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은 지난 25일 오후 4시 재단 세미나실에서‘2026년 제2차 기금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소규모 복지시설을 위한 총 5,000만 원 규모의 신청 사업에 대해 심의를 진행한 결과, 3,550만 원을 배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6일 전 세대 맞춤형 복지사업 심의에 이은 두 번째로, 운영 여건이 어려운 소규모 복지시설을 지원하고 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나눔 사업이다. 이날 심의에서는 사전 공모를 통해 접수된 12개 시설의 사업을 바탕으로 지원 적정성과 지역사회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이용자 안전과 직결된 기능보강,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기금이 고루 배분될 수 있도록 심의했다. 또한 형평성을 고려해 전년도 미지원 기관을 우선 반영했다. 이번 사업은 재단 기금을 소규모 현장에 환원해 단순 지원을 넘어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복지 환경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시민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기금이 소외 없이 전달되는 계기가 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정기적 민관 협력체계 구축, 공모·지원사업 안내로 현장 실효성 강화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도시재생 민·관 소통 세미나 개최 - 민간 운영주체–공공기관 간 정기적 소통체계 구축 - 공모사업 및 지원사업 안내 중심 실질적 정보 제공 - 분기별 운영을 통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강화 추진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6일 동상동 다어울림센터에서 '2026 김해시 도시재생 민·관 소통 세미나(1차)'를 개최하고, 도시재생사업의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도시재생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도시재생 거점시설 민간 운영주체와 공공기관 간 정기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운영 현황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분기별로 연 4회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도시재생 관련 다양한 지원사업과 공모사업 정보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해시도시개발공사를 비롯해 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오는 3월 31일 오후 4시부터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 2층 시청각실에서 '2026 문화도시조성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주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 예정 사업에 대한 주요 내용 및 진행 일정을 소개하며 그동안 시민들이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날 발표될 내용으로는 ▲김해형 행복마을만들기 ‘김해피’ ▲시민문화사업 ▲김해뒷고기 푸드페스타 ▲김해문화 콘텐츠 플랫폼 ‘가꿈’ ▲캐릭터 비즈니스 ‘토더기’R&D ▲왕릉길 활성화 지원사업 ▲로컬 체인져 양성사업 등으로 자세한 내용은 통합설명회에서 들을 수 있다. 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는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해 시민들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내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과 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의 실질적인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3월 25일 16시 주니어보드 4기 공식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재단의 신선한 조직문화 개선과 신규 직원들의 역량 개발을 위해 마련됐으며, 입사 1년 이내 신규 직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표이사와 함께 열띤 토론의 자리를 가졌다. 새롭게 출범한 4기 주니어보드는 경영, 문화, 관광, 클레이아크, 문화도시 등 다양한 부서에서 선발된 신규 직원 5명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3월부터 2027년 7월까지 약 1년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4기는 기존과 달리 신규 입사자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재단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영에 더욱 직접적으로 반영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4기 주니어보드는 연 4회 대표이사와의 정기 회의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 과제와 직원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재단이 운영하는 축제·공연 등 현장 체험 활동과 워케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현장 중심의 실질적 개선 대안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활동의 최종 성과는 2027년 7월 성과 보고회를 통해 발표된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 27일 양일간 자원봉사캠프 운영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자원봉사캠프 운영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 내 작은 자원봉사센터의 역할을 해온 자원봉사캠프 개소 10주년을 기념해 관내 13개 캠프가 공동으로 운영할 프로그램 활동을 다뤘다. 환경을 주제로 ▲캔을 재활용한 캔오브제 ▲폐지를 활용한 종이죽 캔버스 ▲흙공 활용 씨드볼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 교육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분야 자원봉사를 확산하고, 각 캠프의 자율성과 실행력을 높이고자 했다. 자원봉사캠프는 환경, 문화, 재난대응, 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개소 10주년을 맞아 캠프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실천 중심의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변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 캠프 운영자는 “이론 교육과 함께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이 많아 매우 유익했다. 지역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화목난방기 사용가구에 재처리 용기를 보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화목보일러, 아궁이 사용농가 실태조사와 점검을 실시하고 화목난방기 사용가구에 재처리 용기 634개를 보급했다.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현장 관리 강화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재처리 용기는 20ℓ 용량으로 화목보일러와 아궁이에서 나온 재를 담은 후 뚜껑을 닫아 10일 이상 보관 후 불씨가 완전히 사라진 후 처리토록 제작된 용기이다. 화목보일러, 아궁이 불씨 취급 부주의에 따른 산불 발생 사례가 다수 있어 김해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감시원과 함께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개별 방문해 재처리 방법을 알리며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복구하는 데 수십 년의 시간과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반드시 이번에 배부한 전용 용기에 재를 담아 불씨가 완전히 꺼진 후 안전한 곳에 버려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김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7일, 원종하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고 검증에 나섰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김유상 의원이 위원장, 김진일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송재석, 배현주, 류명열, 이미애, 조팔도, 김창수, 김동관 의원이 인사청문특별위원으로 참여해 후보자의 역량을 다각도로 살폈다. 