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0월 1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2024년 청소년 중독예방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 도박과 마약으로부터 안전한가’라는 주제로 청소년 중독문제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고자 한다. 정책토론회는 고려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고영훈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하고 서울시립은평병원 조성남 전문의(‘청소년 마약중독의 특징과 개입방안’)와 도박 없는 학교 조호연 교장(‘청소년 도방중독의 특징과 현 실태’)이 청소년 중독과 관련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 패널로는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가수 범키 상록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반재훈 팀장이 참여한다. 청소년 도박과 마약으로 인한 범죄 현황, 마약 사용으로 인한 당사자와 가족의 폐해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며 청소년 도박 마약 중독예방을 위한 정책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 정책토론회 참가는 오는 10월 11일까지 전화(031-411-8445) 또는 구글 폼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은 청소년 중독문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중독통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031-411-8445)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0월 말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인식도 진단’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진단은 최근 복잡화·다양화되는 재난에 맞서 재난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올바른 대응·대처가 가능하도록 추진됐다. 주요 진단 내용은 자연재난·사회재난·생활재난 등 3개 분야다. 총 15개 영역(완강기 태풍·강풍 호우·홍수 폭염 지진 붕괴·폭발 응급처치 등)에 대한 재난 상황별 대처 방법 등 분야별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OX 퀴즈, 양자택일형, 사지선다형으로 구분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유형을 선택하고 문제를 풀 수 있게 구성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재난 상황 대응 능력을 자체적으로 점검하고 올바른 대응 방법을 학습할 수 있게 돕는다. 진단 방법은 동 행정복지센터 시청·양 구청 민원실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에 비치된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안산시 누리집이나 소셜 미디어(페이스북, 카카오 채널, 인스타그램 등) 등 게시물의 홍보 포스터 QR코드와 링크를 통해서도 진단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진단을 통해 재난·연령·지역별 재난 취약 요소를 분석해 향후 안전교육과 정책 수립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상록수 가구거리에서 10월 3일부터 20일까지 18일 동안 ‘제10회 안산 상록수 가구거리 축제’가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매년 상록수가구협회 주관으로 상록수 가구거리(상록구 용신로 435 일대)에서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총 41개 가구점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가구를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증정 행사와 사은품 증정도 이뤄진다. 아울러 방문객들을 위해 축제 기간 노래자랑 대회, 거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풍성한 축제로 만들 예정이다. 특히 노래자랑 대회는 다음 달 12일부터 13일까지 상록수역 앞 광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다. 이날 시민 노래자랑 각종 버스킹 공연 가족 레크레이션 등의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다. 노래자랑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10월 2일까지 상록수가구협회(031-502-1580)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김정삼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이번 축제가 폭염과 고물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대부동 지역 특성에 맞는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마련한 대부동 성장관리계획의 주민 열람·공고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대부동 녹지지역은 건폐율 20%가 적용되고 있다. 이는 인접 도시인 인천 영흥도나 화성시의 계획관리지역 건폐율 40%와 비교해 낮은 수준이다. 이 같은 이유로 건물 불법 증축 문제가 지속 발생하고 있고, 도로 기반시설 확보에 대한 문제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대부동 성장관리계획 수립을 기반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성장관리계획이란 개발 압력이 높아 난개발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 기반 시설, 건축물 용도 등에 관한 방향을 사전에 설정해 계획적으로 개발을 유도하는 계획이다. 이번 성장관리계획에 해당하는 구역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역 수립이 가능한 용도지역인 녹지지역(자연녹지·생산녹지지역)이다. 규모로는 대부동 녹지지역(자연녹지·생산녹지지역)의 약 28%를 차지하는 9.2㎢이다. 시는 이번 주민열람·공고와 관계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말까지 안산시 대부동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해 확정 고시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화호 30주년 기념의 해를 맞아 안산시·화성시·시흥시·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시화호 해양레저체험’(이하 ‘해양레저체험’) 및 ‘시민과 함께하는 반달섬 해양치유체험’(이하 ‘해양치유체험’)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시화호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해양 여건이 우수한 반달섬(68호 수변공원, 단원구 성곡동 847-2)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해양레저 체험을 추진한다. 또한, 시가 가진 해양자원을 널리 알리고 시민 행복과 웰빙을 위한 해양치유 체험도 진행된다. 파티보트 체험 및 딩기요트 배우기 등을 담은 해양레저체험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한다. 해양치유체험은 소금아트치유 해변요가 마린힐링음악회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10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 토요일 운영한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프로그램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해양레저체험은 경기해양레저교육원(031-493-1000) 해양치유체험은 휴앤치유연구소(031-796-911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화호 30주년을 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공모사업’에 총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전국에 소재한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자 국가유산청이 매년 지자체 공모를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생생국가유산 고택·종가집 활용사업이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안산시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부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생생국가유산 사업은 ‘이어-잇다. 안산읍성’이라는 주제로 지난 2022년 성곽복원 공사가 완료된 읍성과 관아지에서 정조의 효(孝) 정신 등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콘텐츠를 구성한다. 