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은순)과 안성시 산수유길 일대가 10월 29일 경기도 시민정원사 한경대연합회(회장 최병호)의 전문 조경봉사를 통해 아름답게 정비되었다. 시민정원사 한경대연합회에서는 지난 5월에도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를 위해 안성종합사회복지관과 산수유길에 조경 봉사를 진행하였으며, 이번 조경봉사는 두 번째이다. 이날 조경작업을 위해서는 시민정원사 25명이 함께하였으며, 마을 길을 정비하는 시민정원사들의 모습을 보고 산수유길 주민들도 정비를 도우는 등 함께 하는 지역사회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최병호 회장은 “주민분들이 복지관과 함께 마을 길을 가꾸며 뿌듯해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고 보람되다”며 소감을 전했다. 장은순 관장은 “이른 시간부터 힘써주신 시민정원사 한경대연합회분들 덕분에 복지관과 산수유길이 멋지게 정비되었다. 무척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0월 30일 의정부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신인숙)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경기북부 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의정부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 신인숙 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했다. 신인숙 회장은 “사회복지직이 다양한 복지 현장에서 일하며, 공공자원이 부족함을 느낄 때가 많다”며, “의정부시에 나눔문화가 활성화돼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되길 희망하며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일선에서 늘 애쓰는 사회복지공무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기부해,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의정부시를 더욱 환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의정부시에 재직하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다. 각종 업무 연찬 및 교육, 사회복지직 공무원 사기 진작을 위한 친목, 지역사회 나눔 등 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공상길, 이하 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9일, 장애인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지역축제 야시장 ‘별빛장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여러 후원처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바자회와 먹거리 장터가 열렸다. 장애인복지관은 바자회에서 의류, 이불, 생활잡화 등 다양한 새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먹거리 장터에서는 보쌈, 치킨, 돈까스 등 다촘운 음식을 제공했다. 특히, 통기타 공연이 더해진 이번 행사에서 지역 주민들은 장애인들의 ‘보통의 삶’을 지원하기 위한 복지기금 마련에 동참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야시장에 참여한 한 주민은 “바자회에서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고,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상길 관장은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별빛장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과 생활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24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1일 자로 결정․공시하며 오는 11월 29일까지 한 달 동안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대상 토지는 올해 상반기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이동이 있는 2,318필지이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 조회는 이천시청 토지정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일사편리 경기부동산 정보조회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11월 29일까지 시청 토지정보과 지가관리팀 또는 읍면동 사무소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 및 인근 토지 가격과 균형 여부를 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이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23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 문의 토지정보과 지가관리팀 ☎031-645-3123
이천시 창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경자)는 지난 30일 창전동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가정에 화재감지기를 설치하였다. 이 사업은 창전동이 노후 주택들이 밀집되어 있고 특히 취약계층이 반지하주택에 거주하는 비율이 높아 화재에 취약한 부분이 있다는 협의체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실시하게 되었으며, 그중에서도 화재에 민첩하게 반응하여 대피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지원받으신 어르신 한 분은 “자녀들은 모두 멀리에 살아 일 년에 몇 번 보지도 못해 위험한 상황이 생겨도 대처하는 게 어려웠는데 화재감지기를 설치해 주어 화재로 인한 걱정을 덜게 되었다”라며, 어르신들의 안전까지 생각해준 협의체 위원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최경자 민간위원장은 “요즘 아파트, 빌라, 공장 등을 따지지 않고 여러 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번 화재감지기 설치로 화재발생 시 위험을 빨리 인식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며, 어르신들이 좀 더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선희 창전동장은 “화재감지기, 출입감지기, 가스타이머콕 등 응급안전서비스를 여러 공공기관에서 시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여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지만 아직도 우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동장 배은경)는 10월 29일 가능역사에서 민관 합동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운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통해 평소 복지서비스에 대해 궁금하거나, 도움을 요청하고 싶지만 시간 및 정보 부족으로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못했던 주민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복지상담 및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가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운동(캠페인)을 실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언제든지 주민센터로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배은경 동장은 “변함없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자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복지정책과와 (재)청주복지재단은 31일 삼일공원에서 순국선열을 추모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활동 ‘가치줍깅’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두 기관 직원 25명은 삼일공원부터 수암골 전망대까지 걸으며 길과 공중화장실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또 충북 출신 민족대표 5인 동상의 먼지와 거미줄을 제거하기도 했다. 이날 가치줍깅에 참석한 시 관계자는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삼일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니 더 뜻깊게 다가왔다”며 “나와 가족, 그리고 지역 환경 보호라는 가치 있는 일에 함께해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정책과와 청주복지재단은 지난해에는 모충동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추진한 바 있다.
