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북 성주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변화를 이끄는 자원봉사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아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4월 24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성주군 자원봉사자 리더 교육'은 단순한 역량 강화 교육을 넘어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고, 다가오는 지역 대표 축제를 함께 준비하는 결속의 자리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윤홍 부군수, 도희재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인사말씀과 격려사, 축사가 이어지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명진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원봉사자는 단순한 참여자가 아니라 지역을 대표하는 얼굴”이라며 “다가오는 ‘2026 성주참외 & 생명문화축제’에서 자원봉사자의 태도와 배려가 곧 성주의 이미지를 결정짓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관광객이 성주를 방문하는 순간부터 돌아가는 마지막까지 가장 오래 기억되는 존재가 자원봉사자라는 점을 언급하며 현장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격려사와 축사에 나선 내빈들도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산시는 신규농업인(귀농·귀촌) 및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교육생을 오는 5월 13까지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경산시로 귀농한 지 5년 이내인 농업인 또는 귀농 예정자, 그리고 주소지가 경산인 청년 농업인(18세 이상 40세 미만)이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준비해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교육 과정은 과수, 채소, 특용작물(버섯), 축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 영농 기술을 다루며, 교육생이 자신의 여건과 관심에 맞는 영농 분야를 탐색하고 적합한 작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5월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13회(56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및 농가 현장에서 진행된다. 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이 지역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력 있는 농업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산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은 국가유산청의 후원으로 ‘전통기와’를 주제로 한 공개체험행사를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복합문화공간 석대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30일부터 진행 중인 특별기획전 '장흥의 전통기와, 한국전통건축 지붕을 그리다'와 연계해 마련됐다. 특히 국가무형유산 제와장 보유자인 김창대 장인이 직접 참여해 전통기와 제작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은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흙 다루기부터 기와 성형까지 전통 방식 그대로의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전수 장인들의 시연을 통해 전통기와에 담긴 섬세한 기술과 장인의 철학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공개체험은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 중심의 콘텐츠로 전통문화의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장흥군은 이를 계기로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전통문화 계승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체험행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24일 서구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공동주택 소방안전 및 방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서구청과 서부경찰서, 서부소방서가 공동주택 내 화재와 범죄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와 경비책임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화재 대응 및 세대 내 점검방법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공동주택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기법 ▲신종범죄 예방법 등 실무사례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소방 분야는 초기 대응과 피난요령을 중심으로 대형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뒀으며 방범 분야는 공동주택 내 침입 범죄와 신종 범죄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공동주택은 다수 시민이 거주하는 생활공간으로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서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기후위기 적응대책 추진 결과를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점검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40조에 따라 건강, 농수산, 물관리, 재난·재해, 산림·생태계, 교육 등 6개 부문 25개 세부 과제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점검 결과 ‘매우 우수’로 사업 추진율 100%, 목표 달성률 97.08%, 예산 집행률 96.57%를 기록했다. 특히 건강과 교육 부문에서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건강 부문에서는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과 ‘시원한 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에 힘썼다. 교육 부문에서는 환경교육 대상을 성인과 초등학생에서 어린이집 영유아까지 확대해 환경교육 기반을 넓혔다. 서구는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생활 밀착형 정책도 추진했다. 이웃돌봄단 운영, 폐지수집 어르신 쉼터 지원, 쿨링포그와 차열페인트 설치 등을 통해 폭염 대응을 강화했다. 또한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집중 관리로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섰다. 아울러 ‘감염병 미리알리미 서비스’와 ‘쉼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수수료 1000원을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천원 정책’을 시행한다. 서구는 피해지원금 대리신청과 이의신청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가족관계증명서를 무료로 발급해 주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이번 조치는 서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생활 밀착형 ‘천원 정책’의 연장선이다. 