정조 안산읍성에 서다 이어 잇다, 안산 시간여행 안산읍성의 보물을 찾아라 내가 안산 문화기획가 등 내·외국인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도시의 전통이 살아있음을 알리고 안산의 전통과 정체성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고택·종가집 활용사업은 ‘청문당, 고택에서 만나는 조선의 미(美)’라는 주제로 조선시대 학문과 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5일 상록구청 직장어린이집으로부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후원품(유아 세탁 세제 등 55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상록구청 직장어린이집 후원은 지난 2020년 시작해 5년째 이어지고 있다. 원생들은 상록구청 어린이집 마켓인 ‘상어 마켓’을 통해 가정에서 준비한 물품을 사고파는 시장 놀이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모인 수익금 55만여 원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유아 세탁 세제 등의 구매에 사용됐다. 김운기 상록구청 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원생들이 경제관념을 배우고 나눔의 가치를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원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라고 말했다. 고태균 아동권리과장은 “원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라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및 보건·복지·교육(보육)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 성호박물관은 다음 달 5일부터 ‘이야기가 있는 책 수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책 수레’ 프로그램은 야외 활동하기 좋은 가을을 맞이해 성호박물관 앞 성호공원에서 진행되는 책 읽기 체험행사이다. 프로그램은 ‘이야기로 듣는 동화’와 ‘그림책 활동’ 두 가지 내용으로 진행된다. 초빙된 강사가 지하 1층 아카이브 담에 진열된 북큐레이션 도서 중 하나를 선택해 야외에서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울러, 책과 관련된 그림책 활동을 통해 성호박물관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마음의 양식을 채울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성호공원에 마련된 야외텐트에서는 가족과 함께 야외에서 책을 읽는 북캠핑 체험을 할 수 있다. 책 수레에는 절기별 성호박물관 북큐레이션 도서 50종도 실려있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은 자유롭게 대여가 가능하다. 또한 이야기가 있는 책 수레 프로그램에 참여 후 아카이브 담을 방문하면 스탬프 확인을 거쳐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5일부터 주말과 공휴일에 진행되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해 진행되며,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호박물관 누리집이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4일 단원구 풍도동을 방문해 개별공시지가 표준지와 국가기준점에 대한 현지 합동 조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시지가 표준지는 특정 지역의 토지가치를 객관적으로 결정하는 기준으로 세금 부과와 행정적 의사결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또한 국가기준점은 지적측량의 기반이 되기에 정밀한 공간정보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필수적이다. ‘발로 뛰는 현장 조사’라는 취지의 이번 방문은 시와 담당 감정평가사가 함께 토지의 특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조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조사는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조사를 위해 무인기(드론)가 활용됐다. 드론으로 촬영한 고정밀 항공 영상(수치정사영상)을 통해 최신 토지 현황 자료를 구축하고 지형적 특성을 효율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사 결과는 2025년 개별공시지가 표준지 및 개별공시지가 결정과 국가기준점 조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용남 토지정보과장은 “기본에 충실한 현장 조사를 통해 시민이 공감하고 안심하는 토지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학기 개학을 맞아 지난 9월 24일 구리시 관내 초등학교 주변과 그 번화가를 중심으로‘2024년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구리시와 구리경찰서(서장 오미애), 한국B.B.S경기도연맹구리시지회(회장 마정현), 구리시 기동순찰대(대장 홍성길), 구리시 자율방범연합대(대장 박향인),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구리지구위원회(회장 이한윤) 등 총 6개 기관․단체의 구성원 29명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관내 초등학교 주변을 탐색하며 관내 초등학교 주변 청소년 탈선 예방을 위한 순찰 19세 미만 주류․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금지 준수 여부와 표지 부착 여부 점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제한 업소 청소년 보호법 준수 실태 점검 청소년실이 있는 노래방, PC방 등 청소년 출입 시간(22:00) 제한 안내 등을 진행하였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일일 도보 순찰 등 청소년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계신 청소년 보호단체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구리시는 청소년 대상 불법·유해환경을 선제적으로 차단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5일 안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제2차 맞춤형 보육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보육 컨설팅은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보육 환경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최근 신규·변경 인가를 받았거나 컨설팅을 희망하는 어린이집 원장이 컨설팅 대상이다. 앞서 지난 6월에 실시된 제1차 맞춤형 보육 컨설팅에서는 어린이집 원장 17명이 참여해 어린이집 운영에 필요한 내용과 법령 위반 사례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2차 보육 컨설팅은 어린이집 설치·운영 일반 아동 및 보육 교직원 관리 급식·위생·안전관리 CCTV 운영관리 재무·회계 관리 시정명령 및 행정처분 등 전반적인 어린이집 운영 규정과 공공재정환수법 제도 안내 등으로 이뤄졌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매년 진행되는 어린이집 지도점검에 부담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받으며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부서와 소통하면서 내실 있게 어린이집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속적인 맞춤형 보육 컨설팅과 교육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관내 어린이집의 보육 환경 개선에 나서고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5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문가로 구성된 인구정책위원회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인구정책실무추진단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는 안산시 맞춤형 인구정책 방향이 논의됐다. 이날 용역 수행사인 (사)한국응용통계연구원은 시 인구 현황과 정책 여건 등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이어 국내·외 사례분석 안산시민 인구 인식 및 정책 욕구 분석 안산시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토대로 안산시의 SWOT(강점, 약점, 기회, 위협) 분석 및 인구정책의 방향 등 비전과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다촘운 안산, 오래도록 행복한 안산’이라는 비전 아래 다양성·공존·행복 혁신·기회·성공 평안·쾌적·여유 미래·창의·성장을 목표로 세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시는 인구정책위원회와 인구정책실무추진단 등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오는 10월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인구정책 기본계획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인구는 한 도시의 힘이자 경쟁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시 위원회 가운데서도 가장 핵심이 되는 위원회가 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