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지난 8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연합회장 및 대장 합동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예산소방서와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불철주야 지역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해온 이임 연합회장과 대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면서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취임 대상자는 △의용소방대연합회 이규석 연합회장(9대)과 이종대 연합회장(10대) △신암면전담대 손영우 대장(18대)과 안용원 대장(19대) △신양면여성대 신연정 대장(4대)과 김수진 대장(5대) △고덕면여성대 김순연 대장(4대)과 조향숙 대장(5대)이다. 이규석 이임 연합회장은 “연합회 대장님들의 협조와 봉사정신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단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종대 취임 연합회장은 “이임하는 이규석 연합회장님을 비롯한 대장님들께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의용소방대연합회장으로서 안전한 예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소방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첨단 농업기술 보급을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월 8일 사과반을 시작으로 2월 2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벼, 고추, 사과, 배, 블루베리, 감자, 스마트농업 등 9개 작목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며, 예산군문예회관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세미나실, 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 등에서 오전 9시부터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증가한 1720명을 교육 대상으로 설정하고 예산읍 복지회관 교육 과목을 기존 벼·고추에서 쪽파·토마토로 변경했으며, 신암면 교육은 벼·감자·쪽파 과정으로 구성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또한 과수화상병 예방과 전문적인 사과 재배기술 교육을 강화해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교육 당일에는 오전 9시 참석자 등록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교육과 보건소 건강증진 사업 소개도 병행해 농업인 안전의식 향상 및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조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농업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임대농업기계 임대사용료 50% 감면 조치를 2026년 12월 말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 본소와 동부·서부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등 총 3개소를 운영하며, 관내 농업인이 영농 시 필요한 농업기계를 보다 편리하게 임대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서 군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농업기계 임대사용료를 50% 감면해 왔으며,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의 여건을 고려해 감면 조치를 연장키로 결정했다. 특히 군은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수해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임대농업기계 사용료를 100% 전액 감면해 수해 복구와 영농 재개를 지원했으며, 해당 조치는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6년 임대사용료 감면 연장은 이러한 재난 대응 지원 정책의 연장선으로 농업기계 구입에 따른 초기 투자비 부담을 줄이고 영세·고령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nbs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산불과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기간제 근로자 4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림재난대응단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군 관내에서 근무하며, 산불 예방 계도와 홍보 활동을 비롯해 산불 진화와 뒷불 감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산사태 및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 예방과 대응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으로 험준한 산악 지형에서의 현장 활동과 산불 진화 업무 수행이 가능한 사람이다.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며, 산림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관련 업무 유경험자, 운전면허 소지자는 우대한다. 근무는 주 5일, 1일 8시간을 원칙으로 하되 봄·가을 산불조심기간에는 주 6일 근무할 수 있으며, 산불 발생 시에는 야간과 휴일 근무가 포함되고 임금은 1일 9만560원으로 4대 보험에 의무 가입된다. 신청 접수는 1월 5일부터 1월 16일 오후 6시까지로 군청 산림녹지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군은 서류심사와 체력검정, 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전열기구 사용 증가로 축사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겨울철 축사 화재 최소화 홍보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 축사 화재는 12월 26건, 1월 31건 등 기온이 낮고 건조한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화재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내 노후 전선 교체 △배전반 먼지 제거 및 청소 △온열기구 안전 사용 요령 △소화기 비치 및 정기 점검 등 화재 예방 수칙을 담은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문자메시지(SMS)와 마을 방송을 활용한 비대면 홍보도 병행한다. 특히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재해 발생 시 농가의 경영 불안을 줄이고 조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가축재해보험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해 농가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로 화재는 물론 질병과 풍수해 등 각종 재해 피해에 대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2025년도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모금액이 6억7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9% 증가했으며, 기부 참여 인원도 5886명으로 전년도 2663명보다 121% 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재정 확충을 넘어 안정적인 기부 제도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군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답례품 구성과 적극적인 홍보, 연말정산과 연계한 기부 참여 확대가 기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으로 일반기부사업 3건과 지정기부사업 2건을 추진하며 기부금이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먼저 관내 경로당 324곳에 낙엽과 적설 제거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에어블로워를 보급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치매 환자 60여명을 대상으로 1대1 가정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지·신체 기능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청년층 수요를 반영한 물품을 구입·비치해 대여하는 청년 물품 대여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 생활 부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태안군이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지역 인재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2026년도 태안학사’ 입사생 모집에 나선다. 