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림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한소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24일 광주시 청석공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뛰는 ‘2024년 제5회 광주시 장애인 핸디 마라톤 축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우리도 한번 신나게 뛰어보자~!’라는 주제로 광주시 관내 거주 장애인들의 자립 의지를 돋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마라톤 1㎞ 코스를 완주하며 차이를 넘어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허경행 시의회 의장 및 도‧시의원을 포함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식전 공연으로 오페라를 시작으로 1부 기념사 및 축사 등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뛰는 마라톤 대회 후 메달 수여 및 경품 추첨 등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진관 두드림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은 “오늘 같은 화창한 날에 핸디 마라톤 축제를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함께 호흡하며 내딛는 발걸음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장애인분들 또한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북도가 서울에 건립하여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 장학시설인 충북학사(이사장 김영환)는 도민들의 수혜에 대한 보답의 일환으로 청주지역에서 봉사활동을 벌였다. 충북학사 동서울관에 재사 중인 대학생 및 직원 20여 명은 지난 25일 청주에 있는 혜능보육원을 찾아 프로그램 지원 및 환경 정리 봉사활동으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나누었다. 수도권지역 인재 양성의 산실인 충북학사 재사생들은 해마다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이번에는 청주지역의 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며 나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사회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한편, 윤홍창 원장은 “앞으로도 충북학사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학생들이 나눔과 협동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복돌봄도시 충북 증평군이 양육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로 눈길을 끌고 있다.군은 청사 내 조성된 행복돌봄나눔터에 최근 핫라인을 설치해 아이돌봄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청사 내 행복돌봄나눔터를 이용하는 양육자가 급한 용무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 아이돌봄추진단 또는 아이돌보미와 즉시 연결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아이와 함께 군청을 방문한 양육자는 안심하고 용무를 볼 수 있게 됐다.단, 핫라인을 통한 긴급 돌봄은 평일 주간에만 운영된다.증평군은 민선 6기 제1호 공약인 ‘함께하는 행복돌봄’을 위해 지난해 군 청사 중앙 현관에 ‘행복돌봄나눔터’를 조성했다.어두웠던 홍보관을 아동에서 노인까지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밝고 따뜻한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블록놀이, 유아 도서, 장난감 등을 갖추고 주중은 물론 주말, 공휴일도 운영돼 군청에 용무가 있지 않아도 아이와 함께 이 공간을 즐겨 찾는 주민들이 늘고 있다.이재영 증평군수는“아이와 양육자 모두 만족하는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돌봄 수요에 맞춰 지속적으로 일신우일신 발전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육자에게 더욱 따듯하고
옥천군 치매안심센터의 ‘치매조기진단 동행서비스’ 사업이 충북도 광역치매센터 주관 ‘민·관 협력 치매 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치매 관리를 위해 지역 내 관계기관 등과 협력해 사업을 수행한 시·군의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해 치매 관리체계의 질적 개선을 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충북 14개 시·군이 참가했다.옥천군은 거리가 멀어 협력병원 방문이 어려운 치매안심센터 분소 지역 청성·청산면 주민 대상 지원 서비스인 ‘치매조기진단 동행서비스’ 사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치매조기진단 동행서비스’는 원거리 거주, 보호자 부재 등 이유로 보호자와 협약병원 동행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치매 전문인력과 동행해 병원에 방문하는 서비스다. 병원 예약 및 검진, 처방전 확인 및 약 구매 후 귀가 서비스까지 지원된다.이는 충북 최초로 운영한 서비스로 보호자의 시간·경제적 부담 경감 및 검진 지원 서비스 운영체계를 마련해, 진단-감별검사 연계율 100%를 이뤄냈다. 충북도 평균은 78.3%이다.옥천군 치매안심센터장은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군민이 치매에 대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제천시 백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한청주, 민간위원장 김주인)는 지난 24일 홀몸어르신 등 저소득가구에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유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동절기 난방비 부담이 큰 저소득 10가구를 선정해 각 가구에 4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난방유 교환권을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돕는 백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2023년부터 2년째 진행 해오고 있다. 난방유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난방비 부담으로 전기매트를 주로 사용하고 저녁에만 잠깐 난방을 하는데 난방유 지원을 받아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고맙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청주 백운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달될 수 있기를 바라며, 더욱더 세심하게 우리 면민들을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백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배달 사업, 난방유 지원사업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음성군은 25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경로효친 사상을 기리고 노인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음성군이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가 주관했으며, 조병옥 군수를 비롯한 지역사회 기관단체장과 어르신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 1부 행사에는 노인강령 낭독과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공헌한 모범 노인, 모범 노인단체 및 노인복지기여자, 효행자 등에 대한 표창 수여식, 격려사 등이 이어졌으며, 2부 행사에는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군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음성 만들기에 힘써, 편안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인의 날’은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새기기 위한 취지에서 1991년 UN에서 매년 10월 1일을 세계 노인의 날로 선포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97년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지정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영호·하주안)가 오는 26일 ‘어진마음 가족숲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어진마음 가족숲체험은 복지취약 가정과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각종 생태체험을 통해 가족간에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숲체험은 어진동 지사협 위원인 숲지도사의 재능기부로 이뤄진다.