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달 31일 2024년 제8차 Think Tank 회의를 개최했다. ‘Think Tank’는 다년간 공직 생활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5급 공무원으로 구성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회의다. 이번 회의는 전월 논의 사항 검토 내용 공유 및 시 차원에서의 악성 민원 공동 대응 방안 마련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전월 논의 사항 중 대면 업무 협조 및 시급한 업무처리 편의를 위해 새올 행정시스템 조직도상 직원 사진과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 의무화하자는 의견에 대해 직원 사진과 휴대전화 번호는 개인정보에 해당하므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직원의 동의 없이는 공개 불가능하다는 디지털정보담당관의 답변 내용을 공유했다. 또한, 기존 바로day 현장 행정서비스는 안전신문고 신고 후 새올 행정게시판에 신고 번호를 추가 입력해야 했으나 안전신문고 신고 시 신청인을 ‘개인’이 아닌 ‘광주시 기관’으로 선택해 신고만으로 신청 내역을 집계할 수 있는 개선안을 마련했으며 반기별 관찰 활동 우수직원 및 처리우수팀을 선정, 인센티브 지급을 통해 바로day 현장 행정서비스의 운영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악성 민원 관련 공동 대응 방안 마련으로
양평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이하 센터)는 11월 한 달 동안 장애인 이동 지원 서비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소원을 말해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센터 차량 내에 소원 수리함을 설치해 이용자들이 바라는 소원을 접수하고 센터에서 가능한 한 이를 실현해주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 접수함은 센터 이용자들이 이동 중에 편리하게 소원을 제출할 수 있도록 차량 내부에 마련되어, 이용자들이 센터에 바라는 점이나 이루고 싶은 소망을 손쉽게 남길 수 있다. 센터는 접수된 소원 중에서 실현 가능한 소원을 선정, 12월 중 실현을 시켜드리는 이용자들의 다양한 요청에 귀 기울일 계획이다. 양평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최원희 센터장은 “이용자분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소망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이용자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이용자들이 전하고 싶은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장애인 이동 편의를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
순천시 해룡면(면장 이형금)은 지난 29일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 15명과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가구에 홈클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해룡면 마중물보장협의체는 건강 악화에도 불구하고 돌봐주는 가족이 없어 실내 청소를 장기간 하지 못하고 있는 독거 장애인 가구를 발굴하여 생활폐기물 처리, 실내 클리닝, 방역, 의복 세탁 등 주거 환경 개선을 실시하고 침구 세트를 후원했다. 지승호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드리고 작은 행복을 선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해룡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형금 해룡면 행정복지센터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내 일처럼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 취약계층 발굴·지원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 왕조1동 마중물보장협의체(위원장 장세곤)는 지난 29일 관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따뜻한 마음, 함께 나누면 우리의 행복이 됩니다’라는 주제로 온기나눔 착한가게 나눔장터를 열어 2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주민 대상으로 적극적인 사전홍보를 통해 의류, 도서, 주방용품 등 다양한 생활용품 300여점을 수집,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63만 8천원의 수익금을 얻어 연말에 어려운 이웃 돌봄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폐기된 겔 아이스팩을 활용한 아로마방향제 만들기 체험, 붕어빵 판매, 폐자원 교환대를 운영하여 우유팩이나 폐전지를 가져오면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주었다. 또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장터로 운영하여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 개인 장바구니를 소지하여 물품 구매시 따끈한 붕어빵을 제공하는 등 자원순환을 통한 탄소중립 및 환경사랑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 장세곤 위원장은 “자원재활용을 통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금 마련으로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온기나눔 착한가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함께 나누는 따
순천시 향동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는 순천시민의 날 먹거리부스를 함께 운영해 얻은 수익금 100만 원 전액을 지난 25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5일 열린 ‘제30회 순천시민의 날’ 행사에서 24개 읍면동 먹거리부스 운영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향동을 대표하여 주민자치위원과 통장들이 협력해 준비한 가오리회무침, 호박식혜 등 먹거리가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며 판매됐다. 시민화합을 위한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 얻은 수익금은 전액 향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여 향동의 취약계층 어르신 105세대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향동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는 매년 연말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모아 기탁하고 있다. 향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재료 손질부터 판매까지 힘들게 고생해 얻은 수익금을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전액 기탁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으로 취약계층 주민들이 선호하는 한방파스를 구입해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옥천군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 13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온열매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올해 처음 시행된 사업으로, 올겨울 극심한 한파로 인한 난방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난방비 부담이 큰 저소득 가구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군서면 지사협 위원들은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온열매트를 전달하며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 한파 대비 행동 요령을 설명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김종범 민간위원장은 “저소득 및 겨울철 취약계층 주민들이 한파를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재단법인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노관규)는 지난 30일 순천시청에서 순천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지부장 주철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순천시산림조합(조합장 서용석) 1천만원, 송경식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 후원회장 1천만원, 구사회 연맹(회장 양준열) 3백만원, 뉴스깜 인터넷신문(대표 이기장)이 1백만원을 기탁했다. 