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난 20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제2차 꿈다해봄 청소년 행복 축제-크리스마스 위시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유성구 청소년 정책 브랜드 ‘꿈다해봄’을 알리고, 청소년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크리스마스’와 ‘소원(Wish)’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 청소년 문화 공연과 체험·전시·소원 참여 프로그램 등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가 진행됐으며,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이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도 공유했다. ‘꿈다해봄’은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정책 브랜드로,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안하는 ‘청소년 참여위원회’, 청소년이 기획·운영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 축제 등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청소년 역량 강화를 위한 토론대회·국제 문화 교류 활동·진로 체험 프로그램과 미래 사회 대응을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디지털 캠프와 영상 기획·촬영·편집 등 미디어 활동 ‘유청수방송국’도 운영했다. 정용래 유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방동1지구를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하고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공부를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 간의 불일치를 바로잡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방동1지구는 방동 314번지 일원 168필지, 15만 7,353㎡ 규모로, 유성구는 지난 17일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공고했다. 또한, 내년 1분기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추진 절차와 내용을 안내하고,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조정, 이의 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경계를 확정한 뒤 사업 완료 공고할 예정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해 분쟁을 예방하고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의 AI(인공지능) 기술 개발·활용 역량이 전국 최상위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최근 발표한 ‘지역별 AI 준비도를 중심으로 한 지역 균형발전 전략 연구’ 특별보고서에 따르면, 유성구는 ‘지역별 AI 준비도’ 지수에서 0.84(최대치 1.0)를 기록했다. 지역별 AI 준비도(AI Readiness)는 AI 기술을 개발·활용할 수 있는 지역의 역량을 측정한 지표로, 유성구의 0.84는 서울 강남구(1.0)와 서초구(0.89)에 이어 전국 3위이자 비서울권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별 AI 준비도는 AI 관련 인재, 혁신 활동, 도입 등 3개 구성 요소를 바탕으로, 2023년 데이터를 활용해 전국 229개 시군구 단위로 측정했다. 이와 함께 정보통신, 전문 서비스, 첨단 제조, 금융, 의료 등 5개 분야의 AI를 활용한 산업별 비교우위에서도 유성구는 첨단 제조에서 경북 구미, 경기 군포에 이어 전국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적으로 첨단 제조에 비교우위를 가진 지역은 AI 준비도가 낮게 나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2025년 일자리대상’ 표창 수상을 기념해, 서울 성동구 일원에서 일자리 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일자리 정책에 대한 이해력 제고 및 우수사례 공유에 초점을 둔 이번 워크숍에는 실무자 등 3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를 방문해 성장·동행형 일자리 정책 추진 성과 등 성동구의 일자리 정책 우수사례를 살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역량 강화 워크숍을 통해, 수상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장 중심 소통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인재육성장학재단은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올해 선발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22일 전했다. 올해 장학생은 고등학생 89명과 대학생 14명 등 총 103명으로,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150만 원씩 총 1억 75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서철모 이사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청소년과 청년들은 지역 발전의 든든한 초석”이라며 “더 큰 꿈을 품고 미래와 혁신을 향해 힘차게 도전해 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서구와 장학재단은 지역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14년 설립 이후 성적 우수자와 취약계층, 특기 분야 학생 등을 대상으로 매년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520명에게 5억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자활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활근로 △자산형성 지원사업 △자활기금 활성화 △자활사업 운영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으며, 이 중 22개 지자체가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서구는 청년 자활근로사업단인 ‘꿈심당호두’와 ‘카페오름’ 등을 운영하며 저소득 청년의 취업·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자원 연계 △자활 참여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자활기금 활성화 노력 △자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사업 기반 강화 등 지속적인 발전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안명옥 서구 주민복지국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취약계층의 자활과 자립을 위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김석환 의원은 2025년 12월 19일,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심의·의결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대표발의하고, “더 이상의 지연은 지방 소멸을 사실상 방조하는 것”이라며 국회의 즉각적인 결단을 강력히 요구했다. 