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봄, 가을 연 2회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 주제는 ‘엄마(아빠)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태체험놀이’로 전월산 무궁화테마공원에서 열린다. 자연물을 이용한 비누방울, 재활용 악기, 나무자동차 만들기를 비롯해 조별 생태놀이 게임을 진행한다. 신영호 어진동장은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복지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부모와 보낼 시간이 부족한 맞벌이가정도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다”며 “가족 화합을 유도하고 정서를 가꿀 수 있는 어진동 민관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3일부터 2박 3일간 장애인과 보호자 등21명을 초청해 제주를 방문했다.이번 여행은 한국중부발전(주) 신서천발전본부 노사에서 기부한 기금을 지원받고 직원 6명이 직접 봉사자로 참여해 장애인들의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한 참여자는 “살면서 처음으로 타보는 비행기가 신기했고 여러 주민들과 함께 소통도 하며 추억을 만들고 와서 정말 행복했다”며 소감을 밝혔다.임향이 관장은 “2022년부터 중증 장애인의 제주여행을 후원해 주신 한국중부발전(주) 신서천발전본부 덕분에 군민들이 인생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3일 만수산자연휴양림에서 2024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는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높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총 100여 가구에 약 2톤의 땔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임업인 단체, 부여군산림조합, 공무원 등 140여 명이 참가하였으며, 5명의 산림 발전 유공자에게 부여군수의 표창장이 전달되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중요한 행사이다. 매년 많은 분의 참여와 도움이 있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라며 행사 개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땔감은 부여군에서 운영하는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원을 통해 수집되었다. 12월까지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을 지속 운영하여 추가로 100톤가량의 땔감을 수집할 계획이다. 부여군, 2024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개최
천안시는 충청남도와 함께 초등돌봄 해소를 위해 구성동 온누리아동돌봄센터에 ‘마을돌봄터’를 조성·운영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마을돌봄터 사업은 초등학교 방과후부터 부모가 귀가하기 전까지 아동을 돌봐주는 틈새돌봄을 지원한다. 마을돌봄터는 폐원 어린이집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이용 정원은 10명으로 현재 7명의 아동들에게 돌봄, 놀이, 생활지도, 간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천안시는 폐원 어린이집, 종교시설 등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온종일 마을방과후돌봄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돌봄의 문제가 가정을 넘어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만큼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는 25일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소통·화합의 장인 ‘제20회 충남자활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사기 진작 및 공동체 의식 강화를 통해 근로의욕을 높이고, 자활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는 김기영 도 행정부지사와 가세로 태안군수, 자활참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어울림마당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저소득층 자립을 위해 헌신한 논산군과 뜸부기모시떡 등 자활기업 2곳, 청양지역자활센터, 공주시 윤아름 주무관이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축하공연, 장기자랑 등 어울림마당 프로그램을 즐기며 그동안 고된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대행사로는 14개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과 자활기업이 만든 생산품 홍보 전시회를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김기영 부지사는 “자활근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저소득층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도내 자활사업단이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올해 ‘민관합동 사회복지 공모사업 추진단’을 운영해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예산 절감에 크게 기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윤연희) 기획총괄분과 위원 14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각종 공모사업 정보 수집 및 공유 지역사회 공헌사업 활성화 복지자원 발굴‧연계를 위한 사업비 마련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시청 복지정책과, 아동돌봄과와 관내 32개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에서 174건의 공모사업을 신청해 총 137건(22억5천400만 원)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년 대비 76건(16억5천800만 원)이 향상된 결과다. 선정된 민간 대표사업으로 장암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7월부터 경기도 권역기반 복지 사각지대 의료지원 ‘건강검진 지원사업’(5천700만 원)을 신규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13명의 취약계층을 지원했으며 내년 6월까지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공공 대표사업으로는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현충탑 메모리얼 파크 조성’(8억1천900만 원)이 선정돼 2025년 추진을 앞두고 있다. 지역사회 공헌사업 활성화로는 지난 5월 업무협약을 체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