이중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는 지금까지 총 7억 1천 5백만원, 순천시산림조합은 6천 1백만원, 송경식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 후원회장은 1억 4천만원, 구사회 연맹은 7백만원을 후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 후원회의 2분기 모금액 1억원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노관규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후원이 더 큰 희망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2001년 설립된 재단법인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는 성적우수, 학력신장, 특기자, 다자녀, 청향, 희망드림, 국제교류, 플러스알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난해까지 총 3
덕산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20여 명은 2일 일손이음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 농가의 시금치 수확을 도왔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바쁜 농번기에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직원들이 직접 나서 일손을 보태고, 수확한 시금치를 지역 노인회에 기부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 시금치 농가 임상인 씨는 “바쁜 시기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덕분에 수확을 잘 마무리하고 지역 어르신들께 시금치를 기부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강상훈 읍장은 “사무실에서 벗어나 직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봉사하며 화합하는 기회가 돼 좋았다”라며“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덕산읍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태안군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태안지체장애인협회에 특수차량을 전달했다.군은 지난 10월 31일 군청 현관 앞에서 가세로 군수와 이종만 태안지체장애인협회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약자 특수차량 전달식’을 갖고 휠체어 사용이 가능한 특수개조 차량(카니발) 1대를 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일반 차량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지체장애인협회는 전달받은 차량을 이용해 관내 장애인들의 편의 제공에 나설 예정이다.태안군 특별교통수단은 태안지체장애인협회에서 위탁 운영 중이며 특수차량은 이날 전달된 차량 포함 총 5대다. 올해(9월말 기준) 총 1154명이 6644회에 걸쳐 특수차량을 이용하는 등 활용도도 높다.군은 내년에도 특수차량 1대를 추가 도입키로 하는 등 장애인들의 이동권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교통약자 특수차량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든든한 발이 될 것”이라며 “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군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최근 충청남도 경찰청이 충남축구협회를 통해 기부받은 축구공을 아동복지시설 및 학대피해아동을 위해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전달받은 후원 물품을 아동양육시설 3개소, 가정위탁아동,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윤수린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 아산분소 팀장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신체 활동이 줄어든 아동·청소년들이 마음껏 축구공을 차며 밝고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기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학대 대응체계 구축과 아동들의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아이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1일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난임 시술비 중 본인부담 총액의 90%와 비급여 3종(배아동결비‧착상유도제‧유산방지제) 금액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시는 기존 1인당 최대 25회까지 가능했던 지원횟수를 출산당 25회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난임 시술로 출산했더라도, 매 출산마다 인공수정은 최대 5회, 체외수정(신선배아, 동결배아)는 최대 20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45세를 기준으로 차등 지급됐던 지원금액도 앞으로는 최고 지원금액으로 일괄 적용한다. 45세 이상 본인부담률은 기존 50%에서 30%로 줄어들며, 연령구분 없이 △인공수정 30만원 △동결배아 50만원 △신선배아 110만원이 지원된다. 지금까지는 45세 이상 여성에게 인공수정은 20만원, 동결배아는 40만원, 신선배아는 90만원이 지원됐다. 만일 의학적 사유(공난포, 미성숙 난자 등)로 시술을 중도에 중단하더라도 시술비는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11월 1일 이후 대상자부터 적용된다. 난임 시술을 시도하려는 부부는 반드시 시술 전 주소지 관할
음성군보건소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난임부부가 자녀를 가질 수 있도록 체외수정·인공수정 시술비 중 일부 또는 전액 본인부담금 및 일부 비급여 항목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군 보건소는 2024년 모자보건사업 지침 개정에 따라, 당초 45세 기준의 차등 시술비 지원을 폐지하고 연령 구분 없이 동일하게 지원한다. 시술 지원 횟수 또한 1인 평생 25회에서 출산당 25회로 확대한다. 첫째 아이를 가지며 25회를 지원받은 후 둘째, 셋째를 가질 때마다 각 25회씩 다시 지원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 기존 공난포(체외 수정을 위해 채취한 난자가 비어있는 경우), 미성숙 난자 등으로 인해 시술이 중단될 경우, 정부 지원에서 제외됐으나 개정 이후부터는 지원 한도 내에서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11월 1일 이후 신청한 대상자부터 확대 지원이 가능하며, 신청은 음성군보건소 방문 또는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신연식 군 보건소장은 “개선된 지원 혜택이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가정에 더욱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예비)모자 건강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