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강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배은정, 김형복)는 제2회 강서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 행사장에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주민들의 관심 제고 및 어려운 이웃 돕기 홍보를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강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 제고와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김형복 강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과 함께 찾아가는 위기가구 발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고 도움이 닿지 않는 어려운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배은정 강서동장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애쓰고 계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오는 31일 피부과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한센복지협회 충북·세종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이동진료는 각각 오전과 오후에 장소가 나뉘어 실시된다.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는 단양군보건의료원 1층 결핵실에서,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단양노인복지관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료한다. 이동진료에 관한 문의는 단양군보건의료원(043-420-3232)으로 하면 된다. 한편 피부과 무료 이동진료는 격월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8월까지 진료인원은 298명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운영하는 ‘농촌 왕진버스’가 지난 29일 충북 단양군 영춘면 온달문화복지회관에 방문했다. 단양소백농협에서 농림축산식품부에 신청한 이번 왕진버스 방문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이 더욱 쉽고 빠르게 기본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양군 농업인 200여 명이 방문한 이번 왕진버스 행사장에는 김문근 단양군수와 황종연 농협 충북지역본부장, 김재선 농협 단양군지부장 등이 참석해 현장을 격려했다. 이번 왕진버스는 △의료지원 △구강검사 및 교육 △ 검안 및 돋보기 △디지털 금융 교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상지대 한방병원은 방문객들에게 의료진료와 약처방을 지원했으며 아이오바이오는 구강검사와 구강관리용품을 제공했다. 또 더 스토리 안경원은 방문객의 시력을 측정하고 돋보기를 지급했으며 충북농협 상호금융마케팅지원단은 주민들에게 디지털 및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지난 4월 18일 단양군 매포읍 매포체육관에서 발대식을 한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 약국 등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에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등 농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조철현)은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창원, 진주, 사천에서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하반기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역주민의 욕구와 자원 분석을 통해 수립된 지자체 중심의 사회보장영역의 대표 계획이다. “함께 여는 도민행복 시대”를 목표로 각 시군의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상황을 점검하였다. 또한, 시군 및 읍면동에서 사회서비스가 분절되지 않고 제공될 수 있도록 전달체계를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였다. 컨설팅 위원은 경남연구원, 여성가족재단,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하였다. 경상남도 김맹숙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통해 경남도와 18개 시군이 같은 방향을 가지고 지역복지를 실천하여 체감도 높은 통합복지 체계를 마련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철현 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사회보장 정책을 수립하고 이행점검을 통해 경남도 내 시군의 지역사회복지 수준을 높이고, 지역격차를 해소하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해영, 민간위원장 이문숙)가 관내 취약계층 23가구를 대상으로 총 460만원 규모의 난방비를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최근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에너지 가격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한파 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절기를 앞두고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고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기름값과 전기요금 상승으로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컸는데, 이번 지원으로 한시름 덜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문숙 민간위원장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최해영 구항면장은 “동절기는 취약계층에 대한 더욱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며“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촘촘한 지역 복지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지난 29일 청양읍 교월리 소재 고령자복지주택 대강당에서 청양군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추진현황 점검 및 의견수렴을 위한 지역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이날 컨설팅에는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 보건복지인재원, 민간 전문가 등 10명이 참석해 ‘청양군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실행계획서’를 바탕으로 시범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시범사업 운영에 필수적인 보건의료의 연계 강화, 운영체계의 구체적 역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의뢰까지의 구조, 건강보험공단과의 협업 등에 대해 자문받았다.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시범사업 컨설팅을 통해 2026년 전국 보편사업에 대비해 농촌형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더 견고히 운영해 나가고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가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은 급격한 초고령화와 질병 구조 변화로 인해 증가하는 의료‧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노인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연계해 대상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최근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2024년 동구 인재 육성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는 장학회 임원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향한 열정과 희망을 나눴다. 올해 장학생 선발에는 139명의 학생이 지원했으며 장학생 선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84명(고등학생 18명·대학생 66명)을 최종 선발, 총 1억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민의 소중한 정성이 모인 장학금 덕분에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지닌 훌륭한 재원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자신의 포부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7년 출범한 (사)동구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강철성)는 지난해까지 1,453명의 학생에게 14억 원의 장학금과 6개교 환경개선 사업에 3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민은건설 김환섭씨는 지난 30일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하여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장학금을 기탁한 김환섭씨는 “부안군 출신 학생들이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금 지원으로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좋은 환경 속에 있어 큰 축복이라 생학한다” 며 “부안군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권익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부안군 미래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 며, “재단의 장학사업에 대한 소식들 듣고 많은 분들이 기탁에 참여하여 장학금 지급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창신협(이사장 손영찬)이 31일 고창읍 주민행복센터(읍장 이길수)를 찾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난방용품 40점(이불 10채, 털모자 30개)을 전달했다. 고창신협은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회째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를 매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손영찬 이사장은 “오늘 전달한 작은 정성이 날씨가 추워지면서 힘들게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봉사하여 고창신협이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길수 고창읍장은 “이번 기부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길 바라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성금과 난방용품은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기초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창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점순)는 지난 30일 고창군 여성회관에서 사랑나눔 밑반찬 지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식사를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중장년 여성·남성 등 1인 가구의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사업으로, 1차 사업으로 지난 5월 고창읍에 거주하는 1인가구 80여 가구를 발굴하여 지원하였다. 이날 고창군여성단체협의회 12개 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양 가득한 반찬 3종(제육볶음, 장조림, 김치겉절이)을 직접 조리하여 중장년 여성·남성, 독거노인 등 1인가구 100여 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최선임 인재양성과장은 “매년 고창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봉사를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창군과 여성단체협의회가 함께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창군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창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매년 사랑나눔 김장김치 지원사업, 농촌일손돕기,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정기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지부장 조승국)는 지난 30일 천안시 장애인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 이운형)에 전달했다. 조승국 지부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장애인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농협은행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을 추진해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기부해주신 후원금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후원금은 지정 내용에 맞게 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금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장애인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배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