보성군은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쾌적한 생활 환경, 소득 창출 기회, 최신 IT 돌봄 장비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노후를 위한 다채로운 복지사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일상을 세심히 챙기며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대표 사례는 고령의 어르신들이 집에서 이불 세탁을 힘들어한다는 점을 유의 깊게 살펴 시행한 이불 빨래방 사업이다.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일자리 사업도 눈길을 끈다. 군은 공익형, 시장형, 사회 서비스형 등 다양한 일자리 유형을 통해 현재 2,760명의 어르신이 소득을 창출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이를 3,151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보성형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에 특화된 일자리를 창출해 100명의 어르신이 안정된 소득으로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독거노인과 장애인의 안전을 위해 첨단 IT 장비를 활용한 ‘노인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지역 내 설치된 1,492대의 응급 안전 장비와 AI 돌봄 로봇 100대를 통해 가정에서 화재가 발생하거나 대상자가 실신 또는 낙상하는 경우 11
목포정명여자고등학교(교장 고철수)가 지난 30일 소외되고 어려운이웃들을 위한 백미 20kg 40포, 과일20봉지, 현금 100만원을 목원동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백미 20kg 20포, 학생들이 모은 쌀 20kg 20포, 학생들이 모은 과일 20봉지와 성금을 모아 이뤄진 것으로, 물품은 저소득 20세대와 경로당 9개소에 교직원 및 학생 20명이 직접 가정방문해 전달했다. 고철수 교장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정성껏 마련한 물품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사용됐으면 좋겠다”며 “우리의 이웃사랑 실천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전파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박현주 목원동장은 “뜻깊은 물품과 성금을 취약 계층에 온정을 나누고자 동참한 목포정명여자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정명여자고등학교는 매년 어려운 이웃에 꾸준히 관심 갖고 활동을이어오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로동 클아이어린이집(원장 박명월)은 지난 29일 플리마켓 행사 수익금 70만원을 이로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지난 2022년부터 3년동안 진행되고 있는 이 행사는 지난 26일 장난감, 책, 의류, 농산물 등을 판매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박명월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배울 수 있었던 의미있는 경험이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경훈 동장은 “해마다 후원해 주시는 클아이어린이집과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한부모가족 아동들에게 학용품세트를 전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마켓 기부금은 지난2022년에 한부모가족 청소년 자녀 수술비 지원에, 2023년에는 저소득층 아동 영양제 지원에 사용되었다.
만호동에 21일과 25일 따뜻한 후원이 이어졌다. 만호동 해산물상가 상인회(회장 박창수)는 지난 21일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미역, 멸치, 김 등 건해산물 22박스(싯가 880천원 상당)를 후원했고이 물품은 필요한 세대에 방문 전달됐다. 만호동 통장협의회(회장 손보성)는 지난 25일 목포시 통장 한마음 어울림 대회에서 받은 경품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아 동에 전달했다. 이에 복지기동대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세대를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애로사항 파악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후원 관계자는 “작은 사랑의 실천들이 모여 이웃에게 위안이 된다면 앞으로도 기쁘게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광미 만호동장은 “이웃을 먼저 살피고 변함없는 손길을 내밀어 주신 후원자들께 감사드리고, 동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세대를 살피고 지원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박재령 대표이사) 소속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88청소년지원단 함께 지난 30일 남양초등학교에서 ‘2024년 학교폭력 예방 체험형 캠페인’을 실시했다.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된 이번 체험형 캠페인은 주입식 교육이 아닌 체험활동이 가능한 부스를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하기 위한 각종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활동지 퀴즈 풀기, 학교폭력예방 룰렛 돌리기, 학교폭력예방 퍼즐 맞추기, 실천서약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교폭력 예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참여 학생들은 “부스 구성이 알차고 학교폭력예방의 메시지가 잘 전달됐다”며 “앞으로 실천서약서에 따라 학교폭력이 있을 때 방관하지 않고 친구에게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가 지원하는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가능)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청소년 및 부모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전화1388, 개인상담 및 모래놀이, 부모교육, 심리검사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