군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수명로1길 131(내발산동)에 위치한 ‘태안학사’ 입사생 40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태안학사는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투룸 구조(침실 1인 1실) 공공기숙사로 도서관, 체력 단련실, 식당 등 현대식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무엇보다 월 사용료가 12만 원으로 저렴해 지역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덜어 준다. 올해 모집인원은 남자 14명과 여자 26명 등 총 40명으로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소재 대학의 재학생(신입생) 및 복학 예정자, 대학원생이 대상이며, 선발공고일 현재 보호자(부모, 조부모 등)가 1년 이상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이여야 한다. 다만, 대학원생의 경우 예비 입사 대상자(2순위)로 선발되며, 졸업 예정자 중 취업 준비생과 휴학생, 학점은행제 수강생 및 방송통신대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니 유의해야 한다. &n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태안군이 고물가와 경기 불황의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을 개시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군은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회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2025년 4분기분)’ 신청을 이달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금(보험료의 80%)을 제외한 국민·고용 사업주 부담금 잔여액을 군이 모두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신청 방법은 태안군청 경제진흥과 또는 사업장 소재 읍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지원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제출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대상은 2025년 4분기(10~12월) 월 보수액 270만 원 미만의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한 사업주로,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경우 대표자 1인에게만 지원된다 다만, △두루누리 미지원 사업장 △사업주 본인 △임금체불 명단 공개 중인 사업주 △지원 희망 월 이전 해당 사업에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아산시는 아산경찰서와 협업해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매년 전문 수렵인을 중심으로 모집·선발되며 고라니,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질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안전교육은 지난 8일 아산시청에서 진행됐으며, 피해방지단원 32명이 참석해 총기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 요령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총기 취급 시 안전수칙과 오인 사격 방지, 주민 및 등산객 안전 확보 등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실시됐다. 또 포획관리시스템 운영 교육을 병행해 피해방지단의 안전관리 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으며, 아산경찰서와 전문 강사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차창기 환경보전과장은 “피해방지단 활동에 있어 단원과 시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총기사고 등 인명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포획 활동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아산시는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에게 더욱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숙박업소 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아산시 관내 일반숙박업소 10개소로, 선정된 업소는 시설개선 비용의 50% 범위에서 업소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객실·화장실·복도 등의 내부 개보수는 물론 간판과 외벽 등 외부 시설 개선, 위생·안전 환경 조성 등이다. 이번 ‘숙박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1월 14일부터 2월 2일까지 아산시청 위생과 위생민원팀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숙박시설은 관광객이 도시를 방문해 머무르는 데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머물고 싶은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아산시가 지난 6일 충청남도 주관 ‘2025년도 지역·도시계획 및 도시개발분야 합동 점검 및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충청남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도시계획 및 도시개발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됐다. 아산시는 도시개발 분야 전반에서 탁월한 업무 추진 능력과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아산시는 도시개발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운영 중인 ‘도시개발 협업 TF 회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련 부서 간의 칸막이를 허물고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현안을 효율적으로 해결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또한 이번 수여식에서는 아산시 기관 표창과 더불어 도시개발 업무 유공 공무원 1명, 민간인 2명이 함께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를 통해 아산시는 민·관이 함께 이뤄낸 도시개발 분야의 우수한 협력 기반이 구축되어 있음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아산시는 “이번 수상은 역동적인 도시 성장 과정에서 공직자와 시민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 온양3동 복지통장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지난 7일 온양3동 복지통장들은 관내 후원처로부터 기탁된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일일이 방문하며 안부를 살피고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복지통장들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현장을 찾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자 추진됐다. 강금임 권곡5통 복지통장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들과 직접 만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누비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항상 주민 곁에서 발로 뛰며 민관 협력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시는 복지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정성들이 모여 지역사회가 위기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