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20일 열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추가경정예산 심의에서 안산 선부동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설을 위한 조속한 절차 추진을 촉구했다. 안산시는 단원구 선부동 93-1 일원에 435대를 수용할 수 있는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2026년 완공 목표로 조성할 계획이었다. 경기도는 올해 해당 사업에 29억 7천만 원의 공사비를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공사절차가 지연되면서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장윤정 의원은 “해당 지역은 화물자동차의 불법 주정차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교통사고와 같은 안전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높은 지역인데, 예정대로 공사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궁금하다”며, 공사지연 사유를 물었다. 이에 박재영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안산시가 올해 하반기 공영차고지 설치 운영계획 인가를 받은 뒤 내년에 착공할 예정이었지만, 토지보상 절차가 늦어지면서 공사 일정에도 차질을 빚게 되었고, 올해 3월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고 추경에서 관련 예산을 삭감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장윤정 의원은 “공사지연으로 인한 자재비와 인건비 상승 등 추가 공사비 발생이 우려된다”며 경기도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4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9월 정책브리핑을 통해 지난 8월 국가 어항 신규 지정 예비 대상 항에 선정된 안산시 대부도를 명품 해양 특화 거점 벨트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경기도 내 국가 어항을 신규 지정한 것은 지난 2008년 이후 16년 만으로, 대부도 방아머리항이 이번 국가 어항 예비대상항에 선정되기 전까지 경기도 내 국가 어항은 화성시 궁평항이 유일했다. 현재 전국 국가 어항은 총 115개소로 해양수산부는 2021년도 이후 국가 어항 신규지정 제한 이후 이번 전국 10개항을 후보지로 선정했다. 방아머리항은 향후 해양수산부의 지정고시를 거쳐 국가 어항으로 승격된다. 기본계획을 거쳐 사업이 확정되면 오는 2027년경 착공에 들어가 2032년까지 조성을 마칠 예정이다. 국가 어항이 개발되면 해상으로부터 어장과의 거리가 가까워져 연료 및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고, 수산물의 신선도 또한 확보돼 어민소득증대와 국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아머리항은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만큼 많은 관광객 유입이 예상되고,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젊은 층 유입 등 귀어 인구 증가도 기대해
2024년 안산 대부포도축제가 오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4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9월 언론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대부에 취하자, 즐기자, 빠지자! 대부에서 놀자!!’라는 슬로건 아래 대부의 풍부한 자연·관광자원을 활용, 대부도 종합축제로 기획한 이번 축제는 맛 좋은 포도 구매는 물론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예년보다 풍성하게 준비했다. 다촘운 공연 및 체험 장소의 이원화를 통해 관람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제1행사장에서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포도를 밟는 대부포도 밟기 댄스타임, 대부동 주민자치 신바람 콘서트 등 다양한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제2행사장 내 안산시 농특산물 및 포도 판매장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열리는 ‘2024 안산 마라톤 대회’, ‘제8회 대부해솔길 걷기 축제’, ‘방아머리 해변 선셋콘서트’, ‘대부도 갯벌 체험’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축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 안산 펫 페스티벌, 안산페스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마음이 건강한 행복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정신건강 사회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시민들이 우울감이나 불안한 마음에서 벗어나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시는 9월 언론브리핑에서 이를 위한 중점 추진 방안으로 마음건강 서비스 도입 정신질환의 신속한 치료와 관리 온전한 회복을 위한 서비스 제공 정신건강 인식 개선 등을 통해 정신건강 사회안전망을 완성해 나간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앞서 안산시는 이상동기 범죄, 산업재해, 교권 침해, 학교폭력 등과 같은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생활안전, 산업, 교육, 건강 안전 등 4대 민생과제를 선정하고 전국 최초로 ‘안산형 시민안전모델’을 출범한 바 있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8월 이상동기 범죄 대응을 위한 ‘민생안전 TF’를 구축한 데 이어 ‘산업재해 예방대응 TF’와 ‘교육안전 민관합동 TF’를 잇따라 출범, 전국 치안 모델의 표준을 수립 중인 ‘안산형 시민안전모델’의 기능과 의미를 정신건강 안전 분야까지 확장하고 있다. ■ 심리상담에 최대 64만 원 지원 우선,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마음건강 서비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4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9월 언론브리핑에서 민선8기 역점사업 가운데 하나인 경기 경제자유구역 안산 사동(ASV*) 지구의 추가지정을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ASV : 안산사이언스밸리(Ansan Science Valley) 안산시는 상록구 사동 산 188번지 일원 1.66㎢(약 50만 평)에 ‘첨단로봇·제조’를 핵심 전략산업으로 정하고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에 매진하고 있다. 