김석환 의원은 “대한민국은 초저출산·고령화, 수도권 일극화로 인한 지방 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 위기는 더 이상 개별 지방자치단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국가적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는 이미 생활권·경제권·교통망을 공유하는 하나의 통합 권역임에도, 행정구역 분리로 인해 행정 중복과 정책 비효율을 오랜 기간 감내해 왔다”며 “지금의 체제로는 수도권 집중을 막을 수도, 지역 소멸을 되돌릴 수도 없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전략적 의미를 분명히 했다. 그는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과 충남의 산업·제조 기반이 결합할 경우, 수도권 과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광역경제권을 구축할 수 있다”며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김석환 의원은 제270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구 행정 전반에 만연한 ‘왜 없는 행정’, 즉 절차 중심·형식 위주의 행정 구조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번 정례회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분명히 확인한 사실은, 행정이 가장 먼저 묻고 가장 자주 던져야 할 질문인 ‘왜?’가 사라졌다는 점”이라며, “자료와 지표, 답변은 넘쳐나지만 정작 그 사업이 왜 필요한지, 왜 문제가 반복되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매년 반복되는 예산 이월 문제를 대표적 사례로 들며, “예외적으로 사용돼야 할 이월이 관행처럼 굳어졌지만, 근본 원인에 대한 분석이나 구조 개선은 찾아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긴급 상황에 대비해야 할 예비비가 연말 추경마다 증액되는 구조 역시 예산의 목적을 상실한 결과”라며, “왜 이런 편성이 반복되는지 행정 스스로 묻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마을공동체 사업과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공동체 사업은 성과 평가 없이 반복 선정되는 구조로 지속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0일 대덕구 가족센터 대강의실에서 ‘2025년 대덕구 가족센터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한 통합 가족지원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건강가정과 다문화가족 지원을 포함해 한부모·취약가정 등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이용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덕구 가족센터는 이전 이후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가족 유형에 따른 세분화된 지원과 지역 연계 강화를 통해 통합적 가족지원 체계를 본격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뿐 아니라 이용자와 관계기관,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해 온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다문화·비다문화 자녀가 함께 참여한 ‘드림키즈’ 악기연주 프로그램은 음악을 매개로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맺는 과정을 보여주며, 통합 가족지원의 상징적 사례로 주목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한 참여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가 깊어졌고, 성과공유회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공동주택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제27회 자원재활용 경진대회’를 실시하고, 우수 공동주택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현장평가와 서면평가를 병행해 실시됐으며, 분리배출 관리 상태와 음식물쓰레기 감량 노력, 주민 홍보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그 결과 △최우수상 신탄진 동일스위트 리버스카이 1단지 △우수상 비래 한신휴플러스 △장려상 법동 e편한세상, 중리 영진로얄, 비래 현대아파트가 각각 선정됐다. 특히 최우수상을 수상한 신탄진 동일스위트 리버스카이 1단지는 재활용장 앞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분리배출 교육과 지도를 실시하는 등 입주민 참여 중심의 자원재활용 실천 활동을 꾸준히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덕구는 수상 공동주택에 총 400만원 상당의 종량제봉투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공동주택 자원재활용 경진대회에 참여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에 기여해 주신 주민과 공동주택 관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분리배출 실천이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한 해 동안 구정발전에 기여한 구민들을 연말 표창으로 격려했다. 대덕구는 19일 ‘2025년 구정발전 유공자 연말표창 수여식’을 열고, 주민소통·안전·기업발전 등 28개 분야에서 활동한 유공자 10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은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주민소통 △주민참여예산 △안전문화조성 유공 등 생활 밀착형 행정 분야에서 성과를 낸 51명이 선정됐다. 이어 2부에서는 △평생학습도시조성 △기업발전 △가스안전관리 유공 등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14개 분야 54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구정발전의 중심에는 늘 주민이 있다”며 “2025년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구정을 위해 헌신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말의 해에는 말처럼 힘차게 도약하며, 구민과 함께 더 역동적인 대덕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한국족보박물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어린이 박물관 교육프로그램 ‘무명씨의 이름 찾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한국족보박물관 3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씩 총 80명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족보에 기록된 인물의 생애를 살펴보며 성씨의 기원과 족보 읽는 방법을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 인물을 통해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기록의 가치를 이해하고, 만년 달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새해 자신의 계획을 세워보는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12월 23일부터 2026년 1월 2일 17시까지이다. 신청은 한국족보박물관 누리집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해 족보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미 있는 겨울방학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족보박물관 누리집 또는 학예연구실로 문의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