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27일 영유아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 건강한 놀이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양산시 장난감도서관의 개관식을 개최하고, 4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존 육아종합지원센터 이용이 불편한 원도심 지역 영유아 가정의 이용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북부동 생활기반센터 1층에 새로 조성한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의 발달단계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을 갖춘 대여공간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 놀이쉼터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고가의 장난감을 구매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는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장난감 대여 뿐만 아니라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놀이·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감, 미술, 체육 등이 있으며, 놀이를 통한 아이의 성장과 부모의 양육 역량강화를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장난감도서관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가정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회원가입(연회비 1만원) 후 장난감 대여 및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읍은 26일,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에서 고성읍 42개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회 이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존 회의 공간에서 벗어나 고성군 책둠벙도서관 지식둠벙 회의실에서 개최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소관 담당별 주요 현안과 읍정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 시작 전, 참석자들은 도서관 내부를 둘러보며 시설 전반과 운영 방식을 직접 확인했고, 책둠벙도서관이 군민에게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정강호 읍장은 “오늘 이장회의를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열린 문화공간인 고성군 책둠벙 도서관에서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 군정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해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이장님들의 건의사항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책둠벙도서관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50에 위치하며 연면적 2,193㎡,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단순한 독서 공간이 아닌, 고성 힐링공원과 연계된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서관에서 독서를 즐기고 인근 공원에서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이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한 ‘개체굴 양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친환경 고부가가치 수산업으로의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고성군은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0%, 지방비 30%, 자부담 20%)을 확보했으며, 지역 내 3개 어가가 참여해 개체굴 양식 기반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개체굴 양식은 개별 굴을 선별·관리하는 방식으로 균일한 품질 유지와 위생적인 생산이 가능해 고급 식재료로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해외시장 수출에 유리한 고부가가치 양식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존 덩이굴 양식에 비해 폐기물 발생이 적고, 부표 사용량이 크게 줄어드는 등 해양환경 보전 측면에서도 우수한 양식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상품성이 높아 어가 소득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은 청정 해역을 기반으로 개체굴 양식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여, 기존 양식 구조를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고성군 수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 고성군은 최근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3월 26일 일출 시간대 쓰레기 및 농부산물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불시 단속을 실시했다. 고성군은 대형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불법 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월~4월) 동안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중심으로 불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일출 시간대를 중심으로 산림 인접지역, 농경지, 마을 주변 등에서 진행됐다. 불법 소각행위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금지되어 있으며, 적발 시 1차 과태료 50만원부터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군은 마을 방송, 현수막, 리플릿 등 다양한 홍보수단을 통해 불법 소각의 위험성과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알리고 있다. 또한, 현장 단속을 강화하여 위반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하는 한편, 소각 행위 없이 농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인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신청도 안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불법 소각 행위는 산림뿐 아니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2026년 3월 25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산업 및 어장 관리와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2027년 어장이용개발계획” “2026년 고성군 어장정화·정비계획” 등 총 2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위원들은 지역 어업 여건과 수산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어업인 소득 증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 특히 각 안건에 대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합리적인 어장 이용과 체계적인 어장 환경 관리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심의 안건 외에도 고성군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정책 개선과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심도 깊은 토의가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수산조정위원회를 통해 어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합리적인 어장 관리와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고성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3월 27일 고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원아들과 함께 폐자원 교환 캠페인 “모으GO, 나누GO”를 진행하며 자원 순환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에는 고성동외·아이사랑·다솜어린이집 원아30명이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우유팩과 폐건전지 등 폐자원을 직접 분리배출하는 체험을 통해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교사들은 사전에 모아온 우유팩과 폐건전지 28kg를 현장에서 분리 배출하고, 종량제 쓰레기봉투 112장으로 교환받았다. 