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6일 비영리민간단체‘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늘품’(대표 이순이, 이하‘늘품’)이 진건퇴계원 행정복지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제9회 늘품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늘품 작품전시회’에서는 발달장애인들의 재능과 꿈을 담은 미술, 사진, 손글씨 등 약 1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이들의 악기 연주와 노래 공연이 다촨게 펼쳐졌다. 이날 전시회에는 발달장애인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달장애인들의 작품을 감상할 뿐만 아니라 우쿨렐레 및 칼림바 공연 음악에 맞춰 다함께 노래하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며 어울리는 소중한 시간이 마련됐다. 늘품의 이순이 대표는 “매년 다르게 성장해가는 발달장애인 친구들의 작품을 볼 때마다 전시회를 개최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항상 응원과 도움을 아끼지 않는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재웅 복지국장은 “발달장애인분들의 수준 높은 작품과 악기 연주를 감상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전시회를 준비해주신 늘품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6일 관내 보호대상아동과 원가족 간의 관계 증진 및 유대감 향상을 위해 ‘놀이공원 가는 날’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보호대상아동이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의 학대 등으로 아동복지시설, 가정위탁 등 원가정과 분리 보호 중인 아동이다. 이날 행사는 보호대상아동 가족 및 원가정 복귀 아동 가족 등 4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소원해질 수 있는 가족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은 “평소 가족이 함께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아이와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은경 여성아동과장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관리·보호하고 있다”며 “시설입소 및 가정위탁 보호대상아동이 건강하게 원가정으로 복귀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기업활동에 불합리한 법령·제도 등의 내실 있는 개선을 위해 전문가, 기업, 시군 등과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기존 시군을 통해서만 규제과제를 발굴했던 방식을 탈피해, 기업의 어려움을 사전에 파악해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관련분야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실질적인 규제개선 건의안을 마련하는 새로운 운영방식을 도입했다. 도는 안양시와 함께 이런 방식을 접목해서 작성한 신의료기술 평가절차 개선 건의안을 보건복지부에 직접 방문해 설명했다. 현행 제도에서는 기업이 개발한 새로운 의료기기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과하지 못하면 기존 의료기기와 차별화된 기술이어도 더 이상 재심사받을 곳이 없다. 이에 도는 경우에 따라 재심의받을 수 있는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신의료기기로 인정받지 못하면 기존기술 결정에 대한 구체적인 사유를 명시하도록 해야 한다고 기업,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안양시와 논의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도는 내실있는 과제 발굴을 위해 29일 안양시청에서 소공인 관계자와 함께 불합리한 규제 등 어려움에 대해 소통하고,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관리개선 방안에 대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문가와 함께 논의한다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조창웅)은 ‘2024년 행복한 공예교육’을 지난 9월 6일부터 10월 25일까지 8회기로 진행하였다. ‘2024 행복한 공예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경기 및 강원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예가들과 협업하여 문화취약 계층에게 공예교육을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운영하는 사업이다. 동해시노인복지관은 은퇴 후 새롭게 노년기를 맞이하는 어르신 16명을 대상으로 평소 경험하지 못했던 도자기공예를 통해 노년기 생활만족도 향상 및 행복증진의 기회를 마련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상윤)은 문화체육관광부와 KOVACA(한국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가상현실 실감 콘텐츠 “상상누림터” 구축사업에 선정, 장애인·비장애인 누구나 체험 가능하도록 연중 운영하고 있다. ‘모두가 차별없이 누리는 즐거운 콘텐츠 세상 상상누림터’는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교육, 놀이, 관광, 공연 스포츠 등 다양한 활동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신기술융합 콘텐츠 체험공간으로, 장애와 지역적 한계로 인해 문화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까지 강릉시 내 어린이집, 초등학교, 복지시설, 개인 등 1,300여 명이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였으며,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고 있다.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상상누림터 이용예약은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 평생교육지원팀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상상누림터는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상현실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삼척시가족센터(센터장 박나윤)는 26일 삼척시 모든 가족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2024년 삼척시가족센터 한마당 운동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운동회는 삼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총 181가족(500여명)이 참여하여 다채롭게 펼쳐졌으며, 참여 가족들의 열정과 환호성이 체육관을 가득 채웠다. 특히 식전공연에서 결혼이민자와 자녀들로 구성된 센터 자체 ‘댄스ON’ 댄스팀의 공연을 볼 수 있었으며, 청팀과 홍팀으로 나눠 복불복 주사위 달리기를 비롯한 13가지 명랑 프로그램이 쉴틈없이 진행되어 함께 뛰고 함께 웃으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가족, 이웃들과 함께 신나게 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고, 경품과 기념품을 받게 되어 더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나윤 센터장은 “삼척어울림플라자로 센터 이전 후 처음으로 개최된 한마당 운동회로 더욱 의미있고, 삼척시 다양한 가족들이 참여하여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센터는 일반가족, 다문화가족, 조손가족, 한부모가족, 장애인 가족 등 모든 가족의 안정성 강화 및 가족
