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종복)는 24일 화성예술의전당 건립 현장을 방문했다. 김종복 위원장, 이용운 부위원장, 김상균, 명미정, 위영란, 차순임 의원은 내년 준공 예정인 화성예술의전당 건립현장을 방문하여 건립 현황을 점검하였다.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위원장은 “공연장의 부족한 주차시설 확충을 위한 대책을 조속히 수립하고, 수준높은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공연과 더불어 언제든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시민의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개관까지 차질없는 공사 진행을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화성예술의전당은 화성시 오산동 567-3번지, 동탄2지구 자라뫼 공원 내 연면적 14,336.5㎡ 규모로 조성되며 1,466석의 대공연장과 231석의 소공연장, 1200여석의 야외공연장 등의 시설을 갖춰, 2025년 5월 준공 이후 2026년 정식 개관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제1부의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은 지난 20일(일)부터 25일(금)까지 캄보디아를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과 함께 방문해 경기도 불용소방차 무상 증여 및 구급차를 전달 하고 시엠립주의회를 비롯해 지역을 돌면서 양의회 간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정윤경 부의장은 시엠립주의회 의장과 만나 상호 협력과 지원을 바탕으로 한 우호 교류 확대 추진을 논의했으며, 한국 대사관을 방문해 외국인 노동자 파견 권한을 지방정부에 이양해 불법 체류와 불법 이주 노동 등에 대한 문제 해결을 제안했다. 캄보디아 수원마을을 방문해 경기도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사업 일환으로 기증된 이동카페 차량이 마을에서 잘 활용되고 있는지 살펴보며, “이번 소방차 전달을 통해 시엠립주의 소방 및 응급 구조 활동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시엠립주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하며 시엠립주와 협력 관계의 지속적 강화를 약속했다. 또한, 농어민 소득증대를 위한 ‘농어업소득 333프로젝트’나 ‘경기도 외국인노동자 지원 조례’ 등 캄보디아와 서로 협력할 부분을 확인하며, “경기
경기도는 지난 24일 대만 수의사회 회원 등 12명이 반려마루 여주를 방문하여 유기동물 입양시설 견학과 반려동물 문화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대만 수의사회 일행은 아시아태평양수의사대회(FAVA)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이날 방문은 공식 일정과 별개로 이뤄졌다. 대만 수의사회 회장은 “한국의 지방정부에서 운영하는 최대 규모의 유기견 보호·입양·문화 시설로 경기도 반려마루 여주에 대한 뉴스를 보고 살펴보고 싶었다” 며 방문 목적을 밝혔다. 이들은 반려마루 시설과 운영 현황을 견학하면서 대만의 반려동물 정책 사항을 공유하고 두 나라의 사례를 비교하며 “한국의 동물복지와 생명존중 인식이 매우 높아졌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이은경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반려마루가 해외에서도 방문하고 싶은 기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반려동물 문화행사에 해외도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반려마루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반려마루 여주는 작년 11월에 개관하여 2024년 방문객수는 8,298명으로, 벤치마킹 111기관 819명, 문화교육 참여 1,831명, 자원봉사 3,143명, 입양상담 1,250명, 문화행사 참여 1,255명으로 집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점복)는 지난 10월 23일 <하남시 사회복지종사자 제2회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하루 종일 다촘운 프로그램과 경기로 채워졌다. 팀웍 증진 프로그램, 줄다리기 등 대중적인 종목 외에도 사회복지 현장 특성을 반영해 장기자랑,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되어 모든 참가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대회에는 200여 명의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참여하였으며, 서로 다른 기관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한 팀을 이루어 협동심과 팀워크를 발휘하며 경기에 임했다. 참가자들은 "평소의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어서 큰 위로가 됐다"며 행사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참가자는 "이러한 기회를 통해 각 지역의 동료들과 교류할 수 있어 좋았다. 대회에서 함께 어울리며,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받아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이점복 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종사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 이러한 체육대회를 통해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종사자
광명시(시장 박승원)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2일 도레미협동조합(이사장 예쑤잉)과 함께 지역 내 다문화 주민 대상으로 ‘다다익선(多多益善) 쿠킹’과 ‘선주민-이주민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다다익선 쿠킹’은 각국의 요리를 만들고 서로 나누며, 요리의 문화적 배경과 의미에 대한 설명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요리를 매개로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해 볼 수 있었다. ‘선주민-이주민을 위한 멘토링’은 한국에 먼저 정착한 선배 이주민이 후배 이주민에게 그동안 경험한 정착 노하우를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타국 생활의 어려움을 나누며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쑤잉 조합 이사장은 강사로 나서 “단순히 요리를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다문화 사업으로 이웃과 더욱 소통하는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참여자는 “다양한 문화의 요리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더 많이 열리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효정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연대감을 높이고,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환
파주시는 디지털 취약계층의 복지정보 접근성 완화를 위해 신규 생계급여 수급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가가호호 복지뉴스’(이하, 가가호호) 4탄을 발행했다. ‘가가호호’는 복지제도를 한눈에 보기 쉽도록 제작해 선제적으로 복지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지난 9월까지 1,200여 명의 대상자에게 우편물로 전달해 왔다. 이번 4탄에서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을 소개한다. 해당 사업은 일하는 수급·차상위 가구, 기준중위소득 이하 가구 청년 등을 대상으로 월 10만 원부터 50만 원까지 3년간 매월 일정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추가로 지원금을 적립해 목돈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권예자 복지지원과장은 “그동안 파주시는 3탄의 가가호호를 통해 수급자 선정 기준 및 혜택, 자활근로사업 등을 소개하며 복지 누수 방지에 집중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 제공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주시 관계자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은 사업마다 만기 지급 조건과 모집 기간이 다르고, 유사 자산형성 사업에 참여 여부 등 개별 조건에 따라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어, 자산형성지원 콜센터(☎1522-3690) 등을 통해 상담 후 신청할 것을 권장한다고 전