교환된 봉투는 향후 고성군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캠페인 활동에 사용될 예정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고성동외어린이집 김도명 원장은 “아이들이 자원 순환의 의미를 몸소 느끼며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성군청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어린이들이 정성껏 모은 폐자원을 나눔의 가치로 되돌리는 과정을 통해, 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읍 중심지‘피움센터’조성 마무리 단계 고성읍 중심지에 주민들의 일상과 삶의 방식을 바꿀 새로운 공간이 들어서고 있다. 그동안 고성읍에는 문화시설과 생활편의 인프라가 부족했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만나 교류할 수 있는 공간도 제한적이었다. 이 같은 여건을 개선하고 중심지 기능을 강화해 배후마을까지 생활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핵심 시설인 ‘건강피움센터’와 ‘문화피움센터’가 조성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지역사회에도 새로운 변화가 예고된다. 이 사업은 행정·문화·복지 기능이 집적된 고성읍 중심지를 생활서비스 거점으로 재편하고, 중심지와 배후마을을 연결하는 전달체계를 구축해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시설이 본격 운영되면 주민들은 보다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와 문화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게 된다. 중심지와 마을 간 교류도 활발해지면서 공동체 회복과 지역 활력 증진이라는 긍정적 변화가 기대된다. 고성읍 중심지에 새롭게 들어서는 이 공간은 단순한 건물을 넘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6일, 최근 에너지 수급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해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및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근거해 공공기관이 보유하거나 임직원이 사용하는 10인승 이하 승용차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군은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인 차량이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차량 운행을 줄이고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는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영유아 동승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거리 출퇴근 차량,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기관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차량 등은 예외로 인정된다. 아울러 거창군은 승용차 5부제와 함께 실내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전기·전자기기 전원 차단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도 적극 추진한다. 특히 점심시간, 출장, 퇴근 시에는 컴퓨터와 프린터 등 전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청렴 1등급 청정 경남교육 실현을 위한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클린 K-Edu”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경남교육청은 23일 교육감 주재 청렴정책추진단 회의를 열고, 4대 추진 전략과 13개 세부 과제를 확정하며, 청렴 행정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선포했다. 올해 추진되는 “클린 K-Edu” 4대 추진 전략은 실질적인 부패 근절과 조직문화 개선에 방점을 두었으며, 주요 내용은 ▲청렴정책 추진 기반 고도화 ▲부패취약분야 핀셋 관리 ▲ 실천하는 청렴문화 일상화 ▲ 부패·공익신고 제도 강화이다. 세부 과제로 교육감이 직접 주재하는 청렴 정책 회의를 연중 운영해 사업 이행 상황을 촘촘히 점검한다. 또한 외부 체감도를 향상을 위해 운동부 운영 부패 경험 해소를 위한 집중 사업을 추진하고, 상호 존중 문화 조성과 관행타파를 위한 조직문화 체질 개선 사업도 병행한다. 아울러 공익제보센터를 신설해 안전하고 투명한 신고 환경을 구축하고, 교육공동체의 인식 개선과 참여를 확대하는 맞춤형 청렴 교육도 강화한다. 오는 5월에는 국민권익위원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홍의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21일 궁류면 압곡2구 마을회관에서 ‘사랑의 장수사진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올해 첫 사업으로, 회원 15여 명의 재능기부와 전문 사진작가 참여로 어르신 30여 명의 사진을 촬영했다. 메이크업, 헤어, 촬영, 보정, 액자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완성된 사진은 액자로 제작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의령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령군은 여름철을 앞두고 모기·파리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 방역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군은 친환경 포충기를 군청, 군민문화회관, 충익사 등 다중이용시설 9곳에 시범 설치하고, 4월부터 가동해 성충 해충을 제거한다. 포충기는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빛으로 해충을 유인하는 방식으로, 인체와 환경에 안전하다. 아울러 모기 성충 발생 이전 단계인 유충 시기에는 전문 방제 인력을 투입해 정화조, 하수구, 웅덩이 등 취약지역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유충 구제 약품을 투입, 집중 관리한다. 특히 생활 주변의 고인 물(빈 깡통, 폐타이어, 화분 받침대 등) 제거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군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군은 기온 상승에 따라 방역 소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모기 발생 신고 접수 시 신속 대응하는 등 선제적 방역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의령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산림휴양과 소속 기간제 근로자 183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필수 과정으로, 현장 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업체 ㈜경남안전기술단 강사진이 △위험성평가 △재해사례 및 예방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등을 포함해 7시간 동안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교육과 함께 현장 점검도 병행해 산업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의령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