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은 3월 6일, 2026년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새 학기를 맞아 관내 기숙형 중학교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지역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숙형 중학교의 특성을 반영하여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과 또래 관계 형성,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특히 감정 테라피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주제별 생각 나눔과 소통 방법을 배우는 활동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성향을 이해하고, 상호 존중과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성 발달을 지원함으로써 학교 적응력 강화와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연계 기관인 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복지 실현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남주 교육장은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복지공동체를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단양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 그린장성21추진협의회가 최근 장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1999년 출범한 그린장성21추진협의회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역 환경단체다. 공동의장인 김한종 군수와 임경택 상임의장, 협의회 임원,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에너지 절약 △대중교통 이용 및 친환경 차량 이용 확대 △자원순환 생활화 및 일회용품 사용 감량 △친환경 소비 실천 △자연보호로 구성된 5대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환경정책 방향 공유와 더불어 탄소중립 실천 기반 마련을 위한 논의도 진행했다. 김한종 공동의장과 임경택 상임의장은 “기후 위기는 단순한 환경문제를 넘어 우리의 안전과 건강, 지역경제, 민생 나아가 미래 세대의 삶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대 과제”라며 “이번 회의가 탄소중립 선도 및 자연친화 도시로 나아가는 소중한 디딤돌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장성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5일 오전과 오후 각각 덕진구 인후1동과 완산구 풍남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2026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인후1동 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임원진들을 만나 민선8기 전주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이어 경로당과 안골노인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노인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고, 노인복지 정책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풍남동 주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구체적으로 우 시장은 남부시장을 찾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전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는 등 지역 상권 활력을 위한 방안들을 공유했다. 우 시장은 또 풍남동 주민센터에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완주군이 고질적인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필리핀 룬(Loon)시와 신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군은 필리핀 지방정부와의 공식 협력 채널을 확보함으로써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인력 도입 기반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의 송출 및 도입을 위한 행정 협력을 강화하고, 입국 전 근로자 사전 교육을 철저히 시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근로자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힘쓰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룬시가 보유한 숙련된 인력을 우선 확보함으로써 관내 농가의 인력 수급 안정에 실질적인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주군은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해외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확대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인력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룬시와의 협약 체결은 단순한 인력 도입을 넘어, 상호 신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5일 옥천읍 가화길 88-13에서 옥천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옥천푸드행복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옥천군 신활력플러스 지원사업’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 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옥천푸드행복센터 조성,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주민 먹거리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이날 준공식을 진행한 주민공동이용시설인 옥천푸드행복센터는 684.57㎡ 규모로 공용주방, 다목적회의실, 강의실 등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먹거리의 거점 기능을 하면서 지역의 로컬푸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준공식에는 군 관계자와 주교종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장을 비롯해 내빈과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로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 등을 함께하며 옥천군 옥천푸드행복센터 준공을 축하했다. 김정순 농촌활력과 과장은 “공모사업 선정부터 준공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해준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액션그룹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옥천군에서도 거점시설과 연계한 먹거리 육성과 프로그램 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5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6학년도 옥천군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복숭아 산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옥천군농업인대학은 옥천군 농업을 이끌어 갈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교육과정으로, 2004년 개교한 이래 지난해까지 운영하여 총 2,19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지역 특화작목인 복숭아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복숭아학과 1개 과정이 개설됐으며, 총 38명의 교육생이 입학했다. 교육과정은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약 8개월간 총 17회 내외의 교육이 진행된다. 