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교통공사는 1호선 개통 22주년을 맞아 시민 성원에 보답하고자 고객감사 행사를 오는 4월 28일 상무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둘이(2-2) 스토리: 동행과 편익의 조화'를 슬로건으로, 시민과 도시철도가 함께해온 22년의 동행을 되새기고 향후 2호선 시대를 통해 시민 삶을 더욱 이롭게 할 교통복지 실현 의지를 담아 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먼저 ‘둘이서 나눈 22년’(과거) 존에서는 2004년 개통 당시 사진과 기록물 전시와 함께 시민들이 22자 축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이 운영된다. ‘둘이서 맞추는 2.2초’(현재) 존에서는 스톱워치로 2.2초를 맞추면 교통카드 충전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고, 사장과 노조위원장이 직접 시민들에게 호박인절미를 전달하며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둘이서 꿈꾸는 2027’(미래) 존에서는 2호선 개통 이후 기대되는 변화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고, 참여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축하 공연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두어번만 쓸 것 같은데, 돈 주고 공구를 사기에는 솔직히 아깝잖아요. 집 가까운 곳에 공구 사랑방이 있어서 쓸모 있게 이용 중입니다.” 광주 남구 관내 몇몇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 공구를 무상으로 빌려주는 공구 사랑방이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남구에 따르면 공구 사랑방은 생활 속에서 필요하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은 공구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공구를 구매하기에는 비용이 부담스럽고, 사용 빈도가 낮아 보관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에서는 양림동과 사직동, 월산4동, 백운1동, 대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이다. 현재 공구 사랑방 5곳에는 전동 드릴을 비롯해 공구 세트, 사다리, 공기펌프, 50m 전선 릴, 그라인더 등 다양한 공구를 갖추고 있다. 남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주민이거나, 관내 소재 사업장에서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주민 생활과 연계한 밀착형 서비스이다 보니 한해 공구 사랑방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수도 300명을 훌쩍 넘어서고 있다. &nb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12~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회관 내 ‘항로1216’을 함께 운영할 ‘항로1216 크루’를 모집한다. ‘항로1216 크루’는 청소년이 공간 이용자를 넘어 직접 운영에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대상은 항로1216 누적 이용횟수가 20회 이상인 12~16세 청소년(2011~2015년생)이며, 최대 15명으로 구성한다. 이들은 자율적으로 계획한 월별 일정에 따라 활동하며 신규 이용자 안내 및 공간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또래 눈높이에 맞춘 도서 추천 리스트 제작 ▲창작물 전시 및 공간 홍보물 제작 등, 항로1216 공간 활성화 활동을 진행한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활동 참여도에 따른 등급별 성장 체계를 도입해 참여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크루 활동 실적은 자원봉사활동 실적으로 인정된다. 신청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주말은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학생교육문화회관 항로1216에서 가능하다. 단 휴관일인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월요일에는 접수가 불가능하다. &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임산부와 예비 부모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출산·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행복한 가족 건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와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육아 준비를 돕고 안정적이고 건강한 가정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예비부모 아카데미 △임신 전·후기 이론 교육 △체험·실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예비부모 아카데미에서는 예비 부모를 위한 요가 교실과 신생아 돌봄 실습을 운영하고 특히, 올해는 예비 부모의 갈등 상담과 정리·수납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했다. 임신 전기 프로그램은 임신 초기 신체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건강관리·영양관리 교육을 제공하며, 임신 후기에는 모유 수유 클리닉과 산후우울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산모의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육아용품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과 산모의 정서 회복을 돕는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실습 과정도 마련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임산부와 예비부모가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구축과 자살률 감소를 위해 보건·복지·동 실무자가 함께하는 ‘정신건강‧자살예방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자살 문제를 바라보는 각 부서의 관점과 개입 방식의 차이로 인해 통합적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다는 데 공감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실무자들이 함께 문제를 인식·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합동 워크숍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고위험군 연계 절차 기준을 구체화하고, 서비스 개입을 거부하는 대상자에 대한 지원 방법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동구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지역사회 정신건강‧자살 고위험군 지원 강화 ▲부서 간 협력을 통한 연계 매뉴얼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자살 문제는 특정 부서만이 아닌 전 부서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자살 고위험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 평생학습관은 2026년 ‘동 행복학습센터’ 실용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는 5월 시작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자격 취득, AI 역량 강화, 인문 교양, 경력단절, 시니어, 1인 가구, 남성 특화 등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 취미를 넘어 취·창업과 제2의 인생 설계까지 연계 가능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환경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탄소중립교육지도사 과정’과 ‘자연숲 생태놀이 지도사 과정’을 운영한다. AI 역량 강화를 위한 ‘AI 사진과 이미지 AI’도 마련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이미지·홍보 콘텐츠 제작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며, 소상공인, 1인 크리에이터, 직장인 등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독서지도사 자격과정’을 통해 독서교육과 인문학적 소양을 겸비한 전문 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직장인을 위한 ▲부동산 경매 인론과 실무 ▲ 한줄 시 창작 등 자기계발과 취미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강좌로 구성돼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양한 걱정으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세밀히 살피고 회복을 돕는다. 