이날 위원들은 후보자가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로서 갖춰야 할 전문성과 경영 능력, 업무수행 자질 및 도덕성 등을 검증하기 위해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갔다. 특히, 위원들은 ▲글로컬대학 사업 종합평가 등급 관리 대비책 ▲재단 주요 추진 사업 ▲후보자의 경영 철학과 핵심가치 ▲김해형 산학관 생태계 구현을 위한 우선순위 사업 ▲재단 운영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지키기 위한 대응 원칙 ▲재정 여건 악화 시 사업 조정 기준 ▲재단의 전문성과 책임성 확보를 위한 인사 및 운영 방안 등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를 중점적으로 질의했다. 또한, 최근 지방도시가 직면한 고질적인 문제인 ‘청년 인구 유출’과 ‘교육 격차 심화’에 대한 대응책 마련도 주요 쟁점으로 다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도교육청 공감홀에서 본청 및 교육지원청 민원 처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갑질·직장 내 괴롭힘 민원 조사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신고 민원을 처리하는 1차 조사기관 담당자80여명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의 객관성과 판단의 공정성을 확보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안 조사 기법 및 주요 사례 분석 ▲민원 조사 처리 단계별 유의 사항 ▲갈등 조정 전문가 연계 방안 등 실무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연수에서는 외부 전문가 특강을 통해 실제 사례 중심의 조사 기법을 공유하고, 갈등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정 방안을 안내했다. 이필우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이번 연수는 민원 조사자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운영으로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는 어선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일부터 개정된 ‘어선안전조업법’이 시행됨에 따라, 어선에 승선한 사람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을 시 안전한 조업과 항행을 위하여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를 착용하여야 한다. 해당 법령을 위반할 시 구명조끼 미착용자 및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조치하지 않은 선장에게도 관련 규정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사천시는 전광판, 홍보 현수막 등을 활용해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집중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삼천포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어업인 대상 안전교육 및 안전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구명조끼는 어업 현장에서 생명을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 장비”라며, “앞으로도 해당 제도의 지속적인 홍보와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사천시의 농산물 수출이 현재 규모는 크지 않지만, 해마다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 농업의 밝은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사천시는 3월 26일 개최된 ‘제3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관내 농가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시상식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2025년 한 해 동안의 농수산물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우수 농어가와 생산자단체, 수출업체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도지사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수상자 및 가족 등 약 2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사천시에서는 ▲100만불탑 수영농업조합법인 강신원 대표(딸기), ▲30만불탑 김영주 농가(새송이버섯), ▲10만불탑 송용만 농가(딸기) 등 총 3농가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딸기와 새송이버섯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이 해외 시장에서 점차 인지도를 높이며 안정적인 수출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현재 사천시의 농산물 수출은 타 지자체에 비해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청명·한식 앞두고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경계'단계로 상향되고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위험이 높아짐에 따른 조치이다. 3월 이후 봄철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이 많아지고 등산객과 산나물 채취 등의 입산자가 늘어나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높다. 이에 양산시는 주요 등산로와 입산통제구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활동과 불법소각행위 단속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청명·한식(4.5.~4.6.) 맞아 가족단위의 성묘객 증가와 묘지를 이장·개장하는 등의 정비 사례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유품 소각 등 산 연접지에서의 각종 소각행위에 대한 계도 활동과 함께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산시는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무인감시카메라 23대가 주·야간 산불감시 중이며 산불방지인력 149명을 공동묘지, 주요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하여 산불감시와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진화 헬기를 대기시키고,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하여 산불 발생 즉시 진화출동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nb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27일 오전 충렬사에서 ‘2026 춘기 충렬사 제향’을 엄숙하고 뜻깊게 봉행했다. 제례에는 독립유공자 및 임란공신 후손, 지역 유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애국의 마음을 함께 되새겼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이날 의식은 전통 유교례 순서에 따라 진행됐으며, 초헌관으로 양산시 부시장, 아헌관으로 양산시의회 의장, 종헌관으로 양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여했다. 이번 제향에서는 삼조의열 3위, 임진왜란 공신 28위, 독립유공자 53위 등 총 84위의 위패를 모시고 순국선열들을 추모했다. 2025년 3·1절 정부 포상으로 공식 봉안된 신규 서훈 독립유공자 11명의 위패는 지난해 추기 합동제례에서 처음 모셔진 데 이어, 올해는 충렬사 제향 중 가장 큰 행사로 꼽히는 춘기 제향에 처음 함께 봉안돼 행사의 뜻을 더욱 깊게 했다. 초헌관을 맡은 양산시 김신호 부시장은 “순국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는 오늘의 제향이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 주었다”며 “순국선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