항 확장과 세관·출입국·검역(CIQ) 시설 설치를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남북6축(영동~합천) 고속도로 건설을 포함한 4개 노선을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창원~김해 고속도로 건설을 포함한 5개 노선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수정계획)에 반영해 체계적인 도로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협조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 상반기 경상남도 추천상품(QC) 지정 신청을 2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추천상품(QC)’은 도내에서 생산한 우수 농·수·축산물, 공산·공예품의 품질을 경남도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경남도는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추천상품을 지정하고 있으며, 인증 유효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이다. 재지정 신청을 원하는 생산자는 유효기간 만료 전 재지정 심사를 거쳐 인증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 신규 지정 또는 재지정을 원하는 생산자는 다음 달 9일까지 생산지 관할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는 시군에서 추천받은 상품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등을 거쳐 5월 말 2026년 상반기 경상남도 추천상품(QC)를 지정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추천상품(QC)으로 지정된 상품은 ‘QC 인증 마크’를 해당 제품의 포장 또는 표면에 표시할 수 있으며 △e-경남몰 입점자격 부여,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참가 시 우대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까지 지정된 경상남도 추천상품(QC)은 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올해 지방토지수용위원회 운영의 핵심을 ‘현장 밀착형 권익 보호’로 정하고, 매월 마지막 금요일 정례 회의를 개최해 수용재결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방토지수용위원회는 공익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시행자와 토지소유자 간 보상 협의가 성립되지 않을 경우, 정당한 보상금 지급을 전제로 사업시행자에게 필요한 토지를 수용하기 위한 기관이다. 위원회는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공익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으며, 재산권 보호를 위한 도민의 높아진 인식에 발맞춰 더욱 정교한 심리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 중인 ‘소유자 회의 참석·발언 기회 부여’ 제도를 더욱 내실화한다. 소유자가 위원회에 출석해 의견을 진술함으로써 재판에 준하는 공정성을 확보하고, 감정평가 과정에서도 소유자 입회를 철저히 보장해 보상 물건 누락 등 도민이 억울함을 겪지 않도록 권리 보호를 강화한다. 또한 심의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쟁점 사항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확인한 후 위원회에 보고하도록 운영 방침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4일 경남도청 서부청사 중강당에서 ‘2026년 상하수도분야 도 및 시군 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2026년 상하수도 분야 상반기 예산 집행 목표 달성을 점검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와 18개 시군 상하수도 담당 과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는 2026년 깨끗한 수돗물 공급 대책과 공공하수도 확충·정비 계획을 설명하고, 사업 집행 상황과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상하수도분야 예산 신속집행 목표 달성(62.5%)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대책 추진 △지방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제 취득 △상수도 관로 표식 설치 활성화 △공공하수도시설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 등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시군의 협조를 당부했다. 비상 공급망 구축과 상하수도 시설 확장 등 시군의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 애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과 관리를 위해 총 18개 사업에 7,407억 원을 투입한다. 상반기 집행률 목표는 62.5%로 설정했다. 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 동부도로관리사업소는 2026년 건설공사 품질시험의 수수료를 지난해보다 평균 2.8% 인상하고, 현장시험 경비는 4.8% 조정해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규칙' 제53조 및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에 따른 품질시험비 산출 단위량 기준을 근거로 했다. 특히 최근 지속적인 노임단가 상승과 공공요금(전기,수도 등) 및 유류비 인상 등 물가 상승 요인을 반영했다. 조정 대상은 전체 59개 종목으로 실내시험 50개와 현장시험 9개다. 기존 종목의 단가는 현실화했다. 현장 수요를 반영해 ‘아스팔트콘크리트 간극률 시험’ 1개 종목을 새로 도입했다. 건설 현장의 시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한 조치다. 수수료 고시 내용은 경상남도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품질시험검사 의뢰는 방문 접수하거나 경상남도 동부도로관리사업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지근 경상남도 동부도로관리사업소장은 “철저하고 신속한 품질시험은 물론 불량자재 판별 등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공정한 건설 현장을 만들겠다”라며 “최신 장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 적중면은 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 선정을 위한 기본교육과 기존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원식 경남대 행정학과 명예교수를 강사로 초청하여 ▲ 주민자치회의 운영과 발전방향 ▲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자치회의 역할 ▲ 마을계획 수립 및 우수 주민자치 사례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노미경 적중면장은 “주민자치위원은 지역 발전의 중요한 주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전문성과 책임 의식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적중면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주민자치회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농업기술센터는 4일 관내 만감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센터 내 농업인교육장 및 아열대 실증시험포 온실에서 만감류(한라봉, 사라향) 재배기술 이론 및 실습(전정)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역임하고 현재 제주농업마이스터 대학 및 순천농업마이스터 대학에 출강 중인 이중석 교수를 초빙하여 진행했다. 최근 합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소득 모델을 제시하고자 만감류(한라봉, 사라향 등) 재배를 2023년부터 해오고 있으며 이는 만감류 재배 기술을 효율적으로 습득하고 다양한 실험적 재배 방법을 통해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만감류 재배에서의 주요 문제점인 병해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을 통한 관리법을 공유했으며, 아열대 실증시험포에 식재된 만감류 나무를 실제로 다루며 전지, 전정 기법을 배우고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참여한 농가들은 전정을 앞두고 있어 더욱 교육에 집중했고,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은 만감류 작물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합천 로컬푸드 직매장 합천읍점(합천군청 민원주차장 입구)을 오는 9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합천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유통 구조를 통해 유통 단계를 줄이고, 생산자인 농가에는 정당한 소득을,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합천군의 핵심 먹거리 정책 사업이다. 이번에 개장하는 합천읍점은 야로점, 영상테마파크점에 이어 합천군에서 세 번째로 운영되는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군민 접근성이 높은 읍내에 위치해 일상적인 장보기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장에서는 합천군 관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을 중심으로 판매하며, 농가가 직접 가격을 결정하고 출하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다. 합천군은 개장 초기 매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개장 이벤트도 함께 추진한다. 설 명절 전인 2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는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장애가정 아동들을 위해 10만원 상당의 밀키트 100상자를 밀양시에 기탁했다. 이번 전달된 성품은 아이들이 좋아하고 조리가 간편한 식품류로 알차게 구성된 꾸러미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장애가정 아동 100명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더 굿 세이브는 2008년 설립된 이후 장애인 복지 증진과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 온 사회복지법인이다. 매년 어린이날, 명절, 크리스마스 등 기념일마다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박영태 대표이사는 “명절만큼은 우리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매번 잊지 않고 아이들을 위해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더 굿 세이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어 온 가족이 화목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