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청년상담 마음톡톡’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갈 만 19~39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전문가 상담 ▲심리검사 ▲심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 전문가 상담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청년이 가진 대인관계, 정서 문제, 진로 고민 등 다양한 근심거리에 대해 1대1 집중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내담자에게는 회당 50분간 상담이 진행되고 상담 내용에 따라 최대 8회차까지 이어진다. 초기 상담 이후에는 성격·진로·일반 등 3개 분야 8개 심리검사 중 상담자에게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상세히 분석해 공유한다. 비슷한 어려움이 있는 청년 10여 명을 모아 맞춤형 심리 교육을 운영하는 ‘심리 세미나’도 총 6회 개최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서로 공감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보내고 마음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해 ‘제32회 서구민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구민상은 1994년부터 시작된 서구 최고의 권위를 가진 상으로 올해 수상자는 ▲사회·봉사 부문 최무진(58세) ▲교육·문예·체육 부문 정찬용(62세) ▲지역·경제 부문 김성숙(73세) 씨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인 최무진 씨는 ㈜나눔테크 대표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아동과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힘써왔다. 또한 서구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활동하며 1억 원 후원을 약정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과 기부를 실천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교육·문예·체육 부문 수상자인 정찬용 씨는 (사)대한검정회 광주지역본부장으로 맨발걷기 동호회 회장과 슬로우조깅단 단장을 맡아 주민 건강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섰다. 특히 ‘맨발로 청춘학교’를 기획·운영해 주민 건강행태 개선에 기여했으며 맨발길 환경 정비에도 참여해 안전한 생활체육 기반 조성에 힘썼다. 지역·경제 부문 수상자인 김성숙 씨는 화정신용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지역 환원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광주문학관은 ‘2026년 문학 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상주작가로 송재영 소설가를 최종 선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작가가 문학시설에 상주하며 창작활동에 전념하는 동시에 시민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문학 활성화와 문학 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하는 프로젝트다. 광주문학관은 올해 처음 이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송재영 작가는 필명 ‘타라재이’로 활동하며, 지난 2015년부터 광주를 기반으로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인터뷰 기록보관(아카이브), 영상, 전시 기획 등 ‘기억’과 ‘장소’를 주제로 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송 작가는 오는 5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약 7개월 동안 광주문학관에 상주하며 집필 활동과 함께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그림책 제작 ▲장르문학 창작 워크숍 ▲자기서사 글쓰기 ▲생애 기록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문학적으로 확장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광주문학관은 5월부터 본격적으로 이 사업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반려동물과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5월 1일부터 15일까지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광주시 거주 반려견·반려묘이다. 단, 임신 또는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이 안 될 수 있다. 광주시는 백신 4170마리 분량을 지정 동물병원 91곳에 지원한다. 선착순이며, 사업량 소진 시 조기마감될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동물등록증 또는 동물등록장치(외장형·인식표)를 지참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 예방접종하면 된다. 광견병 예방접종 비용은 평소 2만원 내외이지만 이 기간에는 5000원만 내면 된다. 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광주시 누리집 공지사항과 120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매년 정기적인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소중한 반려동물의 건강과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에 적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가 급변하는 세계 통상환경 속에서 중소기업들의 수출 저변 확대와 시장 다변화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에 나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광주광역시는 최근(4월 13~18일)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수출상담 160건(1043만달러), 양해각서(MOU) 11건(177만달러)의 성과를 올렸다. 시장개척단 파견은 보호무역주의 심화 등 불확실한 세계 경제 상황에 대응해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체시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시와 경남도가 공동으로 개최해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도를 높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해 진행한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알제이벤처스 주식회사, ㈜파인트코리아, 퓨어밸리, 주식회사 유창종합식품, 티비엠㈜, ㈜유니통상, 썬 글로벌 인터내셔널, 뽀에따, 주식회사 라피네제이 등 종합소비재 분야의 지역 유망 중소기업 9개사가 참여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는 화장품을 제조하는 알제이벤처스 주식회사가 51만달러를, 신선농산물 유통기업인 ㈜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1~22일 광주AI교육원 대강당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추진 경과를 설명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번 설명 자리는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른 교육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행정 체계 개편에 따른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정책 추진의 투명성을 확보한다. 시교육청은 학교현장의 관리자 부재를 막기 위해 교장과 교감을 분리해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21일에는 모든 학교의 교장과 유·초등 행정실장, 교직원을 대상으로, 22일에는 모든 학교의 교감과 중등·특수 행정실장,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행정통합 추진 경과 ▲주요 로드맵 ▲분야별 협의 현황 ▲체계 개편 방향 등을 안내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10~16일 14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순회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17일에는 11개 단체가 참여한 노동조합 협의체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있다. 김치곤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준비단장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