이날 브리핑에 나선 오현갑 도시계획과장은 경기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인 사동(ASV)지구의 기본현황 사업개요 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 비전 및 목표 개발구상 사업추진계획 등을 순차 설명했다. 지난 2022년 경기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된 후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지구개발계획을 준비하는 한편, 이민근 시장의 진두지휘 아래 기업투자 유치 주민설명회 개최 산-학-연 기관과의 협력 등 행좌을 총동원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중지를 모으고 있다. 안산 사동(ASV)지구는 거점대학인 한양대 ERICA캠퍼스를 중심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인간중심생산기술연구소), 한국산업기술시험원(경기 분원), 한국전기연구원(안산 분원) 등 교육·연구기관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내년에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지역의 주민지원을 위해 1억2,8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2024년도 제3차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협의체 회의’를 최근 개최하고, 장학사업 확대 등 내년에 추진할 주민지원 기금사업 10개를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가평군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영향지역인 가평읍 상색리 지역에 지원되는 사업으로, 총10개 사업에 1억2,800만원의 사업비를 2025년 예산에 편성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비 추진 계획은 △민간이전 사업인 상·하수도 사용료 지원 △상색리 거주학생 장학금 지원 △주변영향지역 내 상색초등학교 학생 장학금 지원 △상색초 취타대 특별활동반 동아리지원사업 △화재재난대비 용품 구입 사업에 4,8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포회촌 마을회관 1층 리모델링 공사 △마을회관 방충망 설치사업 등 2건의 시설비에 2,700만원을, △상색리 3개 마을회관 등에 텔레비전 등 전자제품 구입 △마을경작사업을 위한 저온저장고·냉동고‧건조기 구입 △마을회관 비품 구입비 등 민간자본 이전사업에 5,300만원의 사업비를 책정했다. 신현욱 상색리 이장은 “미래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가평군은 캠핑장 실시간 예약 플랫폼 ‘땡큐캠핑’을 운영하는 강동구 대표가 지난 19일 군수실을 방문해 가평군 교육발전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하비비커뮤니케이션은 지난 2022년부터 자라섬캠핑장에서 ‘글로벌 아웃도어 캠핑페어(GOCF)’를 개최해 오고 있다. 또 가평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캠핑 참여자들이 관내 식당·주유소·마트·카페·관광지 등을 이용한 영수증을 경품 추첨권으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 등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서태원 군수는 “가평군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 기탁해 준 장학금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군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오는 27일 조종면에서 올해 마지막 ‘우리동네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5월 24일 설악면, 8월 15일 북면, 9월 11일 상면에 이은 올해 네 번째 공연이다. 조종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우리동네콘서트’는 트로트계의 스타인 박현빈과 설하윤이 출연해 조종면민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공연은 군민들은 무료로, 타지역 주민은 가평군 내에서 소비한 1만원 이상의 영수증을 지참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우리동네콘서트가 올해 처음 진행하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많은 주민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올해 네 번째이자 마지막인 조종면의 우리동네콘서트도 많은 기대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동네콘서트는 각 지역별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해당 면(面)지역에서 희망하는 콘텐츠로 무대를 장식한다. 특히 그동안 각종 문화행사가 가평읍과 청평면 중심으로 추진돼 상대적으로 문화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면 지역을 대상으로 개최해 왔다. 한편, 문화체육과 공연기획팀 주관 각종 공연 소식은 카카오톡 음악역1939 채널에 친구로 등록하면 개인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기타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주민 편의를 위해 수요자 입장에서 생활폐기물 관련 조례를 개정해 지난 19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군이 최근 ‘가평군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포한 데 따른 것이다. 