복숭아 병해충 관리, 기후변화대응 복숭아 안정생산 기술 등 과정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심층적인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견학을 통해 내실있고 실질적인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순 농촌활력과장은 “2026학년도 옥천군농업인대학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농업경영인으로 도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업 발전 및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의정부문화재단이 기획·제작한 창작 동요 음악극 '반달의 꿈'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의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함과 동시에, 올해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1억 4천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전국 문예회관의 시설 특성과 지역성을 반영한 수준 높은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작년 신작 제작형 공모에 선정되어 '반달의 꿈'을 성공적으로 초연한 데 이어, 그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막대한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S등급을 견인한 '반달의 꿈'은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동요로 불리는 윤극영의 '반달'(1924년)부터 '고향의 봄', '오빠 생각', 그리고 친숙한 '아기염소'에 이르기까지 100년에 걸친 한국 동요의 다채로운 변천사를 한 편의 음악극으로 엮어낸 웰메이드 작품이다. 작품은 스마트폰 게임에만 빠져 있던 10살 소년 '주안'이가 할머니와 함께 동요 박물관에 방문했다가 우연히 10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가 봄철 농업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3월 7일부터 4월 19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주말 산불방지 특별 기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단속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영농 준비로 인한 소각행위 증가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산림녹지과 15명을 기동단속반으로 편성해 도내 11개 시군을 순회하며 산림 인접지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산림 인접 지로부터 100m 이내에서 논‧밭두렁 태우기, 농업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화기 소지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방침이다. 적발 시에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된다. 주요 처벌 대상은 ▲허가 없이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최대 200만원 과태료), ▲담배 흡연 및 담배꽁초를 투기한 경우(최대 70만원 과태료), ▲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로 위반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예외 없이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5일 ‘청남대’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교육관광거점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이 수도권으로 바로 이동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대통령 별장이라는 상징성과 숙박·교육 인프라를 갖춘 청남대를 외국인 대상 체류형 교육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공항과 지역 관광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회의에는 충북도, 청주시, 에어로케이,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 충북문화재단, 청남대 관리사업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바운드 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일본 관광객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해, 청주국제공항 도착 후 청남대에서 1박 2일 이상 머무르며 역사·자연·힐링을 체험하는 교육관광 모델과, 제천·단양·서울 등과 연계한 체류 확장형 관광코스 구성이 공유됐다. 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업 방향을 정리하고, 3월 상품화 실무협의, 4월 일본 주요여행사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지난 4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제방·사면 붕괴, 토사 유실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규모공공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이날 충주시 직동 세천과 용산동 세천을 방문해 해빙기 대비 소규모공공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점검에서는 ▲제방 및 사면의 이상 여부 ▲세굴 발생 여부 ▲배수로 막힘 ▲퇴적토·부유물 적치로 인한 통수능 저하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도내 소규모공공시설은 총 2만 707개소로, 시군 관리청을 중심으로 3월 31일까지 전수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조적 결함이나 노후화 등으로 재해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은 위험도 평가를 실시해 ‘소규모 위험시설’로 지정·고시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소규모공공시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인 만큼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지난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충청북도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충북도에서는 양성평등위원회에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신청 접수된 30개 사업에 대하여 사업의 적합성, 창의성, 파급효과, 신청 예산의 타당성, 사업 수행능력 등을 기준으로 심의․의결된 12개 사업에 대하여 총 1억 1천 8백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 양성평등기금 자율공모사업 사업별 최대 지원금액은 15백만원으로, 내실있는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타 시·도 우수사례 소개,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및 AI 활용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공정성을 높이기 위하여 내‧외부 선정심사위원회를 꾸려 추가 심의했다. 공모 선정사업은 ▲제천성폭력상담소 ‘나를 소중히, 경계를 건강히’ ▲보은군가족센터 ‘아빠와 쑥쑥, 아빠와 슛 골’ ▲청주YWCA ‘젠더화된 일상, 150일을 기록하다 - 젠더 불편 지형도 그리기’ 등이다. 한편, 충북도 양성평등위원회는 양성평등기본조례에 의거 20명으로 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체육 활동을 활성화하고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U-15 청소년 야구단'을 창단했다. 시는 5일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정헌율 시장과 익산시체육회 관계자, 선수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야구단 창단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스포츠클럽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익산시 청소년 야구단은 체계적인 훈련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자연스럽게 잇는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창단은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지역 스포츠 인재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건강한 체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그동안 시민 누구나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 데 힘써왔다. 앞으로도 청소년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야구단 창단은 익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