서구는 그동안 천원국시, 천원택시, 천원세탁, 천원피크닉, 천원정리수납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부담을 줄여왔으며 이번에는 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발생하는 ‘1000원 비용’까지 없애 정책 체감도를 한층 높였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주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1차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5월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차 신청은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과 소득 하위 70%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금은 비수도권 기준으로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원, 그 밖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 동부보건소는 지난 10일과 17일, 24일 마석고등학교에서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생활실천교육’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발달 특성과 학습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체험 중심 활동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간호사, 영양사, 치과의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총 3회 과정으로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개인위생 관리 실습 및 가상음주체험 △균형 잡힌 영양교육과 나트륨·당류 확인 활동 △불소도포 및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특수학급 학생에게는 반복적인 체험 중심 교육이 중요하다”며 “일상 속 건강습관 실천을 돕는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보건소는 초·중·고등학교 일반학급과 특수학급, 노인복지시설,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생활실천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기관 및 단체는 동부보건소 건강생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 국화리 마을회는 24일 '도선 현대화 지원 사업'을 통해 신규 건조된 ‘국화도선호’의 출항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오순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정승만 경기수산업협동조합장, 우정읍장, 평택해경 당진파출소장, 국화리 마을회 및 김생산자협회, 어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신규 도선의 출항을 축하하고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도선의 교체를 통해 도서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해상교통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경기도와 화성특례시의 보조금 지원을 받아 총사업비 9억5천만 원이 투입돼 국화도선호 1척이 건조됐다. 신규 도선 ‘국화도선호’는 42톤급 FRP 선박으로 길이 20.93m, 너비 4.93m 규모이며, 승객 82명과 선원 2명 등 총 84명이 승선할 수 있다. 911마력 디젤 기관을 탑재해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하며, 냉난방 설비와 LED 모니터 등을 갖춰 이용객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국화도는 도선이 유일한 교통수단인 지역으로, 이번 신규 도선 도입을 통해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관광객 이동 편의도 크게 향상될 것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5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 총 17건의 사례를 접수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적극행정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후 1차 심사와 주민 설문 결과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확정했다. 최우수상은 문화유산과의 ‘화성특례시 최초 국립박물관 유치 및 정조효 문화벨트 완성’ 사례가 차지했다. 해당 부서는 타 지자체와의 경쟁 속에서 국가유산청과 LH 등 관계기관과 선제적으로 협의해 국비 800억 원을 전액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융건릉, 용주사, 만년제를 잇는 문화 클러스터가 구축될 예정이며, 연간 150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입과 약 2,106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우수상에는 균형발전과의 ‘25년간 방치된 삼보폐광산 공원화’ 사례가 선정됐다. 훼손지 복구사업 제도를 역발상으로 활용해 약 416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장기 미해결 과제를 해결했다. 공동 우수상은 기본사회담당관의 ‘화성형 기본소득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이 수상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는 24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산하기관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AI 선도도시 화성'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에 대한 직원 이해도를 높이고, 국가 정책과 연계한 AI 사업 발굴과 공공부문 AI 전환(AX) 실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실·국·소장과 부서장, 공공기관장, AI 사업 관련 부서 관계자 등 공공 AX 전환과 AI 사업 발굴에 관심 있는 공직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 AI 정책 방향과 행정 현장의 대응 과제를 공유하며, AI를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으로 확장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다졌다. 특강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인재분과 위원인 홍충선 교수가 ‘LLM과 국가 AI전환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홍 교수는 국가 AI 정책의 수립 배경과 주요 과제를 설명하며, 지방정부가 국가 정책과 연계된 실행 과제를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I 시대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2부에서는 한국지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는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이 24일 화성동탄2인큐베이팅센터 3층 컨퍼런스홀에서 ‘4개 분과 공동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바이오·의료분과, 식료품제조분과, 소공인2분과, 전기·전자분과가 함께 참여해 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브릿지엔 정기현 대표이사가 ‘AI시대, 전환경영이 답이다[기업 생존과 성장의 비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정 대표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과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특강 이후에는 4개 분과가 참여하는 토크형 포럼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업종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산업 전반의 변화 흐름과 애로사항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한국연구재단과의 협약으로 구성된 산학협력 코디네이터를 활용한 기술매칭 상담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수요에 맞춰 대학, 연구기관, 전문가를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 지원이 이뤄졌다.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은 기업인과 전문가로 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에 따라 2014년생(2014.1.1.~2014.12.31. 출생) 남성 청소년은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HPV 4가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 지원 대상인 ▲12~17세 여성 청소년(2008~2014년생) ▲18~26세 저소득층 여성(1999~2007년생)에 더해, 올해부터 12세 남아가 새롭게 포함되면서 지역 내 보건 안전망이 한층 두터워질 전망이다. 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일 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성별과 관계없는 예방이 필수적이다. 특히 청소년기에 접종할 경우 항체 형성이 잘 되어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2026년 12세 남아(2014년생)를 시작으로, 2027년에는 2014~2015년생, 2028년에는 2014~2016년생으로 매년 대상 연령을 한 살씩 늘려 17세까지 단계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