주요 개정 내용은 △전입 전 지역의 종량제봉투 사용 △대형폐기물 품목 세분화 및 처리수수료 현실화 등으로, 군민들이 생활폐기물을 보다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가평군 전입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전입 전 지역의 종량제봉투를 전입세대 당 20매까지 사용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가평군으로 전입해 오는 사람들은 전입 전 지역의 종량제봉투를 가지고 올 경우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 전 지역 종량제봉투 인증 스티커’를 전입신고 시 각 세대 당 20매까지 배부 받을 수 있다. 이 스티커를 기존에 사용하던 종량제봉투에 붙여 배출하면 된다. 폐기물 마대 규격도 기존 60㎏ 한 종류에서 20kg, 40kg, 60kg으로 세분화 해 환경미화원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폐기물의 종류별 배출·수거 및 처리방법을 구체화했다. 군은 또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모호하던 대형폐기물 품목들을 기존 92종에서 129종으로 세분화해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백경현)은 9월 20일부터 구리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경영 안정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점포 환경개선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점포 환경개선 지원사업, 경영컨설팅을 통한 경영 환경개선 지원사업, 홍보 및 시스템 개선 지원사업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점차적으로 진행된다. 이 중 점포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총 13개 점포를 대상으로 실제 소요된 비용의 90%, 최대 250만 원을 지원한며, 홍보 및 시스템 개선 지원사업은 18개 점포를 대상으로 실제 소요된 비용의 90%,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하반기 처음 시도하는 경영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경영 쇠퇴기에 있는 점포를 대상으로 경영진단과 경영개선 사업화를 위해 경영개선 비용의 80%,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경영 전문가들이 경영 문제점 진단 및 결과를 도출하여 사업화 교육을 진행하고 사업 발표회를 열어 총 7개 점포에 지원금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 공고는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홈페이지(gurimr.or.kr) 공지사항에서 자세히 확인할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1일 목양교회(담임목사 공진수)가 관내 저소득 주거 취약 가구를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목양교회 집수리 봉사팀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교회 내에서 자발적으로 구성된 팀으로, 이번 봉사는 저소득층 사례관리 대상자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로 어르신 가구의 요청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15여 명이 참여하여 도배와 장판 교체 등을 추진하였다. 특히 봉사팀은 벽지 도배와 장판 교체는 물론이고, 내부 청소와 더불어 싱크대, 샤워기, 전등, 콘센트 커버도 교체하는 등 홀로 어르신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썼다. 봉사에 참여한 목양교회 관계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로 몸은 힘들었지만, 어르신을 도울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활동을 더욱 활발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웃을 위한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묵묵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봉사자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한국의 대표적 슬로푸드(전통음식)이자 발효식품인 전통 장의 우수성을 알리고 계승하기 위한 ‘2024년 하반기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는 발효식품인 전통 장을 저염식으로 담그는 법을 알려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립하고자 지난 2016년부터 진행 중인 사업이다. 교육에서는 건강 저염장 관련 이론과 막된장 된장 포도 고추장 등의 제조법을 배울 수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안산시민이 대상이며 평일반 40명과 주말 가족반 15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10월 11일까지다. 시 누리집 새소식에 게시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상록수된장마을 팩스(031-407-7477) 또는 이메일(snsfarm@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 참가비(재료비)는 1인당 5만 원(가족당 3만 원)이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19일까지 총 6회 간 교육이 진행된다. 주말 가족반의 경우 11월 2일 온 가족이 함께 장담그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미경 위생정책과장은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이번 아카데미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