군포시는 지난 10월 23일 군포시 송부종합사회복지관(번영로 10)에서 하은호 군포시장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포시 송부종합사회복지관’의 개관식을 가졌다. 군포시는 2019년부터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준비하며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여러 각도로 사업비를 확보하여 총사업비 185억원(국비11억원, 도비40억원, 시비134억원)을 투입하여 2024년 4월에 지하2층, 지상4층의 연면적 4,072㎡ 규모로 복지관을 준공하였다. 송부종합사회복지관은 1층과 지하 2층에 주차공간이 있으며 지하 1층에는 경로식당과 프로그램실 2층에는 다함께돌봄센터 3층에는 장애어르신 쉼마루와 체력단련실 4층에는 복지관 사무실과 요리교실 등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 송부종합사회복지관이 부곡·송정지구 주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지난 23일 2024년 4분기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정기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부천시보건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총 14개 의료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환자 유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 성과가 공유하고 2025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지역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활성화 지원 시범사업’의 성과가 중점적으로 발표됐다.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외 유치업체와의 협업, 특화 검진상품 개발, 홍보 마케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한 부천시 브랜드 홍보와 부천의료설명회를 통해 220여 건의 상담을 성사하는 등 큰 성과를 냈다. 원민 부천시 건강도시과장은 “내년에도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부천시가 외국인환자 유치의 선도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2024년 시범사업을 통해 ‘부천시 브랜드 찾아가는 홍보 마케팅’, ‘프리랜서 코디네이터 교육’, ‘신규 의료기관 대상 국제의료 컨설팅’ ,‘국내 유치사업자 대상 부천시 의료 홍보설명회’ 등 사업을 활발
남양주시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늘품’(대표 이순이, 이하 늘품)은 지난 22일 직접 만든 드립커피 400묶음을 남양주시 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공상길)에 전달했다. 늘품은 발달장애인의 직업재활훈련과 다양한 교육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이번에 전달된 드립커피는 ‘경기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료비를 후원받았으며,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직접 원두를 로스팅하고 포장해 제작됐다. 드립커피는 남양주시의 ‘1인 가구 안부 확인(THE가까이)’ 사업에 참여하는 장애인 근로자들을 통해 지역사회 1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남양주시의 장애인일자리사업 중 하나로, 지역사회 내 고독사 예방과 복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장애인 근로자들이 정기적으로 1인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순이 늘품 대표는 “장애인들이 단순히 도움을 받는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음을 알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늘품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상길 북부장애인복지관 관장은 “뜻깊은 물품을 후원해 주신 늘품에 감사드리며,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
동두천시(시장 박형덕) 보건소는 저소득층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치료 중단을 방지하기 위해 연중 수시로 암 환자 및 희귀질환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성인 암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로 급여‧비급여 구분 없이 본인부담금에 대해 연간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연속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아암 환자 의료비는 등록 신청일 기준 18세 미만의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 가입자 중 매년 소득 및 재산조사 시 기준에 부합된 자를 대상으로 연간 2,000만 원(백혈병의 경우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18세가 되는 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성인 건강보험 가입자가 2021년 6월 30일까지 국가 암 검진 수검 및 만 2년 이내 5대 암(위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을 진단받거나 국가암검진과 상관없이 2021년 6월 30일까지 폐암으로 진단받은 경우, 해당 연도 1월 건강보험료 납부액이 기준에 적합할 시 급여 본인일부부담금에 대해 연간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연속 최대 3년간 한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발생한 암 환자 의료비는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호성)는 23일(수), ‘생연1동장과 함께 찾아가는 복지 현장상담소’를 운영했다. 현장에서 상담받은 한 어르신은 “동장님이 바쁘실 텐데 직접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리고,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동장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방문한 가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직접 발굴한 위기가구로, 향후 상담 내역을 검토해 지속적인 점검(모니터링) 및 추가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운영하며 직접 뵙고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고,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더불어 사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고립된 1인 단독가구를 대상으로 ‘복지 현장상담소’ 를 매달 운영하고 있다.
동두천시 보건소는 지난 9월부터 10월 진행한 ‘제1기 비대면 태교 바느질 교실’이 임신부 만족도 조사 결과, 높은 만족도 평가를 받으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제1기 비대면 태교 바느질 교실은 태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서적 교감 활동을 통해 엄마와 태아의 애착 형성과 심리적 안정감에 도움을 주고자 임신부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바느질교실은 태어날 아기가 사용할 물품인 딸랑이와 애착 인형을 봉제 용구와 함께 설명서 및 QR코드 동영상을 제공해 각 가정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바느질 교실에 참여한 한 임신부는 “내 집에서 편안하고 조용히 태교를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물품이 전부 제공돼 어렵지 않게 완성했다”라면서 “내 손으로 직접 만든 딸랑이와 애착 인형을 아기에게 선물해 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 보건소에서는 4분기에도 추가 비대면 태교 바느질 교실과 더불어 숲 태교 교실 등 다양한 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홈페이지(https://www.ddc.go.kr/health)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