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담양군이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 ‘고혈압·당뇨 바로알기 교실’이 지난 4월 16일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교육은 3월 25일부터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습니다.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합병증 예방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또한 올바른 약 복용법과 저염·저당 식이요법 교육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일상 속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 스트레스 관리법도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습니다.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형 실습으로 진행됐습니다.
염도계를 활용한 나트륨 측정과 건강 간식 만들기, 스트레칭 실습 등이 운영됐습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생활 속 건강관리 습관을 직접 익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초 건강 측정과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이 제공됐습니다.
또 희망자를 대상으로 합병증 검사비 지원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담양군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향후 보건소를 중심으로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교육과 조기 발견 사업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지역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