장애인이 체육활동을 통해 신체적 기능을 회복하고,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갖춘 ‘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 이 28일 안양시 만안구 냉천로 39에 문을 열었다. 지하3층부터 지상4층까지 있는 연면적 약 1만 제곱미터(㎡) 규모의 문화관에는 체육관, 당구장, 탁구장, 체력단련실 등 각종 체육시설을 비롯해 평생교육센터, 가족지원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한 건물에 갖췄다.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도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인근 시민들의 복지가 크게 개선되고, 다양한 시민들이 문화생활을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시는 2019년 3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센터 공모에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하며 이번 사업을 본격 추진해왔다. 이는 최대호 시장의 민선 7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2021년 9월 첫 삽을 뜬 후 약 2년 7개월의 공사 끝에 올해 4월 준공했다. 총 공사액은 341억4,000만원으로, 이 가운데 국비는 30억원, 도비 15억원, 시비 296억4,000여만원이다. 사회복지법인 ‘돕는 사람들’이 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 내 반다비체육센터를 비롯해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을 위탁 운영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월 8일부터 26일까지 3회에 걸쳐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ADHD와 지적장애가 있는 10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상 아동들이 농촌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긍정적인 정서를 함양하고, 자기 존중감을 높이고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용인시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진행한 이 프로그램은 처인구 원삼면 온림 치유농장에서 진행했으며 시 관계자 10명이 일대일 모니터링을 하면서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은 텃밭에서 꽃과 허브 심기, 채소와 허브 수확 후 샌드위치 만들기, 공연 안무가가 진행하는 팜파티 체험과 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곳곳에서 자발적인 이웃돕기와 나눔 활동이 펼쳐졌다고 27일 밝혔다. 22일 수지구 죽전3동 행정복지센터는 장애가 있는 저소득 어르신 가구에 주거 환경 개선을 도왔다. 이 어르신 댁은 거주한 지 20년이나 지난 탓에 벽지가 오염되고 지저분해 동에서 여러 번 민간 자원을 연계해 도우려 했으나, 가구와 짐을 맡기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 중단됐다. 동은 이번에 전체 짐과 가구를 옮기지 않아도 도배를 해주는 업체를 찾아내 어르신 댁의 도배를 해드린 후 가구까지 재배치 해드렸다. 홍원표 죽전3동장은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행정 복지 서비스를 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8일 처인구 남사읍 행정복지센터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세 번째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도움을 받은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로 홀로 생활하는 A씨의 집이다. 저장강박 증상으로 인해 집안에 생활폐기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A씨는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남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한적십자사, 지역 내 청소업체 ‘청소인식(대표 김인식)’은 A씨의 집을 청소하고,
평택시 시립안중지엔하임어린이집(원장 권경미)은 지난 24일 바자회 수익금 73만 원 전액을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시립안중지엔하임어린이집에서 학부모님들과 함께 아나바다 벼룩시장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을 서부노인복지관에 기부했다. 권경미 원장은 “원아,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아나바다 벼룩시장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귀한 시간이 됐다”며 “시립안중지엔하임어린이집 가족들의 마음이 어려운 지역 주민께 따뜻함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부노인복지관 김수희 관장은 “뜻깊은 나눔을 하신 시립안중지엔하임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후원금은 관내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사용해 후원자님의 뜻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황성식 평택행복나눔본부 나눔국장은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이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따뜻하고 훌륭한 사회 일원으로 자라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립안중지엔하임어린이집은 지난 5월 개원했으며, 0~7세까지의 아동을 보육할 수 있는 어린이집이다.
남양주시 호평동체육회(회장 장석호)는 지난 26일 호평중학교 운동장에서 호평주민 1,500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0회 호평동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등 내빈과 호평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사회단체 및 많은 주민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명랑운동회,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으며, 캘리그라피와 전통 놀이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장석호 체육회장은 “체육대회에 참석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호평동 체육회는 앞으로도 동민들의 소통과 단합에 주축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주민분들의 건강과 행복이 우선돼야 남양주시의 성장과 발전이 있을 수 있다.”라며 “이번 체육대회가 주민들의 일상 속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 시장은 “호평동 주민의 교통 편의성 증대 및 서울 및 수도권 동·남부지역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경춘선-분당선 직결’ 사업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동두천시노인복지관 실버인력뱅크는 동두천 시민회관에서 개최된 ‘2024년 동두천, 연천 5070 일자리 박람회’에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시니어 및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일자리 체험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 박람회에 참가한 노인복지관 실버인력뱅크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소개하고 구직 상담을 진행했는데, 준비한 대기 좌석이 부족할 정도로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민경연 관장은 “동두천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은 근로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소득 창출과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뜻깊은 사업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은 공익 활동형 사업단 1,140명, 사회 서비스형 사업단 876명, 시장형 사업단 115명 등 총 2,131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